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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복맘2011-01-20

    얼마전 출산하고 진짜 아줌마가 된거 같아요~~


    현명한 아줌마이자 엄마 되기 위해 정보 많이 얻고 자주 들를께요~~


    모두 감기 조심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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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쿵서방네..2011-01-19

    이런 사이트가 있는지 몰랐어요...


    아마.. 이곳은 정감있는 곳이겠죠????


    자주 들릴께요...


    또.. 많은걸 배우고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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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와로브스키2011-01-19

     


    활동 열심히해서 아줌마 파~워 를 보여드리겠 습니다.


     


    홈피가 아주 살아있어서 여기까지 기가느껴져요.


     


    이런홈피는 정말 처음봅니요.ㅎㅎㅎ





    아래사진은 제가 요리교실가서 만든 해물탕수육에요.


     


     


    사진으로라도 맛나게 드세여^^;;





    잘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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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혈아줌마2011-01-19

    아이들을위한사이트는 잇어도 주부들의 이야기 공간은 별로 없었는데


    이런곳이 잇는걸 처음 알았네요.


    자주들러서 좋은정보도 공유하고 이야기도 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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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뉴맘2011-01-19

    주부에 엄마에 아내이지만 그 역활을 제대로 하지 못한답니다.


     


    아이들에게 자상한 엄마의 모습보다는 무뚝뚝이로 살아가는 제


     


    자신을 돌아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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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저씨2011-01-19

    저는 아들 하나 있는 아저씨예요.


    부인과 함께 작은 가게를 하나 경영하는데 함께 육아를 하다보니 자연스레 이런 사이트에도 들어왔네요.


    아줌마들의 이야기에 귀기울이고 좋은 남편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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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쑤기님2011-01-19

    이런 곳이 있다니..


    아줌마란 소리를 들을 날이 왔네요..


    아줌마들의 정보 이야기와,,


    서로 살아가는 이야기 하고,,


    아줌마들의 여러 고민에 대한 해결 보러 왔어요..^^


    좋은 소식들 많이 보고 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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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자친구2011-01-19

    안녕하세요


    인터넷을 통해서 아줌마 닷컴을알게되었는데


    둘러보니 너무 좋은 사이트 같아요


    신제품 체험 사이트도 있고 여러 상품에 대한 평이라던가


    경험을 알 수 있어서 참좋은거 같아요


    앞으로자주 들어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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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쭈니맘(3년차)2011-01-19

    이런곳이 있었네요^^


    오늘첨 알았어요~ 가입하고 인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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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돌이2011-01-19

    신고합니다.


    아줌마 1년차 배정아는


    아줌마닷컴에 가입을 신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