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애둘키우는 아줌마입니다..
5년차지만 이런데가 있눈줄 몰랐네요..
많은 정보도 있고 참 좋네요..
자주 놀러와야겠어요...
결혼9년차가 신고합니다!
아직도 서툴고 부족하지만 아자아자 힘내서 더욱 발전해 나갈것을 다짐하며 가입신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집안 살림 도맡아 하는 남자 아줌마 입니다^^
부끄러울 줄 알았는데, 살림이 이렇게 행복한 일인줄 몰랐습니다.
이제는 평생 아줌마로 남는게 제 꿈입니다.^^
처음에 너무 막막해 아줌마닷컴에서 많은 정보를 얻었습니다.
유익한 정보, 다양한 이벤트.. 이제는 아줌마닷컴 없으면 안됩니다.
대한민국 아줌마 화이팅~!^^
어느날,
여성들만을 위한 사이트가 없나? 하며 검색을 해 보았습니다.
아줌마의 애환, 아줌마의 행복 등등을 함께 나누는 그런 곳이 있었으면 싶었거든요
.
그 동안 다음 사이트를 통해서 블로그를 써 왔는데 갑자기 블로그하기가 싫어지더라구요.
그런데 10년이나 글 쓰는 작업을 해오다가 어느날 갑자기 그만두려니 그것도 힘들더군요.
허전하고....뭔가 존재가치가 없어지는 듯하고...
뭔가 글은 쓰야겠고 다른 방법은 없나? 궁금하던 차에~
오늘 봄맞이 대청소를 하다가 문득, 여성들만을 위한 사이트에 가입하면 어떨까? 하며 청소하다 말고 검색해보았답니다.
그러다가 결국 이 곳을 발견하는 행운을~! ^^
소녀시절 만화그리기, 글쓰는 것을 즐겨했는데
아줌마가 되니까 블로그라는 공간을 이용해서 글과 사진을 올리는 일을 하고 있네요. ㅎㅎㅎ
블로그는 나름 제게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공간이 되어주었습니다.
이 곳에서 새로운 출발을 해 보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여....
처음 놀러와서 정착하게되었네요...
다녀볼곳이 많아서... 눈 에도 익힐겸...바쁘게 다녀볼라그여...
그러기전에 " 충성 " 부족한점이 많더라도 이쁘게 바주세여...
주말에 아줌마닷컴사이트를 보고 아!! 이거다 해서 가입했어요 ^^
아줌마 신고 합니다
2010년에 결혼한 새내기 주부 ? 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애둘 낳아 결혼생활 4년차
아무도 없는곳에 시집와 정신없이 살다보니
친구하나없이 신랑 애들바라기만하고 살고 있네요
여기서라도 소통하며 즐겁게 지내보아요
무지 반가워요^^
안녕하세요!*^^*
일도하고 ㅋ,,ㅋ
주부의 역할도맡고있답니다 ㅋ,,ㅋ
잘부탁해요 ^^
신고합니다.. 복댕이맘입니다.
아이는 아직 없지만 주부입니다.
우연히 인터넷 검색을 하다 이렇게 가입을 하게 되었네요..
많은 분들과 친하게 지내면서 세상사는 이야기 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