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반갑습니당~~ 전 결혼 6년차 진입한 찐이맘이에요 ^^
아들2을 키우고 있는 가정주부!!
큰 아들은 이제 33살 되었고, 작은 아들은 이제 3살되었답니다..ㅋㅋ
큰 아들 누군지 아시겠죠?^^;;
더 말썽부리고!! 사랑받길 원하는 큰 아들덕분에 ㅠㅠ
정말 아들 2명과 살고 있는 기분이에요 ㅋㅋㅋ
오늘 가입했는데!!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
2011년 토끼처럼 깡~~총 뛰어오를 신묘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날이 정말 추운것 같아요
아이가 어려서 더 신경을 많이 쓰게 되는것 같구요
올해는 3월까지도 눈이오고 많이 춥다고 하는데 걱정이네요;;
안녕하세요^^
처음가입했슴돠!
사실 주부는 아니고 남잔데요...
근무하는 부서가 주부들에 관해서 좀 많이 알아야하는
일이라 입하게 되었습니다.
활동 열심히 할테니 ,,,,
부디 대한민국을 이끌어가는 아줌마의 힘을
많이 가르쳐 주시길 바랍니다.
신묘년 새해 모두 복많이 받으시고
모두 모두 대박 꿈들이 이루어지시길 바랍니다.
그럼 이만^^ 꾸벅
새해마다 늘 같은소원이네요^^
마음속에 품은 소망이 올해는 꼭 이루어졌으면 좋겠어요
올 2011년에도 작년만큼만 바쁘고 건강하고 아이들도
2010년만큼만 해주면 더바랄것이 없어요...
겨울이 많이춥다하니 건강들유의하시고 가낸에
행복들하셔요... 오늘만큼만....
늘 화목하고 건가하기를 기원드리며
모든사람들이 돈걱정안하는 세상이 오기를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