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댓글
    잠팅이2011-05-13

    5살 3살 꼬맹이들 키우느라 컴터는 꿈도 못 꾸네요..


    그래도 아줌마의 날을 맞이해 아줌마 닷컴에 들어 왔어요


    앞으로 짬을 내서 자주 자주 얼굴 내맬께요^^~~~


    대한민국 아줌마 화이팅!!!

  • 댓글
    새벽맘2011-05-13

    신고합니다.


     


    많은 도움 주십시오

  • 댓글
    지훈이맘2011-05-13

    6개월된 아들 둔 엄마에요..


    고수님들의 인생사는 이야기와 고민거리 함께 나눠요^^

  • 댓글
    하진맘2011-05-13

    안녕하세요..아줌마 1년차 신고합니다


    매일매일놀러올께요..

  • 댓글
    들풀2011-05-13

    전에 친구따라 행사에 참여 했었습니다~


    즐겁게 놀도 왔기에 이번에도 참가 하고싶어


    들어 왔습니다~~~

  • 댓글
    재헌맘2011-05-12

    안녕하세요^^


    인천에 사는 25섯 10개월아들은 둔 엄마랍니다


    앞으로 자주 올게요!잘 봐주셔요~!ㅎ

  • 댓글
    완소주니맘2011-05-12

    봄이라 날씨가 많이 따끈따끈해졌어요


     


    신입회원 주니맘 인사드려요^-^


     


    머리 복잡한 일이 많아도 집안이 난장판이 되어있어도


     


    우리 아줌마들은 힘을 내야하잖아요? ㅎㅎㅎ


     


    주니맘도 항상 그래 오늘만 힘내자 아자아자 하면서 하루하루 힘차게 살려


     


    고 노력하고 있어요 ^ㅇ^


     


    우울하다고 축쳐져있고 힘들어~힘들어 해봤자 기운만 빠지더라구요


     


    하루하루 에너지아줌마로 다시 태어나자구요~!!!!!!!!!!!!!

  • 댓글
    우민맘~2011-05-12
    모두들 반갑습니다~~
  • 댓글
    하늘천사2011-05-12

    안녕하세요^^


     


    싸이트에 가입해 이렇게 신고식을 해보기는 처음이라 조금 부끄럽네요 ㅎㅎ


     


    우리들이 살아 가는 이야기,


     


    아이들 교육에 대해서 공유하고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네요^^





    다빈치 뮤지엄에 갔을 때 찍은 사진이랍니다.


    큰애는 5학년 기자가 꿈이라고 하네요


    작은애는 3학년 축구선수가 꿈인데, 체력이 조금...


     


     


     


     

  • 댓글
    이상한 아저씨2011-05-12

    사방을 둘러봐도 나랑 같은 종족은 없어보입니다 그려^^


     


    이거 괜히 변태(?)로 오해 받는 건 아닌지 노파심도 생겨나고...


     


    에이 설마 나이들 다 잡순 언니들이 설마 그렇게 까지야...


     


    작은 조바심도 있었지만,


     


    아줌니들이 재미있는 수다와 그 속에 들어있는 진실과 의미를 


     


    눈 동양도 하고 싶었고...


     


    언젠가 TV 에서 봤는데 이곳 쥔 장 어른이 모습이 꽤나...


     


    그래서,


     


    산 넘고 물 건너셔~ 한번 찿아왔으니 여러 언니들 이쁘게 봐주셔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