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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우현서맘2011-02-18

    이벤트 당첨 너무 잘되고 기분도 좋아요..정말 좋은 곳 같아요.


    속상한 일 있어서 글 남기면 다들 공유해주고 서로 이야기 같이 해주고 위로도 해주고 너무 좋아요..요즘 매일 아줌마 닷컴 들어와서 노느라 시간 가는줄 몰라요..정말 사랑해요..이번에 울 아들한테도 점수도 따고..정말 기분좋아요..앞으로도 많이 이용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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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사랑2011-02-18

    다시 신고해용. 컴터를 할시간이 없어서 일년넘게 잘 들어오지못해서여.


    앞으로는 시간이 될때마다 자주자주 들러서 좋은글도 읽고 .지식도 얻어가구 사림 노하우들도 마니 얻어갈테니 도와주세영. 도와 주실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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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나미2011-02-18

    안녕하세요


    두아이 엄마 아나미입니다.


    여기 넘 생소합니다.


    선배님들과 동기들과 함께 즐겁게 생활하고싶어요.


     


    부족한거 많은 게으른 엄마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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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연맘2011-02-17



    51개월 최동인 & 15개월 최정연 엄마입니다.


     


    네이버에서는 인연맘이라는 닉네임을 쓰고 있어요.


     


    두 아이의 이름 끝자를 따서 지은거랍니다^^


     


    글로벌맘 모집 공고보고 오늘 가입했어요.


     


    앞으로 많은 도움 받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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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꽁맘2011-02-17

    안녕하세요 ^^


    방금가입한 신입 까꽁맘이라고 합니다.


    81년생 9개월 공주맘이구요~


    서울 강서구에 살아요~!







    아줌마닷컴을 이제야 알게 된게 넘 안타깝네요.


    주변에 아기엄마가 없어 모르는거 투성이라 맨날


    인터넷을 부여잡고 고민해결 하러 헤멧는데ㅋㅋ


    이렇게 든든한 선배맘들이 있는줄도 모르고..^^;


    여기서 친구도 만들고 좋은정보 공유하고 싶어요~


     긴인연 이어가요 ㅋ


    저 셋째까지 계획중이라~오래오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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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lpy1222011-02-17
    아줌마 닷컴에서 이벤트 참여및 여기저기 구경하러 오는것도  재밌는 일과가 되었네요 ㅎㅎ  자주들 놀러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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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아2011-02-17

    아줌마! 그말이 정말 싫기만 했는데!!


     


    이젠...당당히 아줌마 하려구요!!


     


    아줌마 닷컴이! 절 그렇게 만들꺼 같네요 ^^


     


    아줌마라 불러주세요!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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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티2011-02-17

    저~~기~요^^




    안녕하셔요^^  아줌마1인의 인사 받아줄꺼죠?


    오늘 전국적으로 달을 볼수 있다하니 소원빌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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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실순둥이맘2011-02-17

    울지윤이가 태어나면서 아줌마가 되었네요ㅜㅜ


    생각할수록 실감이 나지 않지만 어쩌겠어요...


    세상에 이치인것을~~


    이런 곳이 있는줄 몰랐는데 알게된이상 종종 놀러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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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람2011-02-17

    다른 분들 말씀처럼 아줌마가 되고도 이런 곳이 있는걸 이제야 알았다니...


    저에겐 이제 신세계가 열린 듯한 기분이예요.


     


    아직 주위엔 아줌마가 된 친구들이 별로 없어서 무언가 공감할만한 이야기가 필요했거든요.


    철없는 남편 이야기, 어쩔 수 없는 시월드이야기...


    이 곳에 와서 맘껏 이야기하고 수다떨어야겠습니다!


     


    모두들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