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친구 소개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이벤트만 하고 나가야지 했다가 아줌마닷컴에 푹 빠지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많은 배움 부탁드리고..
제가 뭔가 여기서 일궈 낼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늘 행복한 하루 되세요
경상남도 마산에 새댁이 주부입니더~~
좋은 공간에서 좋은사람들과 좋은정보를 공유하고자 이렇게 신고식 올립니더~~
예쁘게 봐주이소~~~~
오늘 당당한 대한민국의 아줌마로서~
아줌마닷컴에 가입했습니다~ㅎㅎ
앞으로도 아줌마들을 위핸 정보나 이벤트 많이많이
부탁드려요^^
아> 아~~옛날이여...지난시절 다시 올수 없나 ...옛날이여~
아^줌^마..세 음절에 자동플레이 되는 노래 한 소절, 삼십의 중반에서
풋풋한 스무살 사진을 펼쳐놓고 아무리
줌> 줌~인 해봐도 현실은 서른여섯, 아이셋을 거느린 힘세고, 목소리
커지고, 완벽한 H라인 종결자라네...남편, 아이들 각자 삶의 터전으로
빠져나가고 정리안된 집안 풍경 잠시 뒤로하고 따듯한 커피 한잔 들고
새소리 들려오는 창문 밖 바라보며 잠시 생각하지,
마> 마치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나를 사랑하자..그리고 영원히 살 것처럼
내일을 꿈꾸자..이십대의 매일이 그랬던 것처럼..그리하여 내나이
마흔엔 스스로에게 인정받는 당당한 아줌마가 되자.
생각나는 대로 몇자 적었습니다. 뭐라 딱히 정해지지 않아도 소소한 일상들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꺼리가 된다는 점이 흐뭇한 사이트네요
같은 곳을 바라보고 같은 것을 고민하다보면 뭔가 좋은 결말을 이룰수 있겠죠?? 가끔씩 참여 하겠습니다.
저도 이제 당당한 아줌마랍니다.
한 남자의 여자로, 한 아이의 엄마가 되겠죠..
처음 와서 가입했어요...
아줌마로서 당당히 신고합니다.
이제 좀만 있음 아줌마예요!
ㅋㅋㅋ 아직은 아가씨지만,
미리 와서 많이 배워두려고요. 이것저것 ㅋㅋㅋ
도움이 많이 될것 같네요.
우연히 아침출근길에 지하철신문에서 보고 알게되서
들어왔어요
이런 사이트를 왜 !!!!!!!!!!!!!!
전 이제야 알았을까요??
이제 돌도 안된 딸을 가진 초보엄마지만
아줌마로써 열심히 좋은정보 얻기위해
노력좀 해야겠어요
자주 자주 놀러와야겠어요
오늘 메트로 신문을통해 아줌마 닷컴 사이트를 알게됐습니당,,
근데 전 아줌마가 아니라서 ㅋㅋ
그래도 제가 당분간 살림을 맡게 되서 이 사이트가 많은 도움일 될것같아용
앞으로 유용한 정보 마니 부탁드립니당~~
아줌마닷컴을 지금이라도 알게되서
너무 기쁩니다 열심히 활동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