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처음으로 가입하고 신고합니다..ㅋㅋㅋ
아줌마 기자...검색하다가 아줌마닷컴으로 들어오게 되었네요..
외모는 아줌마 같아 보이지 않지만 ㅋㅋㅋ
7살 4살 아이를 둔..
대한민국 아줌마..맞네요.ㅋ
잘 지내보아요^^
여자이기에
아기도낳고
희생봉사로 사는삶
누가 보상은 아니해줘
다 훌륭하십니다 여자들이시여 영원하리라
아줌마가 대접 받는 인터넷 세상.ㅋㅋㅋ
실제 아줌마가 대접받을때는 찬밥 남았을때 뿐인듯.
요즘 좀 재미있는 개그다 싶으면 모두 아줌마 개그뿐.
아줌마가 대접 받는 세상을 만들어 보아요.ㅋㅋ
안녕 하세요.
너무좋은 싸이트라고 자랑을 하길래
들어와봤더니
정말 볼것도 많고 좋네요..
잘부탁 드립니다.
안녕 하세요.
이제 다늙었는데
이런곳에 들어와도 되는지..
우리딸이 넘 좋은곳이라고 입에침이 마르도록
말하길래 손녀딸 시켜서 가입 했습니다.
친구따라 강남간다는데 저는 부인따라 아줌마 닷컴에 왔어요.
잘 한거지요.
아줌마의 이름으로 아들 둘과 남편이 이세상의 전부인양 열심히 살아 온 50대 아줌마 입니다.
아줌마닷컴을 통하여 세상과 널리 통하기를 간절히 원하옵기에 이렇게 신고 하러 왔습니다.
선배님들에게 넙쭉 절 올립니다.^^
잘 부탁 합니다.~~
처음왔습니다.
와이프 따라 아줌마의 날 행사 따라 다녔고, 작년에 바베큐 파티 너무 감사한 시간이였습니다.
비록 아줌마는 아니지만, 신고합니다.
아저씨 날도 있었으면 합니다.
전.. 오늘 사과나무라는 까페를 통해 첨.. 알았네여..
아줌마 된지.. 5년차.
살림에.. 육아에 정신이 없다가..
이제 딸아이도.. 어느정도 키우고..
일도 좀 해보려고 알아보는 차에...
알게되었네여..^^
친구들보다.. 훨씬..일찍.. 아줌마가 되서..
항상.. 아줌마라는 말에 움추려들었는데..
오늘은 왠지.. 자랑스러운걸여..^^
우리.. 아줌마들.. 힘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