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댓글
    나 아점마야2011-01-31
    오잉?뭐지?하고 클릭했는데 이런곳이 있네요 첨 방문에요 앞으로자주 와야겠네요
  • 댓글
    꾸러기맘2011-01-31

    ㅎㅎ드디어 그유명한 아줌마 대열에 합류하게 되었네요^^


     


    당당히 미스대열에서 빛을 발산하다가 ㅎㅎ


     


    뒤늦게 파워풀한 아줌마가 되었으니,,그힘을 발산해 봐야 할텐데...


     


    초짜아줌마라 ㅎㅎ 다소 긴장되네요^^


     


    어찌하면 되는지..선배줌마들께서 많은 지도 편달 부탁드려요^^

  • 댓글
    수호신2011-01-30

    아줌마 닷컴 들어보긴 했지만 들어와 보긴 처음이네요~


     나이가50인데 저도 할수있고 공유 할수있는게 있을지...


     컴퓨터도 메일 확인하는 정도에 타자는 독수리권법에 그동안 무얼했는지....


    선배님들 많이 가르쳐주고 이끌어 주세요.  자주 들어와 보면 많은걸 배울수 있겠지요^^ 열심히 배우고 제가 아는만큼에 정보 풀어 놓겠습니다~

  • 댓글
    아라베이비2011-01-30

    이제는 어딜가도 아가씨로는 절~~대로 안보는 애기 엄마 입니다.


    글쎄요 옆에 꼬맹이가 없다면 아가씨라 불러줄까요?


    하지만!!!!!!!!애기가 있는줄 어찌 아는지 꼬맹이가 없어도 애기엄마~부르네요.


    헐~


    이제는 아줌마 오로라가 내몸에서 뿜어져 나오나 봅니다.ㅜㅜ


    우리 힘을 합쳐 이우울함 해쳐나가요

  • 댓글
    tkdfhrtn302011-01-30

    요즘 친정이로 실의에 빠져있었는데  ~


    조금은 위안이 되네요   아줌마라는 글에 ~


    그저 빨리 빨리 3개월이 지나고  


      친정오라버니 좋은곳으로 갔으면 좋겠어요


    다시는 못보겠지만    그래도 오빠한텐  최고의 방법일테니깐요


    가슴이    눈물이 나오네요


     제가 넘 우울해서 우울한  인사를하였네요


    우리 모두다 건강잘 챙기자구요 ~


     


    그저 애네들보며 웃고삽니다 ~




  • 댓글
    힘찬맘2011-01-30

    이런 곳이 있었네요. ㅋㅋㅋ


    결혼하고 4년만에 아이를 낳고 아직은 아줌마라는 이름이 어색하긴 하지만...살다보니 아줌마란 이름이 가끔은 좋을 때도 많더라구요.


    아이가 없을때 혹 누군가 "아줌마"라 부르면 아는척도 안했는데 이젠 누군가 "아줌마"하면 얼른 돌아보게 되더라구요.ㅋㅋㅋ


    그리고 울아들 돌쟁이 친구들을 만나면 "아줌마"가 해줄께하는 말도 서스럼 없이 하게되고... 이젠 진짜 저 아줌마가 되었나봐요.


    그래서 이제 멋진 아줌마 잘 해보려구요. 아줌마닷컴에서 많은 정보 얻어갈께요.


    저도 열심히 활동하구요.


    몇일 있음 구정이네요. 아줌마의 힘(?)을 발휘해야 할때가 온거죠..


    다들 전투 잘하구 건강하게 살아돌아오세요~


    저두 둘째 며느리년(?)고것을 만나러 갈 생각을 하니 벌써 소화가 안된다는..


    다음에 다녀와서 동서에 대한 뒷담 왕창해드릴께요~

  • 댓글
    복순2011-01-30

    11년 아줌마  닷컴님들


    하시는일 다잘되시길 


    건강 


    비자금 챙기셔야 해요


     

  • 댓글
    스리비니맘2011-01-30

    저도 늦게야 `아닷`에 가입했는데요.


    다양한 이벤트 체험을 할수 있어서 적극 추천하고 싶은 사이트입니다.


    많이 이용하셔서 좋은 경험하는 행복한 신묘년 되세요^^*

  • 댓글
    수선화2011-01-30
    신나는 하루.....
  • 댓글
    하은이맘2011-01-30

    결혼한지 딱 1년되는 주부네요..


    아가씨인척하고 지내지만 아줌마된 신고식은 해야죠^^


    1년사이에 아줌마도되고 엄마도 됐네요..


    다들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