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4년만에 얻은 울 아들 범준군 덕분에 이렇게 시간가는 줄 모르다가
나 아줌마라는 걸 깜박했는데...울 아들 덕분에 난 아줌마구나 라고 깨닫게
해주었네요
아줌마들의 파워 대단하쟎아요
저두 그 파워에 힘을 보태고파요...ㅋㅋ
나이가 점점 들면서
예전에는 언니, 아가씨.. 이런소리에 너무 좋았는데..
이제는. 아줌마라고 불리는 나이가 됐어요 ㅠㅠ
그래도, 힘내요, 힘!!
이벤트 응모하다 우연히 알게 되었네요.
아줌마 된지 5년이 지났는데...
참....;;;
정보의 바다에서 정보를 얻지 못하고 지르는데 급급해...ㅋㅋ
반갑습니다~
많은 아줌마들.
좀 어께 펴야겠는 걸요.
아줌마의 날이 있어서 깜짝 놀랐으니깐요.
앞으로 현명한 아줌마 되길 바라며.....
화이팅~!
7살 아들과 6살 딸을 둔 엄마입니다..
아줌ㅁ 톡은 처음 방문 해봣어요...
이것저것 배울것도 있나 싶기도 하고..
혹시 하는 망에 일꺼리라도 있나 하는 맘에...
잘 부탁드려요...
아들땜에 자주 들러 위로 받던 카페가 문닫아 한동안 헤메다
이카페 찾았어요.아줌마들의 지혜,위로 받고 싶어요^^
결혼 40년차 완전 아줌마 신고합니다.
아줌마닷컴은 처음이구요...
결혼 한지는 오래되었지만, 여기와서 배울게 또 많은거 같아요~
재밌게 보고 활동 하고 싶어요
많이 도와 주세요
아기를 낳으니까 진정한 아줌마가 된거같아요^^
아줌마 홧팅.
어느덧 결혼 24년차 주부가 되었네요
단발머리를 지나
잘록하던 허리를 갖고 있던 시절도
천사같은 아이의 미소앞에 행복했던 시절도
그리고 한달에 한번 급여를 챙겨주던 남편에 대한 고마움도
한꺼번에 주마등처럼 스쳐지나는
나는야 어느새 24년차 주부가 되었네요
어느누가 알아주지않아도
묵묵히가정을지키도 알아주는없어도 그냥 허허웃지요
전직아줌마입니다. 하하-ㅁ-
가입되어 있는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_=
앞으로도 잘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