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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민맘2010-12-10

     아들이 둘이나 되는 어엿한 아줌마랍니다.


    이제는 아줌마라는 소리가 자연스럽게 나오네요..


    왠지 슬프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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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줌마넬리 ~~~27년차2010-12-09
    차려 경레 신고합니다  ~씩씩한 줌마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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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땅콩2010-12-09
    반갑습니다. 조은 정보 많이 주시길바라고 아줌마 닷컴을 만나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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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하하(1년차)2010-12-09

    신고합니다!!


    올해 결혼했답니다.


    아줌마 닷컴에서 함께 활동해보려고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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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짱아내2010-12-09

    안녕하세요^^


    제가 가입한지는 생각이 안 날 정도로 오래된것 같습니다.


    결혼 16년차 주부이고요 물론 불혹의 나이라고 불리는 곳까지 갔답니다~


    많은 도움 드리고 많은 도움 받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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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니맘2010-12-08

    안녕하세요.. ^ ^


     


    오늘 가입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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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쌩콩2010-12-08

    검색 도중 우연히 발견하게 되었어요.


    앞으로 자주 놀러와서 좋은 정보 많이 얻어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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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rkrk2010-12-08

    이제 22인데 아줌마가되다니ㅠㅠ


    쬐끔 슬프네요~ㅋ


    하지만 사랑스런 우리 연웅이를 보면서 멋진엄마가 되보렵니다...


    대한민국의 젊은아줌마의 힘을 보여드릴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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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니2010-12-08

    아직 아줌마라고 불리기엔 갠적으로 억울한 결혼 3년차되가는 새댁입니다.


    아직 아가도없고  피부나 몸매를 처녀적처럼 유지하기위해 나름애쓰고있답니다. 옆이 바루 초등학교라 공놀이하다가 담장넘어 저희집골목에 떨어지면 절보구 "아줌마 공점줏어주세요~~ 아줌마!!" 젤루 듣기 싫습니다.ㅎㅎㅎ


    여튼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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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진홀릭2010-12-08

    안녕하세요.


    세살꼬맹이를 키우고 있는 초보 아줌마에요.


    몇달전까지만 해도.. 누가 저보고 아줌마라고 부르면 기분이 좀 별로였어요.


    아줌마쳐럼 안보일려고 많이 꾸미고 피부 관리도 열심히 했는데.. 저의 노력을 무참히 짓밟는 소리 같아 살짝 맘이 상했었더랬지요 ^^


    하지만 아줌마가 뭐 어때요?


    요즘 울아들이 얼마나 예쁜짓을 많이 하는지 그잔잔한 감동이 매일 매일 마음에 남아..


    이렇게 이쁜 아들 가진 아줌마가 되었다는것이 행복하기 그지 없답니다 ^^


     


    세상의 모든 아줌마들 우리 화이팅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