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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덩이2012-01-27

    ㅋㅋ  난 분명 아줌마맞아요...


    사이트통해 예전부터 알긴했지만 올해 큰맘먹고 가입했어요..


    뜻이 있기에..종종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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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영2012-01-26
    난 대한민국아줌마에요 저도 우연히 인터넷에서 이사이트를알게됬는데 앞으로 열심히 활동을해보려고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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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룰루랄라2012-01-26

    우연히 알게된 아줌마닷컴~


    그치만 이 싸이트는 보자마자 완전 딱 좋은 싸이트네요..


    사실 전 아줌마가 아니고, 아저씨에요..


    상관없는거 맞죠?


    아이는 둘 있는데,,


    양육에 그리고 아이 키우면서 아이들에게 좋은 음식, 상품등등..


    그런 정보가 필요한것은 아줌마나 아저씨나 똑같은 것 같아요.


    여기서 좋은 정보도 얻어가고 제가 알고 드릴수 있는 정보가 있다면


    모두 모두 다~~~ 드릴께요!


    자주 자주 찾아와서 아이들의 부모로서, 대한민국의 가장으로서


    함께 어울리도록 하겠습니다.


    모두들 만나서 반갑고


    조금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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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퀸2012-01-25

    신고식하고 베스킨라빈스 쿠폰 받았어요


    연휴 첫날 아들이랑 쵸코아이스크림 먹는데, 역시 겨울에 먹는 게 맛있어요


    선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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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혜숙2012-01-24
    휴일이고  오늘은늦잠을자고대충아점을먹고나니 특별히무언가를하긴엔 시간이너무늦어버렸다   갑자기고등학교때 친구들이보고싶더라구요  얼마전 영화 ~ 써니~를보고나선 계속 옛날 28년전  고등학교 친구들을찿다보니  계속  아줌마.com 에계속 오게되더라구요  그래서 가입하게되어 첫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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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악2012-01-24
    용의 해를 맞이하여 항상 힘차게 살아가기 위하여 노력하는 아줌마가 되길 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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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바다2012-01-21

    아이들 하는일 다잘되고~


    식구들 건강하고!~


    모든일이 마음먹은데로


    술술 다 잘풀릴꺼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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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뚱뚱이뚱2012-01-21
    아침에 자고 일어나니 큰딸아이 내복바지가 이상해 뒤돌아 보니 헐 생리를 하나봐요 당황되고 대견하기도 하고 딸이 벌써 이만큼 컸구나 싶었어요 현재 초등5하년이 올라가는데 빠른건지 보통인건지 암튼 딸아이에게 생리대를 착용하는 방법을 가르켜주고 축하한다 딸이 이제 아가씨가 되었네 했어요 성교육을 해야하나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난감합니다 선배님들 경험담을 듣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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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사랑2012-01-20

    책을 읽다 너무 궁금해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

    김진동 저자처럼 제게도 많은 도움이 될듯합니다

    아줌마 닷컴이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

     

    전 아자씨 입니다 아줌마 아니라서 죄송합니다 ^^;;

    애교로 봐주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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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쓰는 아줌마2012-01-19

    이런곳이 있는줄 이제야 알았네요..


    반갑습니다.


     


    자주 들어와서 우리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