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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시맘2011-11-27

    우연히 들려 회원까지 가입한 아줌마입니다.


     


    좋은 정보 공유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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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섭이 누나2011-11-26

    아..그냥 어쩌다가 가입하게됬는데요!

    혹시 여긴 아주머니들만 가입하는곳인가요??

    저는 그냥 지나가는 여고생인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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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울타이탄2011-11-25

    리서치 검색하다 가입했어요. 아줌마 닷컴이네요. ㅎㅎㅎ


    아줌마 여기 한명 더 왔어요.^^


    잘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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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행다복2011-11-24

    호빵이 정말 생각이 많이 나는 하루네요^^


    오늘 마트갔는데 특가세일을 많이 하던데...하나 살까 고민하다 그냥왔어요...ㅋㅋㅋ


     


    더 추워지면 먹을려구요...


     


    여기 들어오니 따뜻해지는 느낌이에요...


     


    자주자주 들어와서 인사 남기겠습니다...


     


    늘 행복하시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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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연이맘2011-11-23

    일주일전에 아이를 낳고 한참 몸조리를 하면서 우연히 컴퓨터를 ...

     

    아이 둘을 키우다 보니 몸조리 하기가 참 부담스럽네요.

     

    날씨가 점점 추워지니 몸이 저절로 웅크려지네요.

     

    난방비도 많이 오르다 하니 걱정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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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사슴엄마2011-11-23
    아줌마드을? 안녕하셈?  날씨가 점점 추워지네요. 이럴때일수록 가족들의 건강이 젤 걱정이죠? 수능이 끝난 엄마들은 한시름 놓지만 또 대학원서며 다음 입시준비며 모두 참 분주할 때네요. 참, 김장도 있네요. 아줌마들 늘 예고된 일들이 참 많죠?  마음먹고 생각하기 나름이죠. 제 큰아들이 얼마전 군입대를 했는데요. 아직 자대배치는 못받고 교육기간이랍니다. 저와같은 입장의 엄마들도 많으시죠? 훈련소에서 보니 맘도 찡하고 가슴도 벅차고 그럽디다. 모든 엄마의 마음이죠. 암튼 할일은 많고 걱정할것도 많은 하지만 씩씩한 아줌마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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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미연2011-11-23

    아줌마들 파이팅합시다..


    육아스트레스 돈스트레스 업무스트레스 시댁스트레스 다 날려버리고


    아줌마들 파이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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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니유니맘2011-11-22

    안녕하세요^^


    추운겨울이 왔어요...


    아줌마닷컴 여러분들.. 감기조심하세요~^^


     


    가슴속 꽉 막혔던 서룸,답답함,고민,등등..


    아줌마닷컴에서 모두 털어버릴수 있었음 좋겠네요^^


    많은 좋은 조언과 정보 부탁드릴께요^^*


     


    우리 대한민국 아줌마 화이팅..


    아줌마닷컴 화이링~~!!!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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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글벙글2011-11-22

    검색포털 파도타고 왔어요~


    여기저기 검색하다 아줌마톡까지 왔어요~


    반가워요^ㅡ^


    잘 부탁 드립니다.


    많은 정보 공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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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뚱띠ajm2011-11-22

    11년의 결혼생활과 동시에 일을했던 직장맘으로 시부모님과 함께 살다가 올해 4월 분가하고, 올해 11월 과감히 회사를 버린 아줌마네요


    큰아이 11살 될때까지 함께 못해준시간과 공부를 위해 이한몸 희생했건만,, 아들의 한마디.. 우리집 생계는 어쩔껀데???


    ㅠㅠ


    그쵸.. 현실은 그런거죠.. 난 아이들을 위해 일을 버렸지만,, 돌아오는건 한숨뿐이네요.. 앞으로 어찌 난간을 헤칠지 울 큰아들과 상의해야 하나봅니다.


    그나마 아줌마 닷컴이 있어 위로 받을수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