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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맘2012-01-16
    결혼 13년차 희망맘입니다... 좋은 시간 보내고 싶고,  많은 이야기 나누고 싶어서 인사드려요 똑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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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뽁쉬리2012-01-13
    안녕하세요4년차주부에요..4년살았능데 40년살아온거같아 ㅎㅎ 이런 가슴엉어리진거 풀수 있는곳 맞죠,,종종 가슴 진솔한 얘기로 종종 인사드릴께요.. 그 덕분에 제가슴 도 후련+시원해지기도 하구요..아줌마닷컴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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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씽씽맘2012-01-13

    저도 이제아줌마가 되어,, 울 엄마의 권유로 가입하게 되었답니다 ㅋ


    아줌마이기 싫었으나 울 엄니는 자꾸 각인시켜주시네요 ㅋ


    결혼 2년차새내기면서 어리버리한 새댁이랍니다 ㅋㅋ


    좋은 사이트 잘 이용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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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스맘2012-01-13

    결혼 한지 12년 이젠 "아줌마"하고 부르는 소리에도 당연 하게 돌아본다.


     


    말썽쟁이 초등학생 두아들과 초등학생이나 똑같은 신랑이랑 살다보니


     


    나도 모르게 처녀적 수줍고 다소곳한 나의모습과 행동은 간곳없고


     


    이젠 나도 남성화가되어가고 있다.


     


    이제부터라도 나 자신을 다시 찾아가는 여행? 아닌 여행을 떠나고 싶다.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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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지맘2012-01-12

    이젠 결혼3년차 완전한 아줌마 포스가 줄줄 흐르네여


    출산전만해도 다들 아줌만지 몰랐건만~


    출산후 불어버린살과 함께~~~~행동거지 하나하나가 이젠 진정한 아줌마네여~우리아이 내남편 생각하다보니 장을봐도 외출을해도 내패션보단 아이가 먼저,난 편하게입어야지 아이가 안불편할꺼라 생각하공~


    마트가면 시식코너가서 맛보고 사게되공~


    공짜라면 귀가 솔직해지는 궁금해지는 아줌마가 되었어여.


    우리남편은 니가 그럴줄은 몰랐다는데........


    퍼져버린 내몸보면 가끜은 우울하지만~애교쟁이 울딸래미 보면,


    아줌마인걸 너무나도 행복하닌깐여~


    이젠 완전한 아줌마포스~그래도 행복해여..........ㅎㅎㅎ


    새해복마니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행복만땅!!사랑만땅하시길 바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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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줌마양2012-01-12

    ㅋㅋ 모 이벤트에 참여하느라 가입한건데..

    이벤트 당첨보다 더 유용한 사이트를 알게 되었다는 생각이...

    아줌마된지 8년인데.. 아줌마라 인정하고 싶지 않았던 줌마양입니다.

     

    이제 좀 자신감을 갖고 진정한 아줌마가 되기위해 열심히 들르겠습니다!ㅋ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한 한 해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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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잘버는엄마2012-01-12

    돈잘버는 엄마입니다 ㅋㅋㅋ


     


    방금가입했네요 ^0^


     


    저는 올해27살 두아이의 엄마입니다 ~


     


    이 야심하시간에 잠안자고 ㅋㅋㅋ


     


    요즘 일하는라 그런데요 ~ 암튼 일하다 쉴겸~(전 집에서 일하거든요ㅋ)


     


    이리저리 검색하다 좋은 정보들있을꺼 같아 가입했네요 ㅋ


     


    아줌마닷컴 주부님들 애들키우랴 살림하랴 많이 힘드시죠 ~


     


    우리 모두 2012년엔 행복합시다 !!




     


    그리고 또 모든 일하는 주부님들 ~ 힘내세용 ^0^ 


     


    엄마가 건강하고 행복해야 가정이 행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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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리맘2012-01-12
    머리털 나고 처음으로 이런 사이트에 가입했네요 아랫층 새댁이 만날때마다 이벤트에 당첨되었다고 자랑 하길래 저도 한번 열심히 해 보려고 가입했답니다 아직 사이트를 둘러 보지도 못했지만 아마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곳이 아닐까 살짝 기대를 해 봅니다. 암튼 넘 반갑고요 앞으로 열심히 들어 올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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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댁2012-01-11

    오늘 첨 이에요,,


    친구가 많이 생긴거 같아 기분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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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줌마가씨2012-01-10

    정말 오랜만에 아줌마닷컴에 왔네요. 결혼해서 난 아줌마 아냐.. 를속으로 외쳤던 시간이 가고 이젠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올해도 모두 건강하고 하시는일 다 대박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