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한 인터넷에 설문조사를 하면 무료로 2008년 다이어리를 준다는 이번트에 확 꽂혀 무작정 들어갔습니다...
설문조사는 "첫눈이 오느 날의 기억"이란 제목인데 ..
사실 제가 사는 부산은 눈이 그닥 잘오는 편이 아닌지라...
그래도 생각나는 사건이 있어 보냈습니다...
작년 부산에도 눈발이 날린적이 있었죠..결혼한지 5년인데 울 신랑은 각종음주가무를 너무 좋아하여 그날도 친구들과 모인 자리에서 울아들이 춥다는 핑계를 대며 집으로 가란겁니다
그래서 전 집에 왔고 울 신랑은 1차2차3차를 무궁횡진하며 자기가 총각인줄 아는지..몸이 망가지는 것도 모르고 신나게 놀았답니다..
문제는 그런 놀이 문화엔 언제나 나타나는 불청객..싸움이 있죠...
그랬나봅니다..경찰서에서 연락이 왔죠,,,데리고 왔습니다...
중요한건 제작년에도 첫눈오는 날 저는 경찰서에 곤히 잠들어있는 울 신랑을 태우고 왔는데..눈만 오면 왜 그럴까요? 그분이라도 오신는걸까요?
그렇게 사연을 보냈는데 세상에...당첨이 된겁니다...ㅎㅎㅎ
그래서 다이어리를 받았죠..이뻤어요
신랑을 팔았기에 더더욱...ㅋㅋㅋ
자기야 미안..덕분에 15000원 벌었쟎아
이번이도 첫눈이 오면 가족과 함께 해죠...
전에 아줌마닷컴에서 이벤트에 당첨되어 무려 짜파게티를 3박스나 받게 되었죠.
진짜로 3박스가 올까하고 생각을 했었는데 정말 3박스를 보내주셨습니다.
모처럼 짜파게티를 푸짐하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아 맛있게 먹으면서 아줌
마닷컴의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고소하고 부드러운 짜파게티를 끓어 먹으면서 그동안 대화를 나누지 못한
가족들과도 대화를 나누던 시간이 되었고 주위 사람들에게 작지만 소중한
짜파게티를 나누어 주면서 소원했던 관계도 회복하는 멋진 시간이 되었습
니다.
더욱이 사랑과 정성이 가득한 선물이라 어느때보다 즐겁고 재미있게 짜파
게티를 먹을 수 있어서 좋은 추억과 낭만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어떤 사이트보다 아줌마의 힘을 보여주고 서로를 생각하는 진하고 깊은
마음이 가득한 사이트가 아줌마닷컴이죠.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애틋하고 다정한 모습으로 앞으로도 좋은 사
이트가 되도록 노력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변함없는 짜파게티의 맛 그대로 영원히 우리와 함께하는 아줌마닷컴이 되
기를 바랄게요.
아줌마닷컴 파이팅
가입 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아직 좀 어리둥절 합니다
자주자주 찿아와서 익숙 해져야 되것같읍니다.
많은 지도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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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로 모든이들이 살고자 하면 주위 모든분들이 사랑으로 맞이할것입니다 인사가늦었네요 회원 여러분 모두 건강하세요
아컴사랑회원으로 뽑아주셨네요.
감사드리고 예쁜 상패 잘 받았습니다^*^.
그다지 도움을 드린적도 없는데
아컴 많이 사랑해 달라는 뜻으로
주시는걸로 알겠습니다.
추운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구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결혼하고 아이낳고 난 남편밖에 모르는 순진한(?)철없는 아내였습니다.
결혼10년을 남들 평생 사랑한만큼 사랑하며 살았습니다. 자상한 남편 아이들에게 끔찍이 잘 하는 아빠 6년이란 나이차이 때문인지 아기처럼 절 대해줬습니다. 그렇게 습관이 들어버렸고 익숙해져 버렸습니다. 남편은 생활체육(배드민턴)을 즐기고 있고 벌써 7년차 입니다. 그쪽에서는 알아주는 동호인이구 올해 클럽 회장도 맡고 있습니다.그런데 클럽에서 동갑내기 여자가 자꾸 전화를 하고 해서 저하고 1년을 싸웠습니다.말도 서로 사람취급도 안하고 있구요 그여자하고요 그런데 그일을 알고나서 결혼13년 믿음이 왕창 무너지더라구요 헤어날 길이 없었습니다. 그여자는 또 다른 남자와 놀아나고 있고 늘 클럽에서 얼굴을 보게 되고 저도 1년 전부터 함께 운동을 가고 있거든요 전화통화만 6번 정도 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외도한 남편마냥 불결하고 억울하고 남편은 아무것도 없다고 통화만 했다고 한는데 저는 그것도 남편실수라고 대들었습니다 결혼하고 처음으로 남편에게 대들었습니다. 그리고 1년이 지난 지금도 저는 앙금이 가시지않고 늘 남편을 의심하고 못살게 굽니다.남편은 이제 힘들어하고 저도 지쳐만 가고 헤어지고 싶다는 생각만 ,없으면 못살겠구 본인도 힘들다하고 숨을 쉴수가 없어요 숨을 쉴수가 없어요 의처증이 생겨서 나도 남편도 믿을수가 없습니다사는게 힘들어요 남편은 이제 저에게 정이 떨어진것 같아요 자꾸 의심만하고 술을먹고와도 어데서 누구랑 묻고 또 묻습니다. 저도 괴롭고 힘이 듭니다. 다른일을 하고 즐길 여유는 없습니다. 남편은 자기만 바라보지 말고 나가서 술도 먹고 놀라고 합니다 금전적으로 여유로운 생활도 아니고 숨쉬고 싶어요 친구도 멀고 가족도 먼곳에 있고 곁에 아무도 없습니다. 밤에 잠이오질 않아요 잠도 푹 자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