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댓글
    yunny2011-05-12

    아줌마카페신입회원신고식합니다. 웬지 친근하고 푸근하네요. 친정에온


    기분이랄까.  앞으로 매일들를테니 예쁘게봐주세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보고 싶네요. 글쓰는데는 재주가없어서 사이버작가는 어려울것같고 소비자맘부터 시작해볼까요? 감사합니다.

  • 댓글
    복순2011-05-12
    카페에오늘도 오고또오고 내일도오렵니다 카페가있어 그나마숨을쉬지요
  • 댓글
    제아네집2011-05-12

    반갑습니다....~~


    아줌마가 된지 좀 되었지만,아줌마 닷컴은 이제서야 알게 되었어요...


    아직도 아줌마 소리가 어색하고,들으면 살짝쿵 기분이 좀 그렇지만...요...


    아줌마 로써의 당당하고 멋지게 살고 싶은 새내기 아줌마 화이팅 해주세요..~~!!


    세상의 모든 아줌마님들...


    우리 아름답고 멋진 아줌마가 되어보아요..~~

  • 댓글
    ms81282011-05-12

     


    아줌마이기에 모든 것을 가능하게 만드는 능력이 생기네요..


    아줌마여...영원하라...^^*

  • 댓글
    커피우유2011-05-12

    돌쟁이 이쁜 공주님을 키워요..ㅎㅎ


    잘부탁드려요~^^

  • 댓글
    shj0822011-05-12
    좋은정보 유익한정보 많이많이 공유하고 우리 좋은만남이 되었으면합니다.^^"
  • 댓글
    똥그란 뱃살2011-05-11

    안녕하세요~


    저도 아줌마지만 세상의 아줌마 모두 위대한것같습니다.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많은 정보 공유하고 많은 이야기 나누어요~~


     

  • 댓글
    얼음겅쥬2011-05-11

    가입은 예전에 했는데 신고식은 이제야 하네요~^^


    아줌마신고식 베너가 있는줄 몰랐어요~


    선배회원이지만 저도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우리 좋은 정보 서로 많이 공유하고 나누고


    행복이 가득한 아줌마닷컴 만들어봐요~^^


     

  • 댓글
    은슈기2011-05-11

    30주가 된 예비맘이에여 ㅋㅋㅋ  대중교통 이용해서 나갔다 왔는데..


    전철이든 버스든 양보를 잘 안하네요.....


    저도 어렸을때는 그랬던것 같아요..^^;;;


    빈자리를 열심히 찾던 아줌마였습니다 ㅋㅋㅋㅋ

  • 댓글
    linkmi2011-05-11

    연년생 두 딸아이의 엄마. 딸바보 엄마입니다.


    늘 행복추구~~~라는 마음으로 살지만...


    가끔은 짜증나고 가끔은 눈물나고~~~ 그렇답니다.ㅋ


    엄마들의 마음이야~ 다 똑같겠지요...???^^


     


    아줌마!!! 화이팅!!!


    아줌마 날이 있는지 몰랐는데~~~ 힘나네요!!!


     


    공감 100배. 아줌마 닷컴과 함께~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