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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2011-06-16

    아줌마들 힘내십시오


    전 남편 되는 사람인데,,요즘 울 아기 엄마가 힘들어 합니다.


    아가를 보느라 밤새 잠도 못자고 힘들어 하더라구요


    많이 도와준다고 하긴하는데 도움이 되는지 모르겠구요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모든 아줌마들이 이렇게 힘들듯,,,모두 힘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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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전지갑2011-06-16

    아줌마라는 말이 이제는 듣기 좋아졌어요


    아이도 생기고,,여기 들어와서 많이 참여해야겠어요,,


    상품 꼭 받았으면 좋겠는데 그럼 더 열심히 할것같아요,,


    글쵸???


    모든 아줌마들 함께 참여 많이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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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완2011-06-16

    친구 소개로 알게된 아줌마 닷컴...


    아주 유용한 사이트 인거 같아요


    아직 많이 본 건 아니지만 두 아이 키우면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네여


    아줌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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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뚱이푸름맘2011-06-16

    2명의 딸이 있는 아줌마네요~~


    아줌마라는 단어 참 생소하네요..


    둘째딸이 이제 4개월이라..


    맨날 아가랑 씨름하느라.. 하루하루가 어케가는지


    정신이 없어요..


    오늘 왠일인지.. 일찍 잠을 청하는 이뿐딸덕에..


    컴터하고 있네요..


    이 여유로움이 얼마나 갈련지....


    아줌마들의 공간..자주 이용해야겠어요.,


    수다는 못떨지만..맘의 위안은 얻고 가겠네요..


    전국 아줌마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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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옹이슈퍼킥2011-06-16

    안녕하세요


     


    친구 블로그 보고 알게되서 오늘 가입한


     


    30살 결혼1년반. 5개월 아들을둔.


     


    아! 줌 ! 마!  입니다.


     


    보통여인들은. 어린애들에게


     


    난 이모야.언니야. 라고 말하는데


     


    전 늘. 일관되게 아줌마야. 라고 자신있게 말해요.


     


    아줌마니까 아줌마라고 부르라고 합니다.


     


    아줌마가 왜 부정적 이미지의 단어로 변질(?)된건지


     


    의아해하며.


     


    새내기 아줌마 인사올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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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제도 새댁이2011-06-15

    지금 26주(7개월)차 예비맘이네요..


    울복동이는 딸이구요ㅋㅋ 처음부터 딸이길 바랬는데 바램대로 딸이라 얼마나 좋던지요..


    건강하게 순산했으면 좋겠어요..


    6월되니 조금은 걱정이 되네요..벌써..


    점점 더 더워지는데 건강관리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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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도 주부가 되자2011-06-15
    날씨가 자외선으로 살을 파고드니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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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해랏2011-06-15

    잘부탁 드립니다~


    좋은 정보와 따뜻한 친교 나누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살림 노하우들도 배워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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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바라기2011-06-15

    가입했습니다^^


    여기 따뜻한 환영글도 많고~분위기 너무 따뜻하네요^^ㅎㅎ


    아줌마들을 위한 알찬정보와~ 이벤트도 많아 좋아요..


    자주 찾아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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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호진호맘2011-06-15

    안녕하세요..아들만 둘인 현호진호맘이예요..


    언니의 소개로 가입하게 되었는데..많은 정보 얻을것 같아서 너무 좋아요..


    결혼 8년차인데 아직 별로 할줄 모르는 초짜새댁,초짜 엄마입니다..


    많은 지도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