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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큰이2010-12-31
    한해의 끝입니다.한해를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에는 더욱 매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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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백아줌마2010-12-31

    용인사는 주부에요.


    잘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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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혜자2010-12-31

    오늘하루가 지나면 2011년이네요


    마지막인 오늘 마무리 잘 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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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샘말농원2010-12-31

    장애인.독거노인을 돕는 복지관에서 전화을 하셨는데


    여름에 약간의 산나물을 보냈더니 감사 하다고 하는전화였다.


    작은것도 감사하는 사회복지관여러분께


    내년에도 보내드려야 겠다고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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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2-30

    안녕하세요? 결혼 6년차 되는 아줌마예요~


    결혼 일찍하고, 첫째 아기 시어머님께 맡기고 학교다니고,,,


    아직 철은 안들었지만,,^^ 어느덧 결혼 한 지 6년차가 되었네여~~^^ㅎㅎ


    둘째를 임신하고 이제 8개월 접어들어여~


    직장에 아직 다니고 있어, 힘들긴 하지만, 우리 모두 모두 힘내여~~^^


    날씨도 추운데 건강 조심하시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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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가니니2010-12-30

    올해 7년째되는 아줌마인데도 아직 서툰게 많네요


    아이가 어리다보니 더욱 그런것 같아요^^


    앞으로 아줌마가 되기위해 더노력하려고 많은정보 부탁드릴까 해서 카페


    가입하게되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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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재마미^^2010-12-30

    아줌마 되고3년 됐는데도 난 아줌마 아니라고 우기는 웃긴아줌마


    희재마미 에요


    여긴 왠지 따뜻한 느낌의 싸이트네요^^*


    여러가지 정보 얻고  서로 응원해주는


    재밌는 공간으로 보여요


    저도 동참하고 싶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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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미맘장2010-12-30

    너무오랫만에 왓어요


    여러분들은 많은할동을하고게시네요


    반성하게되네요 챂으론  자주와야 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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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j00752010-12-30

    안녕하세요?


    여기저기 들러보니 앞으로 제 방앗간이 될듯


    많은 정보 기대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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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온어뭉2010-12-30

    15개월 된 아들과 12주쯤 된 태아를 품고 있는 결혼기념일 두번 지낸 아직은 초보 아줌마예요~


    낯선 곳에 살림 차려서 살다보니 지금은 친한 사람들도 몇몇 사귀었지만 그래도 정보에 약하고 미숙한 주부입니다^^


    여기서 많은 분들과 도움 주고 받으며 똑똑한 아줌마가 되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