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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ladudgmlgml2011-03-06

    큰시누딸이결혼해서 저는벌써 할머니가되어버렸네요.


    아이셋낳고 키우면서 아줌마라부르면 잘처다보지도 않고있다가 다시한번


    아줌마부르면 아~~날불렀구나했는데 ...지금은 이모라부르는거보다 아줌마가 더 편해졌네요. 그런데 벌써 할머니라니 ㅠㅠㅠ


    처음에는 조카가 계속 지엄마따라서 외숙모라불렀어요.


    이젠 중학생인데 꼭 할머니라해요.할머니소리를 너무빨리들어서인지 흰머리가 장난이아니네요. 염색을안하면 안돼요.


    아줌마든 할머니든 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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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우가연맘2011-03-05

    안녕하세요. 결혼6년차에 접어든 아줌마에요.


    아직도 마음은 아줌마를 거절하고 싶지만 누가 아줌마하고 부르면


    바로 돌아보게 되더라구요.


    아이도 둘이구요. 인터넷검색을 하다가 알게된곳에 무작정


    회원가입을 하고 처음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어요.


    직장다니다 결혼하고 애들키우고 아직도 정신없는 아줌마라서


    친구들 한번 만나기도 힘들고 또 주위에 또래엄마도 거의 없어서


    활동반경이 좁습니다.


    다른맘들이 쓰신 글보면서 많이 배우고 싶네요.


    좋은글 많이 보고 또 정성껏 내이야기 쓰면서 친해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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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업하는 아줌씨2011-03-04

    안녕하세요~ 아줌마라 신고합니다^^


     


    28살에 애 둘딸린 엄마구요 ㅠㅠ;;


     


    집안일에는 정말 초보랍니다...ㅎ 할줄도 모르고 하기도 싫어하고 ^^


     


    좋은 정보 많이 공유하고 싶어요^^


     


    요즘에 애키우느라 돈이 너무 많이 깨져서ㅠㅠ.


     


    열심히 부업하고 있답니다 ㅠㅠ 화이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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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쁜 아줌마2011-03-04

    결혼초에는 아줌마란 단어가 어색했는데..


    이젠 내 이름이 아줌마같다.


    슬픈현실인지 아니면 할머니가 아니라 감사해야 할지..


    이쁜 아줌마가 되기 위해.. 난 오늘도 아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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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ia2011-03-04

    잘 봐 주이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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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버니2011-03-04

    안녕하세요? 아줌마아닌 아줌마가 되니 기분이 이상함^^;


     


    암튼 좋은 커뮤니티를 알게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좋은 인연, 좋은 정보 많이 연계되었으면 합니다.


     


    아줌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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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윤2011-03-04

    가입하고 첨으로 인사글 남겨요~~


    앞으로 유용한 정보가 많아 도움이 많이 될것 같습니다^^


    꽃샘추위가 한창인데.. 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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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든인생2011-03-04
    제가 어렵게 생활하다 누군가의권유로 면접을 보러가야 하는데
    정말 돈이없네여 그렇다고 나쁜짓은 하면안되고
    그래서 이렇게 구걸이라도 해봅니다 한번만 도와주세요
    3만원만 장기간으로 빌려주실분 제가 은혜는 잊지않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새마을금고 264809 010 98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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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니2011-03-04

    방가워요~인터넷 검색하다보니 이싸이트가 나오길래


    한번 들어 와밨는데 괜챦은 싸이트인거 같아서 가입 했어여~


    앞으루 좋은정보 마니마니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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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윤맘2011-03-04
    앞으로 열심히 활돌하겠습니다.많은 정보 얻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