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댓글
    이혜자2011-01-26

    예전에는 생각지도 못했던 일들을 아줌마의 연륜이 깊어질수록 용감하게 할수가 있네요


     

  • 댓글
    러블리듀2011-01-25

    임신 28주차 예비맘입니다


     


    아가사랑 사이트에서 임신정보 보다가


    연결되어 가입하게 되었어요..


     


    아줌마 닷 컴이라니..


    저도 이제 곧 애기엄마가 된다는 사실이 ..너무 충격이면서 설레입니다.


    곧잇으면 이사도 해야하는데..이벤트 행사중인 39만원 이사짐센타도 맘에들구!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제가 임신하고 던킨베이글 치즈발라먹는 누림에 빠졌습니다ㅜㅠ


     


    쿠폰 꼭 보내주세영~~~


     

  • 댓글
    실리2011-01-25

    안녕하세요 여리디 여린 여자가 아들둘키우면서 악바리 아줌마가된 아줌마 인사드립니다 이런곳이있는줄몰랐어요


    종종와서 스트레스도 풀고해야 겠어요~잘부탁 해요

  • 댓글
    복순2011-01-25

    지상


    여자마음 누가알아주나요


    여자마음 여자 가 압니다


    여자로사는지상 에서


    지지부진한 마음


    충동구매로  물건사  마음에 않들어


    왜샀다 하고 후회와  하찮은 것으로


    후회 순간에낭비로


    하지만 


    줌마 닷컴 이 있기에


    오늘도  즐거운하루로 시작하렵니다


    이벤트 감사드려요

  • 댓글
    따뜻한구정2011-01-25

    신고합니다^^


    4살된 아들을 두고 있는 엄마랍니다.


    직장다닌 관계로 아들을 18개월까진 친정에 맡겼다가


    이후 제가 키우고 있는데요...


    아이때문에 회사 그만둔거 절대 후회한적은 없지만


    가끔..아주 가끔은 회사를 계속 다녔음 지금 우리 가정의 모습이 어땠을까?


    라는 생각은 들더라구요 ㅎㅎ


    하지만 아들녀석하고 문화센터 수업도 다니고


    수업받는 아이들 엄마하고 맛집 가끔 찾아다니고 커피도 마시고 수다도 떠는


    이 생활은 넘 좋답니다. 더군다나 집에서 하는 부업이 어느 정도 안정을 찾아서


    수입도 생기구요. 3월엔 아들이 처음 어린이집에 들어가는데,


    부디 좋은 선생님과 친구들 만났으면 좋겠다는 생각뿐이네요. ^^


    주변 엄마들 이야기 들어보면 집에서의 아이 모습과


    원에서 생활하는 아이 모습이 180도 다른 아이도 있다는데,


    혹시 우리 아들은 그러진 않으련지..별의별 생각이 들지만 우리 아들을 믿어야죠.ㅎ


    담주면 구정연휴네요.


    구제역때문에 고향방문 자제해달라는 이야기도 나오던데--


    이번 명절은 다들 지혜롭게 가족들과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랄께요 ^^ 


     

  • 댓글
    승우공주맘2011-01-25

    ㅎㅎㅎㅎㅎ


     


    빨랑 후딱 2시간이 지났으면 좋겠어요...


     


    오널은 딸이랑 둘이 저녁먹을거 같아요^^

  • 댓글
    켈리2011-01-25

    이제서야 저도 신고식을 하네요^^


     


    그동안 수없이 문턱이 닳도록 드나들고  여러가지 혜택과 상품도  아줌마라


     


    는 특권으로 받았건만 가만 생각해보니 그동안 신고식을 안했군요.


     


    늦었지만 할 건 해야죠?


     


    대한의 모든 아줌맘 홧팅!!!


     


     


     


     


     


     

  • 댓글
    아자아자2011-01-25

    아이들 보내고 이것 저것 하다보니 어느덧 이시간이네요..ㅎㅎ


    아줌마들 오늘도 아자아자!! 날도 추운데 커피한잔에 여유..ㅎㅎ^^

  • 댓글
    봉현2011-01-25

    금년 겨울은 정말로 혼한기를  맞고 있어도


    그래도 봄은 오지않을까요


    조그만더 추운겨울을 보내고나면 꽃피는 봄이 오지않겠어요


    자 아줌마닷컴 회원여러분 화이팅 하시지요

  • 댓글
    수다마녀2011-01-25

    그전에는 일한다고 자주 못 왔어요


    이젠 일도 그만뒀으니 자주 놀러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