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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2011-06-06

    방가방가*^^*

    아줌마닷컴의 회원이 된 블루라고 합니다~

    즐거운 공간을 만들어나갔으면 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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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비2011-06-06
    동생 소개로 처음 등록하였습니다. 반갑습니다. 앞으로 아주마맛컴으로 인해어떤 일들이 일어날까 궁금하고 설레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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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미마누라2011-06-06

    안녕하세요?


    결혼한지는 5년되었구요..


    임신10주째가 된새내기?아줌마예요..


    결혼을했어도 아줌마가된다는거 잘몰랐는데..아가를 갖고 이제는 진정한


    암줌마가 된거같습니다!ㅋㅋ


    우연히 광고통해들어왔는데..넘넘재밌어서 시간가는줄모릅니다..


    정보가 많아 너무좋구요!!


    대한민국!아줌마!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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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비맘2011-06-06

    우연히 알고 찾아왔어요~


    아줌마를 위한 이런 좋은사이트가있다니 ^^


    여러분 좋은 정보 공유하고 당당한 아줌마로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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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누끼2011-06-06

    공부만 했습니다.


    엄마로서만 살았습니다.


    세상과 소통하는 길은 책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동생의 추천으로 처음 아줌마들의 모임에 가입합니다.


    흥미롭습니다..^^


    삶의 소통이 하나 더 생겨 기쁘네요^^


    자주 방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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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2011-06-06

    이런곳을 이제야 알다니.


    자주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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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소향기2011-06-06

    저 같은 경우는 가입한지 10년이 넘어서 편안한집 같아서


    너무 편해고 간혹 소홀한 경우도 없지 않아 있지만


    그래도 늘~~~친정같은 마음으로 그렇게 묵은 정이 있답니다.


    새내기회원들도 자주 오가다보면 저 같은 생각일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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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휘문희지맘2011-06-06

    사실 아직도 아줌마란 이름이 정말 싫은 사람입니다.


    조금이라도 아가씨처럼 보일려고 옷이며 메이크업도 아가씨처럼 하는데 이런 곳 좋아하는거 보면 천상 아줌마가 아닌가 싶네요.


    선배님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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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혁이네2011-06-06

    안녕하세요.. 우연히 알게된 사이트에서.. 좋은 소식들이 많길래..


    가입하고 신고식까지 하게되었네요..


    아줌마들의 힘이..여기서.. 느껴지는거 같네요..


     


    앞으로.. 잘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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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람2011-06-06

     


     


    아줌마들에게 힘을 주고 도움이 되어주는 좋은 사이트네요


    잘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