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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썬쭌마미2010-11-09

    에휴 한숨부터 나오네요^^


    어린나이에 결혼해서 벌써 아이가 2인대


    하고싶은것 놀고싶은것 다 참아가며 아이만 키우느라


    어느덧 아줌마가 되었네요^^


    아줌마티를 안내려고 노력하지만


    우물안에 개구리가 된기분이라


    우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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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푸치노향2010-11-09

    방갑습니다.. 분당사는 가을의 여인입니다..


     


    분당댁이 된지는 10년 되었구요..


     


    남편과 8살된 아들있어요..


     


    좋은 정보 많이 공유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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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땅별땅2010-11-09

    청담동 살구요.


    초등학교 4학년 딸아이가 하나 있습니다.


    많은 정보 공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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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1-09

    우연히 알게 됐구요.


    영어 선생님입니다.


    학교나 학원은 아니구요.


    동영상 강의 하고 있습니다.


     


    아줌마분들은 어떤 영어를 하고 싶을까 궁금해서


    정보 탐색차 왔습니다. ㅋㅋ


     


    광장영어 라는 곳을 운영하고 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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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쁜별2010-11-09

    가입한지는 좀 됏는데


    가입해놓고 ,, 한참있다 이렇게 자주 들어와서 글써보네요.


     


    애둘이 좀 크다보니 아줌마가 아니고 싶네요.


    어디 여행이나 훌쩍 떠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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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린2010-11-08

    ㅎㅎ 내입으로 내가 아줌마라고 하는것도 흔한일이 아닌데..


    당당한 아줌마로 아줌마닷컴에 들어왔네요.


    많은 정보 공유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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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소한남자2010-11-08

    전 결혼22년차 되내요ㅋ가을이라그럴까요 우울해지고 가슴이 아려만지고힘이드내요 수다떠는것 구경왔는데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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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꿍떽2010-11-08

    홈패션 검색하다 여기까지 들어왔네요~^^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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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니맘2010-11-07

    이렇게 님들이 자꾸 늘어나니 반갑네요.


     


    아줌마만의 공간이 있어서 너무 좋은 점은 좋은 정보도 얻고, 


     


    아줌마의 수다로 스트레스도 풀고 너무 좋답니다.


     


    님들도 많은 활동으로 행복한 시간들 되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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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라뿡2010-11-07

    신고식합니다!


    반가워요~


    좋은 정보를 공유하는 곳이 됐음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