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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우공주맘2011-01-31

    손이 너무 시려요ㅠㅠ


     


     아.. 내일만 출근하면 연휴네요....


     


    긴연휴가 좋지만은 않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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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호라~2011-01-31

    이벤트 따라......가입한 아줌마......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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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미소2011-01-31

    이사관련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3월경에 이사계획이 있어요!~


    이사업체 어디가 좋을지 고민중입니다.


    아줌마닷컴에서 39만원에 가능하다고 하는데


    이용해 보신분의 경험담을 듣고 싶어요^^


    비용이나 서비스의질등 댓글 부탁 드려요!!~~


    추운날씨 감기 조심하시고 설연휴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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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혜자2011-01-31

    쓸때마다 어는 세탁기


    아무리 감싸주고 해도  얼으이 어떻게 얼지않게 하는 방법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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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우승민맘2011-01-31

    벌써 나이 40이네요. 이젠 뭘 입던지 무슨 머리를 하던지간에 아줌마로


    보이는거 있죠...... 속상하네요  거울만 보면.......


    아무리 요즘 유행하는 옷이건 머리건 신발 등등 뭘 걸쳐도 어울리지 않고


    캐주얼 매장에서 중년매장으로 옮겨야 하나봐요 . 갑자기 서글퍼 지네요


    하지만 우연히 들른 아줌마 닷컴을 통해 새로 태어나고 싶네요


    저와 통하시는 분들이 아주 많을거라 생각되요


    이번에 첨 새내기 되었으니 많이 격려해 주시고 도와주세요


    자주 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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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아점마야2011-01-31
    오잉?뭐지?하고 클릭했는데 이런곳이 있네요 첨 방문에요 앞으로자주 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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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꾸러기맘2011-01-31

    ㅎㅎ드디어 그유명한 아줌마 대열에 합류하게 되었네요^^


     


    당당히 미스대열에서 빛을 발산하다가 ㅎㅎ


     


    뒤늦게 파워풀한 아줌마가 되었으니,,그힘을 발산해 봐야 할텐데...


     


    초짜아줌마라 ㅎㅎ 다소 긴장되네요^^


     


    어찌하면 되는지..선배줌마들께서 많은 지도 편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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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호신2011-01-30

    아줌마 닷컴 들어보긴 했지만 들어와 보긴 처음이네요~


     나이가50인데 저도 할수있고 공유 할수있는게 있을지...


     컴퓨터도 메일 확인하는 정도에 타자는 독수리권법에 그동안 무얼했는지....


    선배님들 많이 가르쳐주고 이끌어 주세요.  자주 들어와 보면 많은걸 배울수 있겠지요^^ 열심히 배우고 제가 아는만큼에 정보 풀어 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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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라베이비2011-01-30

    이제는 어딜가도 아가씨로는 절~~대로 안보는 애기 엄마 입니다.


    글쎄요 옆에 꼬맹이가 없다면 아가씨라 불러줄까요?


    하지만!!!!!!!!애기가 있는줄 어찌 아는지 꼬맹이가 없어도 애기엄마~부르네요.


    헐~


    이제는 아줌마 오로라가 내몸에서 뿜어져 나오나 봅니다.ㅜㅜ


    우리 힘을 합쳐 이우울함 해쳐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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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kdfhrtn302011-01-30

    요즘 친정이로 실의에 빠져있었는데  ~


    조금은 위안이 되네요   아줌마라는 글에 ~


    그저 빨리 빨리 3개월이 지나고  


      친정오라버니 좋은곳으로 갔으면 좋겠어요


    다시는 못보겠지만    그래도 오빠한텐  최고의 방법일테니깐요


    가슴이    눈물이 나오네요


     제가 넘 우울해서 우울한  인사를하였네요


    우리 모두다 건강잘 챙기자구요 ~


     


    그저 애네들보며 웃고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