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댓글
    콩이맘2011-06-15

    우연히 친구 소개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이벤트만 하고 나가야지 했다가  아줌마닷컴에 푹 빠지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많은 배움 부탁드리고..


    제가 뭔가 여기서 일궈 낼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늘 행복한 하루 되세요

  • 댓글
    장금이2011-06-15






     


     


    경상남도 마산에 새댁이 주부입니더~~


     


    좋은 공간에서 좋은사람들과 좋은정보를 공유하고자 이렇게 신고식 올립니더~~


     


    예쁘게 봐주이소~~~~

  • 댓글
    행복석현맘2011-06-15

    오늘 당당한 대한민국의 아줌마로서~


    아줌마닷컴에 가입했습니다~ㅎㅎ


    앞으로도 아줌마들을 위핸 정보나 이벤트 많이많이


    부탁드려요^^

  • 댓글
    승현맘2011-06-15
    저도 아줌마로 당당히 회원가입했습니다.
  • 댓글
    영원한 제국2011-06-15

    아> 아~~옛날이여...지난시절 다시 올수 없나 ...옛날이여~


          아^줌^마..세 음절에 자동플레이 되는 노래 한 소절, 삼십의 중반에서


          풋풋한 스무살 사진을 펼쳐놓고 아무리


     


    줌> 줌~인 해봐도 현실은 서른여섯, 아이셋을 거느린 힘세고, 목소리 


          커지고, 완벽한 H라인 종결자라네...남편, 아이들 각자 삶의 터전으로


          빠져나가고 정리안된 집안 풍경 잠시 뒤로하고 따듯한 커피 한잔 들고


          새소리 들려오는 창문 밖 바라보며 잠시 생각하지,


     


    마> 마치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나를 사랑하자..그리고 영원히 살 것처럼


          내일을 꿈꾸자..이십대의 매일이 그랬던 것처럼..그리하여 내나이


          마흔엔 스스로에게 인정받는 당당한 아줌마가 되자.


     


    생각나는 대로 몇자 적었습니다. 뭐라 딱히 정해지지 않아도 소소한 일상들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꺼리가 된다는 점이 흐뭇한 사이트네요


    같은 곳을 바라보고 같은 것을 고민하다보면 뭔가 좋은 결말을 이룰수 있겠죠?? 가끔씩 참여 하겠습니다.  

  • 댓글
    오드리썬2011-06-15

    저도 이제 당당한 아줌마랍니다.


     


    한 남자의 여자로, 한 아이의 엄마가 되겠죠..


     


    처음 와서 가입했어요...


     


    아줌마로서 당당히 신고합니다.

  • 댓글
    도도안미2011-06-15

    이제 좀만 있음 아줌마예요!


    ㅋㅋㅋ 아직은 아가씨지만,


    미리 와서 많이 배워두려고요. 이것저것 ㅋㅋㅋ


    도움이 많이 될것 같네요.

  • 댓글
    서현짱맘2011-06-15

     


     우연히 아침출근길에 지하철신문에서 보고 알게되서


     들어왔어요


     이런 사이트를 왜 !!!!!!!!!!!!!!


     전 이제야 알았을까요??


     이제 돌도 안된 딸을 가진 초보엄마지만


     아줌마로써 열심히 좋은정보 얻기위해


     노력좀 해야겠어요


     자주 자주 놀러와야겠어요

  • 댓글
    tteasuny2011-06-15

    오늘 메트로 신문을통해 아줌마 닷컴 사이트를 알게됐습니당,,


     


    근데 전 아줌마가 아니라서 ㅋㅋ


     


    그래도 제가 당분간 살림을 맡게 되서 이 사이트가  많은 도움일 될것같아용


     


    앞으로 유용한 정보 마니 부탁드립니당~~


     


     

  • 댓글
    6km걸어갔다2011-06-15

     


    아줌마닷컴을 지금이라도 알게되서


    너무 기쁩니다 열심히 활동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