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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대곁에2011-01-04

    반갑습니다 +ㅁ +


    뱃속에 28주 3일된 예쁜 공주님을 품고 있는


    예비맘이자 새내기 줌마 그대곁에에요 ^^


    2011년이 되어 26살이 되었네요, ㅎㅎ


    정말 정말 초보 새내기 줌마랍니다.


    앞으로 선배줌마님들께 좋은 정보 많이 얻어갈께요 ^^


    2011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 다들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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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7년차2011-01-04
    에고 벌써 결혼 7년차가 되네요 .... 뒤늦게 둘째를 가진 나이많은 아줌마네요 ... 하지만 마음은 항상 20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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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과환경2011-01-04
     새해에는 부자되세요 모든님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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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혜자2011-01-04

    날씨가 계속 춥다보니 여기저기 감기에 많이 걸리시네요


    저도 목이아파요


    요번 감기아주 심하더라구요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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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깽이2011-01-04
    벌써 2011년 이네요 . 모두들 새해복마니받으세요 우리딸내미 벌써 초등학교 들어가네요 ㅎㅎ 오늘한해도 멋찐 아줌마로  행복한가정꾸리게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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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비안느2011-01-04
    ★..가슴으로 차가운 겨울~ 바람이 붑니다.. 하지만! 사랑하는 사람들을 생각하면 금세 체온이 따스해지는 느낌이 들죠^^...2011년 내애~ 가족을 사랑하고, 댁네 무한한 행복과 가호가 있기를 바랍니다. 아직은 차가운 겨울의 중심이지만 머잖아? 봄이 온다는 믿음으로 이 겨울을 열심히 달려볼까 합니다. 아름다운 사람들과 함께 한 행복한 순간들! 행복은 가족 안에 있다는 진리~단순하지만! 그 진리를 가슴 안에 담으려~ 합니다. 이 무한한 에너지를 가슴에 담고~ 하루 하루를 보내볼까요! ♥행복한 날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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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풍지2011-01-04

    눈이 너무 내려서 걱정이네요 ㅠㅜ 미끄러워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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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드미2011-01-04
    서른이 넘은 딸과 아들을 둔 엄만데요. 답답하네요. 32살된 딸이 성실하고 착해서 좋은 대학도 가고 이뿌고 날씬한데 연애를 안하고 아직까지 결혼을 안해서 걱정인데 어쩌죠~. 좋은 신랑감 없을까요. 교사, 167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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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드미2011-01-04

    우연히 인터넷을 통해 접하고 가입했어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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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염천사2011-01-04
    항상 건강하고 이쁘게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