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이 너무 시려요ㅠㅠ
아.. 내일만 출근하면 연휴네요....
긴연휴가 좋지만은 않다는...
이벤트 따라......가입한 아줌마......ㅋㅋㅋ
이사관련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3월경에 이사계획이 있어요!~
이사업체 어디가 좋을지 고민중입니다.
아줌마닷컴에서 39만원에 가능하다고 하는데
이용해 보신분의 경험담을 듣고 싶어요^^
비용이나 서비스의질등 댓글 부탁 드려요!!~~
추운날씨 감기 조심하시고 설연휴 잘 보내세요^*^.
쓸때마다 어는 세탁기
아무리 감싸주고 해도 얼으이 어떻게 얼지않게 하는 방법 없을까요?
벌써 나이 40이네요. 이젠 뭘 입던지 무슨 머리를 하던지간에 아줌마로
보이는거 있죠...... 속상하네요 거울만 보면.......
아무리 요즘 유행하는 옷이건 머리건 신발 등등 뭘 걸쳐도 어울리지 않고
캐주얼 매장에서 중년매장으로 옮겨야 하나봐요 . 갑자기 서글퍼 지네요
하지만 우연히 들른 아줌마 닷컴을 통해 새로 태어나고 싶네요
저와 통하시는 분들이 아주 많을거라 생각되요
이번에 첨 새내기 되었으니 많이 격려해 주시고 도와주세요
자주 올께요~~
ㅎㅎ드디어 그유명한 아줌마 대열에 합류하게 되었네요^^
당당히 미스대열에서 빛을 발산하다가 ㅎㅎ
뒤늦게 파워풀한 아줌마가 되었으니,,그힘을 발산해 봐야 할텐데...
초짜아줌마라 ㅎㅎ 다소 긴장되네요^^
어찌하면 되는지..선배줌마들께서 많은 지도 편달 부탁드려요^^
아줌마 닷컴 들어보긴 했지만 들어와 보긴 처음이네요~
나이가50인데 저도 할수있고 공유 할수있는게 있을지...
컴퓨터도 메일 확인하는 정도에 타자는 독수리권법에 그동안 무얼했는지....
선배님들 많이 가르쳐주고 이끌어 주세요. 자주 들어와 보면 많은걸 배울수 있겠지요^^ 열심히 배우고 제가 아는만큼에 정보 풀어 놓겠습니다~
이제는 어딜가도 아가씨로는 절~~대로 안보는 애기 엄마 입니다.
글쎄요 옆에 꼬맹이가 없다면 아가씨라 불러줄까요?
하지만!!!!!!!!애기가 있는줄 어찌 아는지 꼬맹이가 없어도 애기엄마~부르네요.
헐~
이제는 아줌마 오로라가 내몸에서 뿜어져 나오나 봅니다.ㅜㅜ
우리 힘을 합쳐 이우울함 해쳐나가요
요즘 친정이로 실의에 빠져있었는데 ~
조금은 위안이 되네요 아줌마라는 글에 ~
그저 빨리 빨리 3개월이 지나고
친정오라버니 좋은곳으로 갔으면 좋겠어요
다시는 못보겠지만 그래도 오빠한텐 최고의 방법일테니깐요
가슴이 눈물이 나오네요
제가 넘 우울해서 우울한 인사를하였네요
우리 모두다 건강잘 챙기자구요 ~
그저 애네들보며 웃고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