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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달사라박2011-01-14

    짝짝짝~


    축하합니다.
    어디 길 가다가 아줌마란 소리 들으면 정색하면서 아니라고 그랬는데.
    이젠 정말 진짜 아줌마가 됐어요.^^
    결혼을 했거든요~ 호호.
    가입한지는 오래됐는데.
    아줌마란 소릴 한 두번씩 듣다보니
    예전에 가입한 이 싸이트가 생각나서
    다시 발걸음을 하게 됐어요.

    이제 친숙하고 내것이 된 듯한 느낌?
    이 싸이트도 이제 제 집이 된 듯한 느낌이예요.
    반가워요.
    신고합니다. 신입 아줌마! 경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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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로디테드2011-01-14

    결혼3차 주부랍니다...^&^


    결혼하고 나니 저한테 아줌마라는 칭호가 붙더라구요..ㅎㅎㅎ


    처음에는 어찌나 어색하 그랬는지 몰라요..


    지금은 시간이 지나서 누가 아줌마..그럼 대답하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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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땡구맘2011-01-14

    불혹의나이 40이 넘어 미씨라는말에서 아줌마라는 단어가 익숙해져가는 시기...


    현명한 엄마,똑소리 나는아내,착한며느리이모든걸 완벽하게 해낼려고 애쓰고 살다보니..


    난 어느새별볼일 없는 그냥 아줌마..


    아줌마의 힘이 얼 마나 대단한지 보여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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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혜자2011-01-14

    저는 금요일 오후가 젤 좋네요


    그 다음날 쉬니까 기다리는그시간이 좋더라구요


    다들 그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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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뿡뿡이아줌마2011-01-13

    처음 와봤는데 정말 많은 정보 함께 할거 같아요...


    아니 이런 곳이 있을줄이야...ㅎ


    앞으로 열심히 와봐야겠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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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호준호맘2011-01-13

    하트 모아서 모두들 어려운 이웃에게 연탄기부 이벤트하시고


    경품도 가져가세요.


    위의 오른쪽에 화살표 누르시면


    훈훈한 연탄기부 소중한 선물 따뜻한 대한민국 클릭하시면되요


    하루에 1장이상씩 기부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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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줌마2011-01-13

    가입했습니다^^


    따뜻한 글도 읽고, 저도 참여 많이해서 다양한 내용 공유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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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희사랑효림사랑2011-01-13

    올해 7살,6살 연년생 딸을 둔 엄마에여~ 아줌마닷컴에 가입한지는 쫌 되었는데, 이렇게 인사를 하게 되어 다들 반가워여~ 딸둘을 제가 키우고 있지만 아직 왕초보에여~ 앞으로 마니마니 배워가려구여~ 다들 마니 갈켜주세여~ 날씨가 넘 춥네여~ 감기조심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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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철맘2011-01-13

    안녕하세여~ 저는 올해 6살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취미는 가구리폼하기..특기는 텔레비젼보기~


    잘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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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재2011-01-13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