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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2011-04-07

    아줌마닷컴을 안지는 어~언 10년이 다 되어가지 싶네요.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여튼 오래 되었구요. 고1아이가 초딩 입학할때도 상담한 내용이 있으니까요.


    속상한 일이 있거나 궁금한 일,고민되는 일 있을때


    이 사이트에서 자문을 많이 구한답니다.


    다른분들도 많은 도움 받으시길 바라겠어요.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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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민♡지현2011-04-07

    검색하다가 왔습니다..


    애들 둘 키우는데 아무래도 정보가 부족해서..


    아줌마 치면 뭐 나올까 해서와봤는데.. 가입하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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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도녀2011-04-06
    결혼15년차 주부입니다.마음이 힘들어서 들럿다가 정회원 되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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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쥐2011-04-06
    오늘시청을 통해 사이트 검색을 하고 가입했어요. 많은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싶네요. 대한민국 아주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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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란씨2011-04-06

    아줌마들을 위한 홈페이지가 있는지 몰랐내요..^^


     


    너무 좋아요~~글을 읽다보니 공감하는 이야기도 많고 친구가 생긴것같아 기분이 너무 좋아요~~


     


    앞으로 자주자주 오겠습니다~^^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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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사슴엄마2011-04-05
    요즘 세상 돌아가는 형국이 엉망이죠?  세탁해서 깨끗하게 할수만 있다면 정말 그렇게 하고 싶어요. 황사, 방사능, 건조한 날씨, 패륜적인 사건들.....  하지만 세상의 중심은 나, 여러분. 바로 아줌마입니다. 아줌마여러분 중심을 잡고 반듯하게 살아가자구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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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라리스2011-04-05

    언제나 아줌마닷컴에 합류하려나 했는데 드디어 오늘 처음으로 신고합니다.


     


    항상..씩씩한 아줌마로 열심히 사는 모습 보여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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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nt아줌2011-04-05
    반갑습니다..늦은나이에5살아들을둔부산영도아지매입니다선배들의육아에관한도움도받고세상살이에조언을듣고자참석하게되었어요.많은가르침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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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산맘2011-04-05

    딸셋 아들하나를 둔  아줌마입니다.


    컴터 하다가 우연히 알게 되었어요...


    앞으로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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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in2011-04-05

    아침에  출근하면 습관처럼  컴퓨터를 켜고.. 포털 사이트를 둘러본다


    일하면서..짬짬이   트위터에  올라오는 글들도 읽고, 뉴스도 클릭..


    지난 주말  우연히 친구랑 얘기하다가..  아줌마 닷컴이라는 사이트를 알게됬다. 지인과  관련 있다면서...


    오늘  시간내서  이 사이트에 들어와 보고  회원가입을 했다.


    가끔 들러서  좋은 정보  얻어야 겠다.


    아줌마  닷컴에 들어오는  회원  모두..


    봄햇살 처럼  따스한  행복이  가득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