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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진여군2011-04-22

    안녕하세요~~


    제나이는 33살이고요.. 6살 딸 아이를 두고 있는 젊은 아줌마입니다~


    밖에 나가면 아직도 학생으로 봐요~


    근데 하는 짓은 아줌마래요~~


    아줌마는 용감하잖아요~~


    자식을 위해서라면 창피한것도 없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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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정이맘2011-04-22

    어린이날이 다가 오고 있네요


     


    우리 아이한데 선물 뭐로 해야할지 좀 고민했는데요


     


    오늘 옆집에  언니가 야미베어스 어린이 비타민을 선물해라네요


     


    뭐 천연비타민이라면서 미국에서도 인기상품인가봐요 ? ㅎㅎ


     


    지금 이벤트 중이라 뭐 준다는데 .. 깜빡했습니다 ㅋㅋ


     


    전에는  신발이랑 장난감 이런거 해줬는데 ..


     


    비타민도 괜찮은거 같아요 ...


     


    근데 애들이 좋아하겠는지 그게 좀 걱정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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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imtree2011-04-22

    오늘 처음 들어왔습니다.


    자주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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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기드는그녀2011-04-22

    안녕하세요 ^^


    결혼 7년차 되는 주부입니다.


    5살, 3살 아들들 키우느라


    꾀꼬리 같았던 목소리는 기차화통보다 더 커졌답니다.


    아직도 아줌마 ~ 부르면 아닌척 하는 아줌마입니다 ;;


    오늘부로 가입했습니다.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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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란사과2011-04-22
    아줌아가 힘을 내어야 우리나라가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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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산의여왕2011-04-22

    아줌마 컴에 가입한지는 조금된거같은데 ㅎ


    아이들이 많다보니 신고식은 안햇던거같네여


    항상 신입생같은 자세로..


    배워나갈려고 해요 ㅅ.ㅅ


    한수 갈켜주세요 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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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꽁이맘2011-04-22

    가입일 기준 3개월이내 신고식을 하랬는데..... 아마도  아주 오랜시간전에 아컴가입을 했지싶습니다.그러나,환경적변화로 인해 몇년간의 외국생활을 마치고 이제야 귀국. 아컴에 첫 신고식을 합니다. 추적추적 내리는 빗줄기.지금까지 바쁘게 생활했던 제 일상에서 이제야 전업주부로써 그동안의 직함을 버리고  "아줌마"의 타이틀을 획득하게 되었습니다.


    모쪼록 많은 정보와 유익한 소식들. 인생의 희.노.애.락을 공유하고픈 맘으로 신고식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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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실이2011-04-22

    오호라~이런 좋은 곳이 있었군여~ㅎ


     


    좋은 정보도 얻고 고민얘기도 하고 아무튼 저에게 활력소가


    될 곳이라는 예감이 마구마구 드는대요~ㅎ

    선배님들께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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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딸이엄마2011-04-21

    안녕하세요..우연히 검색하다


    정리를 못하는데..우연히 글을 보고 한참동안 글들을 보았네요.


    두아이 키우는데 도무지 살림솜씨가 늘지않아요..


    정보랑 두루두루 배우려고요..


    잘부탁드립니당...


    자주자주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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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블리성현맘2011-04-21

    5개월 남자아이와 뒹굴뒹굴 거리고 있는 초보주부입니다.


     


    검색 통해서 아줌마닷컴 알게됐는데, 보는 순간


     


    오호라~~~감탄사...ㅋ


     


    매일 매일 출석할겁니다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