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 한숨부터 나오네요^^
어린나이에 결혼해서 벌써 아이가 2인대
하고싶은것 놀고싶은것 다 참아가며 아이만 키우느라
어느덧 아줌마가 되었네요^^
아줌마티를 안내려고 노력하지만
우물안에 개구리가 된기분이라
우울합니다
방갑습니다.. 분당사는 가을의 여인입니다..
분당댁이 된지는 10년 되었구요..
남편과 8살된 아들있어요..
좋은 정보 많이 공유해유...^^*
청담동 살구요.
초등학교 4학년 딸아이가 하나 있습니다.
많은 정보 공유해요~
우연히 알게 됐구요.
영어 선생님입니다.
학교나 학원은 아니구요.
동영상 강의 하고 있습니다.
아줌마분들은 어떤 영어를 하고 싶을까 궁금해서
정보 탐색차 왔습니다. ㅋㅋ
광장영어 라는 곳을 운영하고 있슴다.
가입한지는 좀 됏는데
가입해놓고 ,, 한참있다 이렇게 자주 들어와서 글써보네요.
애둘이 좀 크다보니 아줌마가 아니고 싶네요.
어디 여행이나 훌쩍 떠나고 싶네요~~^^
ㅎㅎ 내입으로 내가 아줌마라고 하는것도 흔한일이 아닌데..
당당한 아줌마로 아줌마닷컴에 들어왔네요.
많은 정보 공유하고 싶어요~
전 결혼22년차 되내요ㅋ가을이라그럴까요 우울해지고 가슴이 아려만지고힘이드내요 수다떠는것 구경왔는데 반갑습니다
홈패션 검색하다 여기까지 들어왔네요~^^
잘~ 부탁드립니다^^
이렇게 님들이 자꾸 늘어나니 반갑네요.
아줌마만의 공간이 있어서 너무 좋은 점은 좋은 정보도 얻고,
아줌마의 수다로 스트레스도 풀고 너무 좋답니다.
님들도 많은 활동으로 행복한 시간들 되길 바랄께요....^^
신고식합니다!
반가워요~
좋은 정보를 공유하는 곳이 됐음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