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제 아줌마가 되어 이렇게 가입을 하게 됐어요
앞으로 잘 부탁드리고 저도 활동 열심히 할께요~^^
이제 갓 아줌마가 되었습니다!
기분도 묘하고, 새로운 가족이 생겼다는 책임감이 막중하네요.
가끔 새로운 시작에 두렵고, 겁나기도 하지만
아주 씩씩하고 당차게 살아갈 새댁 인사드립니다 ^^
사는게 재미있나요
그날이 그날
뇌는
멍하게
뇌세포가
맴맴 도는 멍한소리나며
아이고 지겹네요
점식 먹었더니 졸립네요.
멋진 아줌마가 되기위해서 가입했습니다.
반갑습니다.
아기가 건강하게 예쁘게 잘 자라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들 화이팅!!
12시가 너무 기다려지네요^^
오널은 뭐 먹을지.ㅋㅋㅋㅋ
오늘도 신나는 하루...
안녕하세요.
전~부터 이 사이트는 알았는데 결혼 2년차가 되니
살림, 그리고 같은 직딩주부들은 어떻게 살고 계신지 막 궁금해지기 시작해서 가입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저 혼자만이 아닌 가족을 먼저 생각해야하고,
욕심을 버리고 무엇을 결정함에 있어 조금 더 고민해야하는 주부로서 책임감을 가져야하는 초보 주부의 고민을 털어놓고 싶습니다.
많은 얘기 함께 나눠요~^^
날씨는 추워도 힘내서 오늘도 알찬 하루들 되십시요 ^^
추운날씨도 녹여버릴만큼 열정을 다해 오늘도 힘내세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