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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룩과 태훈2011-04-04

    세상에나 엊그제 결혼식올린거같은데


     


    벌써 8년차라니 정말이지 믿기지가 않아요


     


    이제 아들도 5살이라서 유치원 잘 댕기고 있고


     


    10년차는 금방 돌아올거같아요


     


    요즘 아줌마닷컴들어와서 보는게 유일한 낙이랍니다


     


    세상모든 아줌마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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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oh72011-04-04

    아줌마닷컴의 회원이 된것이 벌써 2년이 되어간다.


    처음에는 바쁜직장생활로 함께 공유할수 있는 부분이 아주 적었기 때문에 조금은 나와 공감대를 형성할수 있는 공간을 찾다 우연한 계기에 접하게 된곳이 바로 이곳이다.


     


    현재에는...


    수시로 이곳을 통하여 많은 회원이 남길글들과 좋은 말씀을 읽을때면 나자신에게 너는 할수있다라는 말을 남긴다.


    회원들의 글을 읽을때면, 모든 글들이 나의 이야기이니까...


    또한 가슴아파 글로 표현하지 못했던것들이 당당한 아줌아로서 글로 표현되어 있을때면 어찌나 부럽기까지 하던지말이다.


     


    아줌마들 모두가,


    이곳을 통하여 내가 느꼈던 만큼의 많은 글들을 보면서 함께 희노애락을


    즐겼을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아줌마닷컴!!


    영원히 화이팅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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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당줌마2011-04-04

    공연히 마음이 우울해져 있을때  우연히 들어와 힘을얻고 마음


     


    의 위안이되어 신고식이라는 것도 해봅니다  자주 찾아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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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뚜꿍이2011-04-04

    아줌마 신고식을 시작으로 아줌마닷컴을 만났습니다..^^


    제게는 또하나의 활력소가 되었습니다.^^


    여러분에게 봄의 무기력함을 달랠수있는 아줌마 닷컴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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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다스손2011-04-03

    무심코 사이트를 검색하다 알게된 아줌마닷컴의 인연은 불과 몇년 밖에


    안됐지만 아줌마가 되고난 후 우울증도 허탈감도 겪은 탓에 누구와의 공감과 소통을 이룬다는건 버겁기만 했었던 저랍니다.


    그런데


    아줌마닷컴에 신고식을 하고난 후 괜히 친구들을 만난듯 의지할곳이 생긴냥 편안하고 뿌듯함이 일더라구요.


    일상에서 썩 즐거움을 찾지 못하고 아이들과 남편의 문제를 고스란히


    저혼자 안고 가야될법한 문제들도 아줌마닷컴에서 그 실마리를 찾아준


    고마운 인연의 시작이 되었습니다.


    혼자 속앓이 하지 않아도 될 소통의 장이 바로 아줌마닷컴의 위력이라고나 할까요.


    여러분들이 어떤 경로로 아줌마닷컴에 오셨더라도 우린 다같은 아줌마이자


    아줌마닷컴의 이웃이랍니다.


    아줌마닷컴에 오신걸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잘 오셨구요 아줌마들의 공감터이자 숨을 쉬게 하는곳 아줌마닷컴에서


    여러분들의 관심과 활약 맘껏 펼치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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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띠2011-04-02

    와우!


    결혼한 지 1년 반개월이 지났는데


    아직 아기가 없어서 인지 '아줌마'라는 것을 직감못했던 나에게


    아줌마닷컴이 눈에 보여 왔어요!


    좋은 정보가 우글우글,즐거움이 가득,


    자주자주 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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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혁이맘2011-04-02

    싸이트 검색하다가 정보얻을라고 왔어요...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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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똑순이2011-04-02

    아줌마닷컴의 회원이 된것이 벌써 3년이 되어간다.


    처음에는 바쁜직장생활로 함께 공유할수 있는 부분이 아주 적었기 때문에 조금은 나와 공감대를 형성할수 있는 공간을 찾다 우연한 계기에 접하게 된곳이 바로 이곳이다.


     


    현재에는...


    수시로 이곳을 통하여 많은 회원이 남길글들과 좋은 말씀을 읽을때면 나자신에게 너는 할수있다라는 말을 남긴다.


    회원들의 글을 읽을때면, 모든 글들이 나의 이야기이니까...


    또한 가슴아파 글로 표현하지 못했던것들이 당당한 아줌아로서 글로 표현되어 있을때면 어찌나 부럽기까지 하던지말이다.


     


    아줌마가 아닌,


    결혼을 준비하는 어느 여성이라면,


    이곳을 통하여 내가 느꼈던 만큼의 많은 글들을 보면서 함께 희노애락을


    즐겼을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아줌마닷컴!!


    영원히 화이팅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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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나영2011-04-02

    안녕하세요...결혼 13년차 주부이고 한 아이의 엄마입니다..


     


    처음 결혼해서 설레임도 있고 두려움도 있었지만 10년을 넘고


     


    13년차가 되면서 설레임은 없어지고 이제는 아이와 가족을 위해


     


    열심히 살아가고 있어요..처음 같은 마음은 아니지만 가족의


     


    힘으로 하루하루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네요..


     


    신참 주부님들 힘들다고 포기 하지 말고 열심히 나만의 취미와


     


    시간을 갖는 노력을 하면서 생활을 하다 보면 어느 순간 시간이


     


    훌쩍 지나 나 자신의 뒤돌아 보게 될때 나만의 꿈을 가지고 실천을


     


    한다면 후회 없는 삶을 살았구나 생각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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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기얌2011-04-02

    결혼 6년차 주부랍니다...두아이의 엄마이기도 하지요..4살 2살이예요...


    한참 손이 많이 갈 나이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