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소개로 아줌마 닷컴을 가입했습니다
이제는 프로 아줌마가 되어보려고합니다'
대한만국 아줌마의 근성~~
저도 배우렵니다
대학4년생이구요
엄마의 권유로 아줌마닷컴에 가입을 했어요
엄마가 내일 아줌마의날에 상을 타러 가신다고 해서
제가 가서 사진을 찍어 드리려고
저도 함께 참석을 하려고 가입을 했습니다
언제나 부지런하신 울엄마
울엄마 참 대단하신것 같아요
낯설면서도 웬지 나는 아닐거 같았는데 아줌마더라고요^^
부정하고 싶어도 부정할수 없는 아줌마...
이젠 이 아줌마가 밖에 나가도 꿀리지 않고 당당하게 생활할수 있어서 기분이 좋답니다.
힘내세요 대한민국의 아줌마들이여
임신하기 전에는 아줌마 소리가 익숙하지 않았는데~
임신하고 나니 이제 나도 아줌마구나~ 실감하곤 한답니다~
대한민국 아줌마 화이팅~~~
웹서핑으로 알게되서 왔어요~
이런 좋은 사이트가 다 있네요^^
이제서야 알게되었지만~~~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결혼하고 처음 들은 아줌마소리에 뒤도 돌아보지 않앗는데
이젠 두아이의 엄마가 되고나니 지나가는 아저씨가 아줌마~하고
부르면 낼름하고 뒤돌아보게 된다..
정말 아줌마다됐다..
아줌마들 홧팅!!
교직의 특성상 아직도 아줌마라고 하면 어색하지요...
그래도 아줌마는 아줌마 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