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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비셔니2011-01-13

    출근길에 완전 전철이 사고가났대나 뭐라나..


    정말 정신없이 출근했네요


    행복한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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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혜자2011-01-13

    어제 엄마 제삿날이라 친정에 갔다왔네요


    내가 못 살아서 그런지 마음이편치도 않았고 마음이 참 씁쓸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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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풍지2011-01-13

    날씨가 너무 춥네요 ㅠㅜ 날씨가 좀 풀렸음 좋겠어욤


    오늘도 즐건 하루들 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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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호준호맘2011-01-12
    열심히 응모해서 하루 2장이상 연탄 기부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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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카루2011-01-12

    4개월 아가를 둔 초보맘이에요~


    혼자 아기를 키우다 보니 모르는 것이 많아 이것 저것 검색하다 아줌마닷컴도 알게 됐네요^^


    오늘 첫가입이라 사이트 이곳 저곳 들어가보지는 못했지만 도메인처럼 아줌마에게 도움되는 사이트겠지요?


    선배맘의 좋은 조언 기대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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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기2011-01-12

    대가족의 CEO아줌마입니다.


     


    물론


     


    하루종일..밥차려대기가 바쁘지만.


     


    그래도


     


    우울할 일은 없습니다.


     


    산후우울증..


     


    그냥 우울증.


     


    저에겐 딴세상..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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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이 엄마2011-01-12

    충성!! 신고합니다!


    좋은 싸이트를 알게되서 도움을 받을까해요


    많이 알려주세요.선배님들^^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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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롱맘2011-01-12

    그동안 인사도 못하고 지냈네요~


     앞으로 사이좋게 지냈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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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사랑2011-01-12

    우연히 알게되어 처음 왔답니다.


    많은정보 얻어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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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령마미2011-01-12

     


    안녕하세요 ㅋㅋ


    6개월된 딸을 키우고 있는


    신입 아줌마 24살 나령마미 입니다


     


    3년차라고 뜨네요; 아직.. 1년이 채 안된, 신호위반한 나령마미예요..;


     


    육아와 살림은 똑소리나게 !


    하지만, 아줌마 답지 않은 멋진 아줌마가 되는게


    저의 꿈입니다 ^^
    와서 많이 배우고 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