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댓글
    명랑소녀2011-02-22
    우리 아줌마 들은 아무리 나이가 먹어도 아줌마 보다는 소녀의 마음을 가지고 있지요^^* 하지만 불리는 이름은 주름살에 따라 아줌마, 할머니 이렇게 불리지요~ 이렇게 당당하게 아줌마블로그가 있다니~ 정말 재미있네요~결혼한 여자의 통칭이 아줌마 이기에 자의반 타의반으로 아줌마로 불리는 것이겠지요~ 별 수가 없을테니요~ 여하튼 아줌마 이기에 신고합니다~아직은 젊은 25년차 아줌마 랍니다^^*
  • 댓글
    번데기2011-02-22

    요즘 눈가에 주름이 부쩍 늘어 우울한 주부입니다.


     


    매일 거울을 보면 주름걱정뿐이고..


     


    푹 꺼진 볼살에 앙상한 얼굴에..점점 ET몸매가 되어가는 나를


     


    이건 내가 아닐꺼라 믿고 싶은 아줌마입니다.


     


    다시 태어난다면 난 연애인이 되고 싶다고 생각하면서..


     


    성형도 겁나서 못하고..고칠려니 한두군데가 아니고..


     


    신랑왈 선풍기아줌마꼴 난다고  하고..


     


    내가봐도 집 한채값이고..


     


    그래서 아줌마란 단어에 적응하려 이 홈피에 가입합니다..


     


     

  • 댓글
    dalpy1222011-02-21

    아줌마 닷컴에서  이벤트 참여도 하고 여기저기 재밌는 아줌마 톡도 잘 보구 가네요


    애기본다고 컴을 오래 못해 좀 아쉽지만 가끔씩 들르는 아줌마 닷컴 자주들 놀러오세요 ^^

  • 댓글
    순이맘 (결혼27년차)2011-02-21

    지나간 겨울은 유난히도 날씨 변화에 적응이 힘들었던 날들...


    이제 완연한 봄날이 온듯한 느낌이드네요.


    나" 란


    제몫을 읽고 아줌마로 살아온 세월이 벌써27년째가 되었네요.


    나름 집안 살림살이로 프로가 되었다 싶지만  그래도


    음식못하다 소리듣는게 일쑤...


    우연히 눈에 띄는 대목에서 월남쌈을 컬릭하고보니 여기까지왔습니다.


    이곳에 언제까지 정착될지는 모르겠으나


    마음이 시키는대로 신고식을 해봅니다.


    모두모두 행복하고 좋은 하루 되십시요.

  • 댓글
    블링블링가희맘2011-02-21

     


     


     


     


     


     


    아줌마 ,


    아줌마란 이름으로 산지도 벌써 3년이 다되어가네요 :)


     


    아직도 아줌마라는 말이 어색해 모르는척 하는


    젊은 아줌마 :)


     


    잘부탁드려요

  • 댓글
    수호맘2011-02-20

    이런 좋은 사이트가있었는지 몰랐는뎅..


    진짜 좋은정보두 많고.  육아에 대한 문제두 들을수있어서 너무 좋네요.


    매일 인터넷을 하는데두 이렇게 좋은 사이트가있었는지..


    우연히 검색에서 아줌마세글자쳐봤더니..이런 사이트가있었네요.


    앞으로 진짜 좋은 정보많이 듣고싶습니다.


    저두 아는게 있다면... 공유할께요..


    ㅋㅋ~ 그치만 아직은 초보 아줌마라^^ 노력해볼께요.


    좋은 인연이였으면 좋겠습니다.

  • 댓글
    양갱2011-02-20

    안녕하세요~


    울산에 사는 2년차 아줌마 인사드립니다.^^


    지금 돌이 지난 딸을 하나 키우고 있는데 갈수록 더 힘들고 어렵네요


    여기서 대한민국 아줌마들의 기운은 팍팍 받아가서..


    현명하고 똑똑한 아내로 엄마로 잘하고 싶네요~

  • 댓글
    은석맘2011-02-20

    3년차 주부인데도 아줌마라는 말이 아직도 어색하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인천에 사는 아줌마 은석맘이라고 해요


    왜 진작에 이 사이트를 몰랐나 몰라요


    대한민국 아줌마로서 알면 좋은 정보들 지식들 많이 많이 얻어가고파요


    잘 부탁드려요!

  • 댓글
    다새나라2011-02-20
    안녕하세요 아중마 닷컴이라는 곳을 몰랐는데..;;;;;저번에 시사회 갔다가 싸이트 확인하고 들려보네요.....회원가입도 햇는데 많은 정도 공유 할수있었으면 좋겟어혀..;;;^^
  • 댓글
    스리비니맘2011-02-20

    `아닷`회원되심을 축하 드립니다.


    큰아이와 9년차이나는 6학년 딸을 키우다보니 늘 정보가 늦었는데...


    `아닷`덕분에 무료시사회도 다녀오고 ,이벤트당첨까지...


    매일매일 `아닷`으로  시작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