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왔어요..
가입하고 신고식을 이제야 하네요..
2011년 신묘년 새해에는 모두모두 지혜롭고 총명한 토끼처럼 맑은 눈으로 혜안을 지녀서 나쁜 일을 막구요..
큰 귀를 쫑긋해서 다른 사람의 이야기에 귀 기울일 수 있는 넓은 마음과 여유를 지녔으면 해요..
그래서 모든 사람들을 보듬어 안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건강이 최우선인 것 아시죠?
더불어 가정에도, 직장에도 행복이 충만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성공하시고..
인간관계도 넓히시고..
부자되세요.,
여러분이 소망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기를 제가 기원할게요..
건강엔 자신했는데 요즘 감기걸려서 많이
고생히고 있으니 건강조심하셔요...
아줌마홧팅~~~
대한민국아줌마
새해복많이받시고원하는일다이루세요
건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 아줌마 맞아요...
올해는 제 띠해이기도 하구요..
직장다면서...
애둘 키우기도 해요
아기 키우랴 살림하랴 내 몸 지탱하랴 정신없이 몇달이 지나고
어제야 울 아들 100일 치뤘습니다~
좀 컸다고? 달라졌는지 잠을 이젠 좀 오래 자네요~
그 틈을 타서 나가지는 못하고 여기저기 인터넷 누비고 다닌답니다^^
정녕 아줌마가 되어 아직 어색하긴 하지만 여기에서 많은 공감과
당당함을 느끼고 지낼수 있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