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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아줌마다2011-12-18

    이벤트 응모하러 들어왔다가 가입했습니다


    어떤곳인지는 조금있디가 천천히 둘러보겠습니다


    저도 아줌마인지라~~이 사이트가 괜시리 끌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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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이랑찬이랑2011-12-17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아줌마닷컴 익히 들었는데, 오늘에야 회원가입하고 인사드립니다.


     


    평소 아줌마란 단어를 좋아라하는 사람이예요.


     


    이모, 언니..뭐 그런 말도 나쁘지 않지만


     


    당당한 나의 이름 아줌마..


     


    아이 친구들에게도, "아줌마가 도와줄게, 아줌마한테 맡겨!"


     


    이렇게 말 하는 게 부끄럽지 않아요.


     


    왜냐하면..저는 대한민국의 멋진 아줌마니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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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은맘2011-12-16

    아줌마 닷컴에 오신걸 환영~


    유용한 정보..소식이 넘쳐나는곳...


    무엇이든 궁금한건 속시원히 풀수있는곳...


    사랑이 넘치는곳..


    지식이 넘치는곳..


    정보가 넘치는곳..


    이곳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함께 공유하고..느끼고..참여하면서 아줌마들의 파워를 더 널리 알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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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인2011-12-16

    안녕하세요~ 초대글 받고 와보았습니다..


     


    많은 유용한 정보가 많은 사이트네요~ ^^


     


    저는  블로그를 운영하는 평범한 아줌마에요


     


    잘 부탁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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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살나무2011-12-15

    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했습니다,,,


     


    이제 결혼 5년차인...


     


    살림,요리,재테크...그리고 자기계발...


     


    잘하고 싶은게 많지만...


     


    아직 부족한게 많은 주부 입니다^^


     


    유용한 카페를 알게되어 참 기쁩니다,,,


     


    좋은 정보가 많이 있네요^^


     


    자주 놀러올께요,,,


     


    추운 날씨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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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nae92011-12-15

    안녕하세요.


     


    아줌마.com. 여기에 좋은 정보 많은것 같아요~


     


    잘 보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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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양이2011-12-15

    서울우유 통해서 아줌마톡을 알게 되었습니다.


    5살아들과 2살딸을 키우는 33살 아줌마입니다.


    올한해가 저물어가는데... 내년에는 정말 올한해보다 더 열심히 애들 키우면서 지내고 싶네요.ㅎ


    다들 올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앞으로 아줌마 톡에서 자주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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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성맘2011-12-14

    안녕하세요...^^ 30살 살림하기 싫어하는 주부입니다...ㅎㅎㅎ


    23개월 아들, 뱃속 8개월,  우리 큰아들(신랑) 뒷치닥거리....휴~


    하루하루가 지겹고 힘들고 바쁜 주부에요.... 그나마 아줌마 닷컴을 알게되서 이제 아줌마 닷컴에 들어와서하소연도 하고 스트레스좀 풀어야할듯싶어요..


    ㅋㅋㅋㅋ 선배주부님들~~ 잘부탁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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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잎2011-12-14

    가입한지는 꽤 됐지만 여기서 많은 정보도 알게됐고


    답답했던 마음도 많이 누그러지고 참 좋은 사이트인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자주 들러서 정보도 공유하고 마음의 위안도 많이 삼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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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bang22011-12-14

    안녕하세용.. 오늘 가입했어용


    앞으로 좋은 이야기 많이 나누고 좋은 정보 있으면


    서로 서로 정보 공유해용 ^^


    아자 !! 대한민국 아줌마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