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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우맘2011-05-08

    안녕하세요


    저는 3년차 초보 아줌마입니다.


    직장 생활을 계속 하다가 작년에 아기를 출산하여 쉬고 있답니다.


    그래서 아직 많이 모자라고 부족한 새내기 주부이지요.


    육아, 가사일이 직장에서 일하는 것보다 훨씬 힘드네요!


    역시 아줌마들 대단합니다!


    여기에는 배테랑 아줌마들이 많은것 같아요.


    유용한 정보를 많이 가져갈 수 있을 것 같네요!


    베테랑 아줌마님들 많이많이 알려주십시오--;


    아줌마들이 발뻗고 잘 수 있는 그날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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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짱2011-05-08

    안녕하세요 아줌마 닷컴에 가입했습니다!


    모든 소식 같이 공유했으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아줌마 톡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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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이2011-05-08

    결혼 19년 차 ㅡ 자칭 베테랑 아줌마라 자부하지만, 지금도 누군가 "아줌마!" 라며 부르면 주위를 둘러보게 되지요. 나이는 아직도 20대 이건만 세월이 나를 어쩔수 없는 아줌마로 만들어 놓았지요.


     


    이젠 거부할 수 없는 중년 아지매ㅡ


    나름 아이들도 잘 자라주고, 넉넉치 않지만 밥은 먹고 살고,


    큰 욕심 내지않고 삶에 만족하려 애쓰고 살아갑니다.


     


    신입 아줌마들이시여!!


    대한민국의 아줌마 이심에 자부하며


    당당히 서시길 부탁드립니다.


     


    아줌마들이 바로서야 대한민국이 바로선다는 슬로건을


     


     


  • azoomma.com 을 통해 인식하게 되었답니다.

  •  


     


    삶에 지칠때,뭔가 여유와 지름길 제시가 필요하실때,


    언제든 아줌마 닷컴을 찾아주세요.


     


    해답을 주는 전당이 함께합니다!!!


     


       "대한민국의 아줌마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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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영혜2011-05-08

    결혼44년된아줌마로서 나편 병간호와 자식4남매를 곱게키워 모두 결혼시켜 솢주낳고 잘살고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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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다색2011-05-08

    저는 늦게 결혼했는데, 화려한 싱글보다는 귀여운 아이들과 지지고 볶고 사는 아줌마의 삶이 더 좋아요! 몸도 맘도 힘들지만, 보람있고 절대 외로울 틈이 없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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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바람2011-05-07

    이젠 제 스스로가 아이들앞에서 아줌마라는 말을 자랑스럽게 하네요.


    누가 이름 부르면 그게 더 어색하더라고요.


    누구나 쉽게 부르고, 듣기도 좋은 아줌마!!


    " 아줌마"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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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인이맘2011-05-07

    결혼 4년차인데도 아직 누가 "아줌마"하면 나를 부르는 지 알면서도


    쳐다보지 않았어요. ^^


     


    그런데 요즘 거울을 보니까, 제옷은 사지도 않고


    딸옷이나, 남편 옷만 사는 저를 보니까 정말 천상 아줌마네요.


     


    결혼 전에는 괜히 아줌마 하면 궁상떠는 아이가 남긴 밥을 먹는 모습이


    떠올랐는데, 요즘 저도 18개월 딸이 남긴 밥을 먹으면서


    아~ 버리기는 아깝고 딸이 먹던 거니까 먹는구나


    라고 생각하면서 아줌마가 되어가는 저를 보면서


    예전과는 다르게 편안히 받아들이게 되었어요.


     


    궁상이 아니라 "실속"을 따지는 아줌마


    대한민국은 아줌마들이 이끄는 것 아닐까 합니다. ^^


     


    아줌마 날이라는 것을 오늘 처음 알고


    바로 아줌마 닷컴에 가입한 4년차 아줌마입니다.


     


    앞으로 많은 아줌마 선배들의 노하우 전수 받으렵니다.


     


    전국의 아줌마들!


    5월 어린이날에 어버이날에 스승의 날 등


    챙길 것 많은 5월에 우리 자신을 위해 하루쯤


    꼭 휴식을 갖자구요~~


     


    모두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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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니2011-05-07

    아줌마의 단어가 언젠가 부터 친근하게 느껴지네요


    인생의 삶이 느껴지는 아줌마!!


    앞으로도 당당하게 사는 아줌마로


    화이팅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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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싹2011-05-07

    아줌마여서 좋은 것들을 맘껏 누리며사는 중년 아줌마입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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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천*영찬맘2011-05-07

    안녕 하세여.


     


    인터넷을 잘 못하는데.우연이 아이에 죽을 끌여 주려고 레시피라는것을


     


    찾다가 요기까지 왔네여.


     


    결혼 생활은 6년차 입니다 결혼식을 좀 늦게 했지여...사는게 바쁘다 보니;;


     


    아이가 둘이에여 큰애는 이제 4살이에여 작은 아이는 이제 막 태여나서


     


    두달도 안됫어여...


     


    둘째 아이가 7계월만에 태여나 많이 작네여..


     


    그러다 보니 이것 저것 알아 볼려고 인터넷을 찾고 다니고 있어요...


     


    아는게 많지 안아서 많이 배우고 싶어서 왔어요..


     


    많은 도움 부탁 드립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