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ㅋ
전 딸딸딸
딸만 셋을 둔 엄마랍니다^^ㅎ
아줌마들의 공간 정말 잼있을것 같아요^^
울 딸들의 얘기들두 얘기할수 있고~
많은 정보들도 많이 얻을 수 있을것 같아 너무 좋아요^^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따끈따끈한 사진으로 신입신고 합니다
오늘 아침 둘째,셋째 공주 자는 모습이랍니다^^ㅎ
울 사랑스런 공주님들 정말 이뿌죠^^
아줌마닷컴은 참 오래전에 알고있었는데~
이제서야 갑했어요~
뭐 아줌마...아닌척 할라고 한건 아닌데~ㅋㅋㅋ 그냥 여자이고 싶었나??
큰애가 13살 쫌만 있음 할머니뒐꺼 같아서..아줌마소리 좀더 들어보고자합니다.
아이셋을 키우는게 장난아니네요
여자아닌.아줌마가~ 이시대의 엄마라서 아이셋 키우는거겠져??
뭐 실은 손찌검~도깨비말도 아이들은 익숙해하지만~
이런 아줌마도 아줌마닷컴과 친하게 지낼수있는거겠죠??
요새~ 참 살기 힘드러욧~~~~~~~~~
더버죽겠네요 ㅋㅋ
지금 막 가입했네요.
언니가 추천해서요...
즐거운 시간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신문광고 통해서 처음왔어요
반가워요^^
동생추천으로 처음 왔습니다.
아줌마들끼리 함께 웃고 공감할수 있어 맘이 벌써 든든해집니다.
아줌마닷컴 듣자마자 완전 공감돼서 왔어요~
아직 진정한 아줌마는 아니지만~ 결혼한지 얼마 안돼서 애가 없거든요^^
애가 생겨야 진정한 아줌마가 되는거잖아요ㅋ
앞으로 자주 와서 정보도 가져가고, 많이 배울께요^^
이런 공간이 있었다니ㅋㅋ너무 좋네요~
안녕하세요. 신고 합니다. 새해가 밝은지도 어언 육개월이 다 되어 가네요. 참 ㅋㅋㅋ. 인생 금방 지나 가네요. 신고 합니다.
아직 결혼은 하지않은 아가씨지만
어차피 할 결혼 지금 부터 라도
선배님들의 글을보면서 간접체험??이라도 할려구요~
좋은정보 보면서 후회없는 결혼생활하기위해 가입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