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사는 주부에요.
잘 부탁합니다.
오늘하루가 지나면 2011년이네요
마지막인 오늘 마무리 잘 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라네요
장애인.독거노인을 돕는 복지관에서 전화을 하셨는데
여름에 약간의 산나물을 보냈더니 감사 하다고 하는전화였다.
작은것도 감사하는 사회복지관여러분께
내년에도 보내드려야 겠다고 생각해봅니다.
안녕하세요? 결혼 6년차 되는 아줌마예요~
결혼 일찍하고, 첫째 아기 시어머님께 맡기고 학교다니고,,,
아직 철은 안들었지만,,^^ 어느덧 결혼 한 지 6년차가 되었네여~~^^ㅎㅎ
둘째를 임신하고 이제 8개월 접어들어여~
직장에 아직 다니고 있어, 힘들긴 하지만, 우리 모두 모두 힘내여~~^^
날씨도 추운데 건강 조심하시구용~~!!
올해 7년째되는 아줌마인데도 아직 서툰게 많네요
아이가 어리다보니 더욱 그런것 같아요^^
앞으로 아줌마가 되기위해 더노력하려고 많은정보 부탁드릴까 해서 카페
가입하게되었요^^
아줌마 되고3년 됐는데도 난 아줌마 아니라고 우기는 웃긴아줌마
희재마미 에요
여긴 왠지 따뜻한 느낌의 싸이트네요^^*
여러가지 정보 얻고 서로 응원해주는
재밌는 공간으로 보여요
저도 동참하고 싶습니당^^*
너무오랫만에 왓어요
여러분들은 많은할동을하고게시네요
반성하게되네요 챂으론 자주와야 겟어요
안녕하세요?
여기저기 들러보니 앞으로 제 방앗간이 될듯
많은 정보 기대되요 ~~~
15개월 된 아들과 12주쯤 된 태아를 품고 있는 결혼기념일 두번 지낸 아직은 초보 아줌마예요~
낯선 곳에 살림 차려서 살다보니 지금은 친한 사람들도 몇몇 사귀었지만 그래도 정보에 약하고 미숙한 주부입니다^^
여기서 많은 분들과 도움 주고 받으며 똑똑한 아줌마가 되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