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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야옹2011-06-02

    이런 좋은 사이트를 이제서야 알게 되다니!!


     


    처음 와서 둘러보는데 이벤트도 많고 좋은 정보 많네요.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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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야2011-06-02

    올해~~결혼하고 줌마가 되었네요~


     


    많은 정보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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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봉이2011-06-02

    와~ 이런곳이 있었네요.. 왜 이제야 알았을까요ㅜㅜ


    이제 아줌마 된지 1년 조금 넘었어요


    진정한 아줌마들의 모임!!! 너무 기대됩니다


    선배님들의 따뜻한 충고와 알찬정보로 정말 좋은 아줌마가


    되어보려고해요


    다들 축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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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점주부^^2011-06-02

    33살이지마 결혼은 11년차되는 나름 배태랑 주부입니다 ㅋㅋ


    아이도 지금 초등학교다니는 딸, 아들 있구요


    결혼을 일찍해서 첨엔 주변 사람들 잘 사귀질못했어요..


    아이들 유치원, 학교가도 엄마들이 저보다 나이가 한참위라 또래엄마들도


    없었구요 그래서 많이 외로웠답니다..


    지금은 그래도 아줌마된지 오래되서 이젠 학교엄마들과도 스스럼없이 지내지만 아이가 어렸을땐 거의 집에만있을정도로 혼자였어요...


    이렇게 좋은 싸이트를 왜 이제야 알았을까요??


    가입하구서 여기저기 둘러보고 글 읽어보고 오늘 되게 바쁘네요^^


    앞으로 여기 죽순이될듯한 느낌이 팍팍든다는..ㅋㅋ


    여기 회원이신 선배맘님들~~ 잘부탁드립니다~~~ 자주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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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ti07772011-06-02

    아줌마가 된지 쫌~~됐는데^^


    이제서야 알게되었네요~~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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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6-02

    좋은 사이트 알게 되어서 좋네요..좋은 일들만 가득했으면 좋겠네요..


    더욱 번창하시기를 바라며 자주 들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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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솔2011-06-02
     아줌마 닷컴에 이제야 들어 왔네요. 신고 합니다. 아줌마 최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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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연사랑2011-06-02

    저두 지인분 통해서 알게된 사이트이구요


    아줌마..ㅋ 아줌마 맞으면서도 지난가는 아저씨...꼬맹이들이


    아줌마~하면 기분이 한번씩 안좋은 이유...


    세댁...이모라는 말을 아직은 더 듣고싶은데...^^


    오늘 가입했구요 첨신고 갑니다..


    틈틈이 들어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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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방마눌2011-06-02

    전에부터 알고는 있었는데 이제야 가입하게 되었네요


     


    아줌마들만의 공간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열심히 활동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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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콩달콩2011-06-02

    와우~ 이런 멋진 곳도 있네요.


    알음알음 알게되어 찾아온 곳...


    자주 찾아와 좋은 정보 알고 함께 나누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