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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진맘2011-02-05
    아줌마가된지 꽤 되었는데....마음만은 아직 아가씨같은데  첫째가 올해 고3이 되었네요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반갑게 맞아 주세요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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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쟁이2011-02-03

    입만열면 거짓말 잘하는 아들땜에 미칠지경 입니다 집에서도 신용없는 아들 과연 이 세상을 어떻게 살아갈련지 한없이 걱정되고 염려스럽 습니다 어


    떡하면 거짓말하는 습관을 고칠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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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봅겠싸와용2011-02-02

    안녕하세요


    요번에 새로 가입한 사람입니다..


    앞으로 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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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줌마델라2011-02-02

    신고식을 설연휴에 하게되네요


    오늘부터 우리 아줌마들은 힘들죠


    다들 힘내시고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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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연맘2011-02-01
    엉뚱한 아줌마.(일명 엉덩이 뚱뚱아줌마.) 드디어 아줌마닷컴에서 아줌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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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송이2011-02-01
    전 영어학원 선생님인데요 아이들이 이제 32살이 되는 저에게 아줌마하면서 가끔 장난을 합니다 결혼을 하게 되면 아줌마가 되는거구나 싶었는데 아줌마의 날이 있는지는 처음 알았네요 학교 다닐때 여자 교수님이 아줌마한테 잘 해야 된다는 말씀도 생각나고 아줌마는 나라의 기둥이라는 말도 생각나네요 모든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설 연휴동안 고생 많으실 주부님들 힘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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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yl10042011-02-01

    안녕하세요?


    오늘 처음 가입했습니다. 결혼한지 5년되었고 딸아이만 둘있습니다.


    내일부터 연휴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즐거운 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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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awon10102011-02-01

    안녕하세요 ^^ 저 가입한지 한달도 안된 아기로 치면 신생아에 해당되나요?? 아직 신입생이니깐 잘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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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같은 맘2011-02-01

    모두 모두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웃음이 넘치는 한해 되세요.


     


    3월이면 결혼 18년째이며 아들 둘을 둔 아줌마입니다.


     


    여러가지 고민들이 많았는데 우연히 들어온 아줌마 사이트가 저를 웃게


     


    해 주었네요... 자주 들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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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실아가씨2011-02-01

    ㅎㅎㅎㅎ 결혼한지 1년 차 주부입니다.


     


    아직 모르는 게 많아서 사이트 와서 많이 배워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