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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뎅정운맘2011-02-07

    2008년 결혼을 함과 동시에 아줌마가 되었고


     


    출산한지 오늘로 95일째.. 정운이 엄마로 지내면서 진정한 아줌마가 되었어요


     


    아직은 모르는 것이 투성인 초보아줌마 이지만 빨리 적응해서 아줌마세계에서 베터랑이 되고 싶어용!!


     


    초보아줌마부터~아줌마의 신까지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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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자녀맘2011-02-07

    안녕하세요.


    아줌마톡에 신고합니다.많은정보 얻고싶어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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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나기2011-02-07

    결혼 15년차... 해가 지났으니 16년차인가보네요...^^


    그동안 아이들 방학이라 잊고지냈는데 이제 당분간 열심히 출석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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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이2011-02-07

    신고합니다...


    설연휴 지나서야 이런곳이 있는걸


    이제 알았네요~


    잘 부탁드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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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속라면2011-02-07

    24년차 주부랍니다.  에구 벌써 24년~~


    열심히 직장생활하다가 전업주부 된지 몇달 되었는데


    주변에 아는 아줌마가 없어 심심하네요.


    좋은 사이트를 알게 되서 참 반갑습니다.


    명절 증후군보다 명절에 늘어난 몸무게 관리하려면


    더 스트레스 받는데  늘어난 위만 채워주고 있답니다.


    누가 나 좀 말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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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심 아줌마 ^^;2011-02-06

    10년차 소심 아줌마 ^^;


     


    결혼 10년차 딸아이를 두고 있는 직장 여성입니다.


     


    이젠 시댁식구들과도 익숙해질 듯 한데..


     


    여전히 적응을 못하는 건지..


     


    어째 갈수록 힘이 듭니다.  차라리 결혼 초가 행복했던것 같습니다.(아무것도 모를때  참고로 현재 34살 일찍 결혼햅쩌~)


     


    나이 차 얼마 안나는 형님땜시.. 아님 내가 문제인지..


     


    이젠 보기도 싫고 말하기도 싫고 지금은 결혼 초 멋모르고 당한 일들이 가슴에 상처로 남아 정말이지 쳐다보기도 싫습니다.


     


    님들은 어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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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줌마렐라2011-02-06

    아줌마닷컴을 알게 되어 반가워요.


    아줌마들의 살아가는 이야기에 힘을 얻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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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순2011-02-06

    2011년


    아줌마닷컴


    이있기에


    공유공감 하며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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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수민서맘2011-02-06

    신고합니다.


    좋은 아줌마 닷컴을 알게되어 기쁩니다.


    앞으로 자주들어올께요.


    신고합니다.


    경상도 결혼한지 6년차되는 두 아이의 엄마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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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인2011-02-06

    요렇게 좋은곳이 있는줄 몰랐네요


     


    잘 부탁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