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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아줌마2011-05-25

    친구 소개로 아줌마 닷컴을 가입했습니다


    이제는 프로 아줌마가 되어보려고합니다'


    대한만국 아줌마의 근성~~


    저도 배우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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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어왕2011-05-25

    대학4년생이구요


    엄마의 권유로 아줌마닷컴에 가입을 했어요


     


    엄마가 내일 아줌마의날에 상을 타러 가신다고 해서


    제가 가서 사진을 찍어 드리려고


    저도 함께 참석을 하려고 가입을 했습니다


    언제나 부지런하신 울엄마


    울엄마 참 대단하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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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매2011-05-25

    낯설면서도 웬지 나는 아닐거 같았는데 아줌마더라고요^^


    부정하고 싶어도 부정할수 없는 아줌마...


    이젠 이 아줌마가 밖에 나가도 꿀리지 않고 당당하게 생활할수 있어서 기분이 좋답니다.


    힘내세요 대한민국의 아줌마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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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젤맘2011-05-25

    임신하기 전에는 아줌마 소리가 익숙하지 않았는데~

     

    임신하고 나니 이제 나도 아줌마구나~ 실감하곤 한답니다~

     

    대한민국 아줌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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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한이엄마2011-05-25

    웹서핑으로 알게되서 왔어요~


    이런 좋은 사이트가 다 있네요^^


    이제서야 알게되었지만~~~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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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발이2011-05-25

    결혼하고 처음 들은 아줌마소리에 뒤도 돌아보지 않앗는데


    이젠 두아이의 엄마가 되고나니 지나가는 아저씨가 아줌마~하고


    부르면 낼름하고 뒤돌아보게 된다..


    정말 아줌마다됐다..


    아줌마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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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욱이아빠2011-05-25
    와이프가 좋아하는 아줌마닷컴 궁금했습니다..멋지게 살아가는 아줌마들  정말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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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소천사2011-05-25

    교직의 특성상 아직도 아줌마라고 하면 어색하지요...


     


    그래도 아줌마는 아줌마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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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아이맘2011-05-25
    세아이맘으로 정신없이보내다 요렇게아줌마들을위한공간이있다느게넘 행복해요,,가끔은 우리둘째보구,,,언니라고해봐,,그러면,,곧잘,,언니라고불러주는 우리이쁜딸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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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딱부리2011-05-25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친구 소개로 가입하게 됐어요. 처음이라 얼떨떨하지만 좋은 정보 공유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