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라 날씨가 많이 따끈따끈해졌어요
신입회원 주니맘 인사드려요^-^
머리 복잡한 일이 많아도 집안이 난장판이 되어있어도
우리 아줌마들은 힘을 내야하잖아요? ㅎㅎㅎ
주니맘도 항상 그래 오늘만 힘내자 아자아자 하면서 하루하루 힘차게 살려
고 노력하고 있어요 ^ㅇ^
우울하다고 축쳐져있고 힘들어~힘들어 해봤자 기운만 빠지더라구요
하루하루 에너지아줌마로 다시 태어나자구요~!!!!!!!!!!!!!
안녕하세요^^
싸이트에 가입해 이렇게 신고식을 해보기는 처음이라 조금 부끄럽네요 ㅎㅎ
우리들이 살아 가는 이야기,
아이들 교육에 대해서 공유하고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네요^^
다빈치 뮤지엄에 갔을 때 찍은 사진이랍니다.
큰애는 5학년 기자가 꿈이라고 하네요
작은애는 3학년 축구선수가 꿈인데, 체력이 조금...
사방을 둘러봐도 나랑 같은 종족은 없어보입니다 그려^^
이거 괜히 변태(?)로 오해 받는 건 아닌지 노파심도 생겨나고...
에이 설마 나이들 다 잡순 언니들이 설마 그렇게 까지야...
작은 조바심도 있었지만,
아줌니들이 재미있는 수다와 그 속에 들어있는 진실과 의미를
눈 동양도 하고 싶었고...
언젠가 TV 에서 봤는데 이곳 쥔 장 어른이 모습이 꽤나...
그래서,
산 넘고 물 건너셔~ 한번 찿아왔으니 여러 언니들 이쁘게 봐주셔잉~
54년 백말씨 아줌마예요
메일를 보고 가입 완료했어요
좋은소식,이벤트 열심히 응하렵니다
감사합니다
나는 늦게되야지?.
그래도 나는 아줌마 안 되야지?.라는 허망한 생각을 잠시 했었던 적이
있었더랬습니다.~
잠시잊었던 저의 자신감 이싸이트통해 다시금 회복기회가 온것같아요,
새내기<?>이지만, 아줌마 신고합니다.
잘부탁드릴께요~
매일둘러만 보다 가입했어요~
자주 들러서 정보도 많이 얻고
실생활에 도움 좀 받아야겠어요^^
처음 가입했어요..두아이 엄마입니다
열심히 들어와서 정보도 많이 얻고 사람사는 이야기도 많이 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