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댓글
    무지개2011-05-15

    저 여기서정신적인 도움을 많이


    받아 참 좋은 싸이트라 볼수 있습니다..


    전 깨 됐는데 힘들때 괴로울때도 언제나 많은 답을 얻어가죠


    힘을 받아 또 충전하고 일선에서 씩씩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여러신입 분들도 언제나 힘들때..


    여기을 찾아서 조언도 듣고 많은 힘이돼세요..

  • 댓글
    화이트 2011-05-15
    오늘 가입했습니다.
  • 댓글
    슈퍼쭘마2011-05-14

    이런 좋은 곳을 이제서야 알았네요...


    앞으로 종종 들려서 맘의 양식 많이많이 쌓아야겠어요...


    아줌마 화이팅~~~~

  • 댓글
    애플맘2011-05-14

    검색을 통해서 싸이트를 알게 되었어요


    좋은 정보가 많은것 같아 얼른 가입했네요...


    앞으로 자주자주 뵈어요~~^^

  • 댓글
    세실리아2011-05-14

    산업전선에 생활하다 보니 이제야 아줌마닷컴에


    가입하여 신고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생활하고 많은 유익한 정보도


    받으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 댓글
    투덜이2011-05-14

    40대 중반의 아줌마이지만,,


    직장맘으로 쫒겨 살다보니, 제대로 된 아줌마도 못되어서..


    제 나름대로 어줌마,,라고 ~~


    요즘은, 멋진 아줌마가 부러워요..

  • 댓글
    효주는비타민..2011-05-14

    가입한지 좀 됐는데 자주 못오고 가끔 들어와도 눈요기만 하구 나가던 유령 눈팅자 맘이었져..


    신입인의 마음으로 선배로서으 마음으로~~


    앞으로는 좀 더 달려나가고 싶네여!!

  • 댓글
    식돌마미2011-05-14

    나이 서른에 아직은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동안외모로 자부심을 갖고 살아가는 저..


    결혼 3년차에 벌써 3살 아기가 있습니다 ㅋ


    아줌마닷컴을 통해 경력자 아줌마들을 본받아 더 훌륭한 아줌마가 되고 싶습니다..


    많은 도움 주세요 ^0^

  • 댓글
    영조맘2011-05-14
    이런 사이트에 처음이라서 앞으로 많이 배워야 겠어요.  유익한 정보 좋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많이 기대가 되네요. 저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 댓글
    준수엄마2011-05-13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아이가 한두살까지는 그래도 아가씨??? 였던 것 같아요. 사촌동생들이 가끔 조카를 보러 와서 누가 언니보고 결혼했다 하면 믿겠냐는 말을 종종했었는데...화장을 안해도 풋풋하고 예뻣던 내가 어느새 주부 10년차....


    이제 누가 앞으로 봐도 뒤로 봐도 저의 모습은 아줌마네요.


    까칠했던 내가 좀 더 너그러워지고 소심했던 내가 좀 더 용감해지고


    뭐든 서툴렀던 내가 뭐든 척척 해내고,


    든든한 남편이 있어, 사랑스런 아이가 있어 더 자신만만해 진


    아줌마........ 배둘레햄을 두르고 자글자글 잔주름이 늘어가는 저이지만


    이제 아줌마인 저를 사랑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