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댓글
    심기혈정2011-03-03

    반갑습니다.


    이런 사이트가 있는 줄도 몰랐습니다.


    한 눈에 봐도 알찬 곳이라는 게 팍팍 느껴집니다.


    ^.^

  • 댓글
    한방마미2011-03-03

    이제 막 아줌마에 첫발을 내딘 애기엄마입니다~~


    열심히 활동할께용~~

  • 댓글
    강영혜2011-03-02

    저는60대인 평범한가정주부입니다 고명딸히나에 아들셋을 둔엄마랍니다 모두 출가시키고 지금은 남편과 둘이서 행복하게 살고있는 부주로 고민거리가 생겼읍니다


    결혼한지 5년이 지났는데 아직까지 손쥬소식이없어 걱정입니다 다행스허운것응 작년 12월24일에 막내로부터 예쁜손녀가 태어나서 그기쁨이 하늘을 치솟듯이 기쁩니다

  • 댓글
    줌마의세계2011-03-01

    저는 이제 2년차 주부입니다.


     


    매일 매일 아줌마임을 신고하시는 새내기 주부님들도 계시고~


     


    저보다 연차가 훨씬더 많으신 아줌마들도 계시고.


     


    어쨌든 아줌마로 산다는거...


     


    아내로..엄마로..며느리로.. 그리고 딸로 산다는거..


     


    정말 쉽운 일이 아닙니다.


     


    결혼을 한 그 순간부터


     


    하나님께선 우리 여자들한테 '아줌마'란 특명을 주시고


     


    가정이란 울타리 안에서 인내와 참을성, 지혜와 현명함을 키울 수 밖에 없는


     


    기회아닌 기회를 주신 것 같습니다.


     


    제가 언젠가 하나님께 참을성을 달라고 기도했더니..


     


    하나님께서는 참을성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주셨답니다.


     


    고마워해야할지.. 울어야할지.. 아직도 헷갈리지만


     


    이것이 줌마로 살아가는 길인가 봅니다.


     


    대한민국 줌마들 화이팅!!


     


     

  • 댓글
    엔젤2011-03-01

    안녕하세요.요즘제가고민이생겨늦게남아  여러현명하신주부님들의  조언을


     


    얻고자 이렇게문을두드렸네요

  • 댓글
    상은영은맘2011-03-01

    저도 가입한지는 좀 됐는데 이런것이 있는줄 오늘 처음 알았네요


     


    알고나서 바로 신고식합니다^^  


     


    전 아줌마지만 어린나이에 시집을 와서 나이먹어서도 항상 젊은아줌마가


     


    되도록 노력할것입니다^^

  • 댓글
    마침표와 쉼표2011-02-28
    안녕하십니까? 가입한지는 꽤 된 거 같은데 이제서야 늦게 신고를 합니다. 아기 낳고 벌써 일년이라는 시간이 되어 가는데 너무 정신이 없어서 아줌마가 아줌마들 노는 곳에 자주 놀러도 못 왔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당... ㅎㅎ
  • 댓글
    언채862011-02-28

    아기엄마들 카페를 통해 알게 되어 가입을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86년생이고 7개월남자아기 키우는 엄마 박명은입니다!!


     


    아줌마가 된걸 자백하는건 정말 처음이네요!! 네!! 저는아줌마입니다!! 모두모두 반갑습니다^^^


     


     


    대한민국 아줌마들 파이팅!!!!

  • 댓글
    줌마2011-02-28

    지인 소개로 처음왔는데 쓸모있는 정보가 많다고 하더군요.


    자주 올께요...^^


     

  • 댓글
    아름슬2011-02-28

    이런 곳이 있는지 첨 알았어요 나름  지혜로운 아줌마라 생각했는데 이곳에서 더 많은 지혜을 얻어 현명한 아줌마가 되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