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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혜자2011-01-08

    토요일이라 좋네요


    쉬니까요


    또 내일하루 더 쉬니까 정말 마음이여유롭네요


    날씨가 추우니 감기들 조심하세요


    행복한 토요일 보내시길바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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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비안느2011-01-08

    ★..소중한 친구 있으세요? 하늘아래 땅위에 친구가 한명 있습니다 화려하지도 않고 초라하지도 않는 순수하지만 바보스럽지 않고 항상 웃지만 천하지 않으며 명량하지만 수줍어 할 줄도 알고 자존심은 강해도 용서를 빌 줄 알며 여러 사람을 알지만 한 사람과 약속하는 나의 마음을 잘 알아주는 친구..그런 소중한 친구! 함께 하면 늘 즐거운 존재..이 세상에 그런 친구가 있다는 것이 어쩌면 큰 축복이고 선물이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소중한 친구를 생각하며 그런 친구에게 나 역시 소중한 존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까 합니다. 그대는 아름다운 나의 친구입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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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현맘2011-01-08

    아줌마 닷컴에 신입으로 들어와 신고합니다.


    이제 일주일이면 두아이의 엄마가 될텐데...


    쬐금 두려움도 있지만 첫째를 18개월간 키우면서 아이가 주는 행복 바이러스를 받아서인지 둘째도 그럴거라 믿어요


    그래도 주변에선 힘들꺼라 많이들 걱정해 주시네요^^


    하지만 대한민국 아줌마의 힘으로 아자!아자! 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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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랄라2011-01-08

    안녕하세욤// 벌써 새벽 2시가 넘었네요.


    아직도 저희 딸은 안자고 아빠랑 놀고 있답니당 ㅎㅎ


    밤낮이 바뀌어서 아직도 놀아요, 6개월되었는데,


    언제쯤 밤에 잘까욤? ㅎㅎ


    아까도 9시에 자드니 다시 깨서 신나게 노네요!!


    그나마 낼 주말이라 남편이 봐줘서 이렇게 아줌마닷컴들어와서 놀고있어용


    맨날 주말이면 좋겠어요, 아!! 그럼 안되는구나 ㅋㅋ


    전 다크서클 무릎까지 내려와있답니당.


    밤낮바뀐딸때문에 다크서클이 안없어지네요!!


     


    다들 좋은 꿈꾸시공, 낼 즐거운 주말되세욤//


    저도 돌잔치가는데, 이쁘게 하고 가고싶은데,


    딸내미땜시 또 점퍼에 운동화신고가게 생겼네요,


    다크서클포함!!


     


    엄마되기 정말 힘든거 같네용// 그래도 힘내공,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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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e맘2011-01-08

    안녕하세요 (__)


    하루 하루 육아 공부에 매진하고 있는 초보 줌마에요^^


    조금전까지 울 아들이랑 씨름하다 왔네요.


    젖 물려 재우는게 좋지 않대서 배불리 먹이는 동안 잠들려는거 깨웠더니


    난중엔 칭얼 칭얼 잠투정을 해대서 한시간동안...


    안고도 있어보고, 흔들어도 보고, 자장가도 불러주고,


    어서 자라고 째려보기도 하고... 겨우겨우 재워놓고 이제서야 저만에


    시간을 갖습니다.


    요즘 육아 때문에 신랑 밥도 대충대충 챙겨줬었는데 요리에 관련된


    것도 있고 참 좋네요.


    선배님들에 조언도 많이 구하려고 합니다.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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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줌마넬리 ~~~27년차2011-01-08

    연일날씨가 너무춥네요 ~~♡


    건강조심하시고 새해에는물가 마구


    내려다는소식이모든사람들이 행복하다는


    소식이 많은 날이돼어쓰면하네요


    새해복많이 받드시고 원하고 바라는모든


    일소원성취 하세요 행복한 나날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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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뿡뿡이맘2011-01-08

    이제 20일만 있음 정식 아줌마가 되네요~


    정식으로 신고 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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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풍지2011-01-08

    바쁜 하루가 될것 같습니당 ^^


    벌써 주말이네요


    즐건 주말들 되세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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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호준호맘2011-01-07

    SBS보고 있는데 너무 마음이 아파요


    눙물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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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자여사2011-01-07

    신고합니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