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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민맘2011-06-01

    안녕하세요~ 오늘 첫 가입하고 신고식에 인사 드려요 ㅎ


     


    앞으로 자주 들어오도록 할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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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비은비맘2011-06-01

     


    신고식~~~~


     


     


    가정주부로써 아줌마로써 이런 곳이 있는 줄 안지 얼마안되었어요~ 가입은 벌써부터했는데. 이제야 신고를 하네요~ 결혼한지 벌써 13년차에 접어든 30대중반을 바라보는 주부입니다. 두딸을 키우면서 열심히 사는 저의 모습을 이쁘게 봐주세요~~ 모

    두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건강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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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수리맘2011-06-01

     

    안녕하세요~

    가입한지는 좀 된거같은데

    글은 처음 남기네요.

     

    저는 작년 10월에 결혼한 신참 아줌마구요.

    아줌마 닷컴에서 여러가지들을 배우고 간답니다.ㅎㅎ

    다들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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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룡2011-06-01
    우리나라 아줌마는 참 여러의미가 있죠?ㅋㅋㅋ 이런 사이트가 있다는걸 왜 이제야 알았는지~ 좋은 친구 찾은거마냥 넘 좋습니다 !! 줌마닷컴아~앞으로 잘지내보자^^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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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민트2011-06-01
    오늘 가입했어요^^ 잘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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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공녀362011-06-01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6월의 첫날이네요.지금밖에는 비가 부슬부슬내리고 있네요. 앞으로 자주 찾아뵙고 인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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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뽀야2011-05-31

    "아줌마~"라고 부르면 날 부르는가 싶어서 뒤돌아보게되는

    아줌마 2년차입니다.

    우리 어머님이 "아줌마의 날"행사참가 신청을 하셔서

    가입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공간이 있는줄 정말 몰랐어요~~~

    좋은 정보들 함께 나누었으면 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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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차 주부2011-05-31

    안녕하세요~^^


    사실 이런 사이트가 있는지도 몰랐는데, 저희 형님 소개로 처음 알게되어 바로 가입하게 됐습니다.


    제가 먹는걸 좋아해서 요리에도 관심이 많은 편인데


    앞으로 좋은 정보 공유하며, 활동 열심히 하겠습니다. ㅋㅋ


    대한민국 아줌마들, 모두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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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love6062011-05-31

    결혼6년차 혜원맘이예요^^


     


    나이는 31살!!^^


     


    부산토박인데,,,어린나이에


    아무도 없는 평택이란 곳으로 시집와서


    6년이 다되어가네요


     


    항상 아이 엄마 며느리 부인으로 살면서..


    결혼하고 나란 존재가...자연스럽게 가정에 묻혀


    어느순간 자아가 없어지는것 같더라구요ㅜㅜ


     


    결혼전에 승무직에 있었던터라


    자신을 꾸미고 투자하는걸 삶의 낙일정도로 좋아했는데..


    줌마의 명찰을 달고..쳇바퀴속에 바쁘게 살다보니..


    무릎나온 츄리닝 바지도 2~3일 입고있는 내 자신을 보며


     


    그동안 살아온 날이...허무하게 짝이 없더라구요~~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줌마라는 타이틀을 달았지만


    이세상에서 가장 위대한건 어머니란 이름이겠죠?^^


     


    여기서 좋은정보 많이 공유하고


    모두 자아를 잃지않고 열심히 활동하며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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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자2011-05-31

    몇 년 째 망설이다 용기 내어 다녀왔는데


    즐겁고 알찬 시간이었습니다.


    치즈 케잌도 아주 맛있었고요


    행사준비를 얼마나 힘들게 하셨을지


    느껴졌습니다.


    감사하고요, 기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