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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사랑지연씨2011-06-28

    신고합니다.


    결혼 5년차 딸래미 한명이 있는 아줌마 입니다.


    좋은 싸이트 하나 발견해 기쁘네요.


     


    좋은 내용 많이 보고 익혀서 업그레이드 되는 아줌마로 거듭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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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튼튼,건강맘^^2011-06-28

    반갑습니다. 아줌마 신고합니다.^^


    이제 조금있음 두아이의 엄마가 되는 아줌마입니다.


    인터넷검색하다 우연히 알게된 싸이트 너무나도 여러모로 유용한 싸이트가 될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


    선배님들의 많은 도움받을수 있어 행복해요. 많은 정보 잘 부탁드립니다.


    그럼 비온뒤 화창한 오늘 모두모두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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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토니오2011-06-28
    처음 와써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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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현마미2011-06-28

    5년차 주부 채현마미예요.


     


    말이 5년차지 음식이나 육아등 제대로 아는게 없어요


     


    선배님들과 홈피에 많은 도움을 받고싶어요~~~


     


    자주 올께요~~~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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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니맘2011-06-27

    아줌마 닷컴의 회원이 되어서 이렇게 신고합니다.


    이런 사이트가 있는지 처음 알았어요.


    아마도 같은 아줌마들의 모임이라서 그 어느 사이트보다도


    훨씬 공감대의 형성이 잘 될거라고 생각하니


    벌써부터 모든 것들이 설레이고 기대가 됩니다.


    아무쪼록 아줌마닷컴의 선배님들의 많은 조언..도움 부탁드립니다.


    오늘을 계기로 대한민국의 아줌마로서의 동참을 같이 해나갈 것을 맹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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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미유미2011-06-27

    신고합니다!!


    아직 초보랍니다~


     잘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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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차니언2011-06-27

    시험기간인데,생각나서 않들어오고는 못베기겠더라고요ㅋㅋ


    지금은여기저기구경중인데,너무재맜는게많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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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기맘2011-06-27

    습관처럼 컴퓨터앞에만 앉으면 아줌마닷컴부터 들어와서


    출석체크하는게 일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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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리비니맘2011-06-27

    인생의 절반쯤에서 실패를 맞고보니,의욕이 많이 상실되었어요~


    아침이면 차한잔과 함께 `아닷`에 습관처럼 들어옵니다.


    아줌마톡,테마톡,포토톡등 한바퀴 돌다보면~


    나와 비슷한 아픔을 지닌 줌마들이 있어,나만 겪는 아픔이 아니구나 하며위로 받고갑니다.


    기쁘게 시작하는 월요일로--즐거운 한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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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서별이맘2011-06-27

    동생이 여기 가입하라고 해서 했는데...컴터가 고장나는 바람에..ㅋㅋㅋ


     


    이제 가입인사를 합니다..^^아줌마란 이름 첨엔 어색했지만...지금은 결혼


     


    4년차에 두아이의 엄마가 되고 나니 아줌마란것이 많이 실감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