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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우2010-12-24

    해마다 크리스마스 특집극으로 성탄을 보내는 아줌마입니다.


    이렇게 추우니 어쩌면 뜨끈한 방에서 특집극보는게 나을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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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꿍이맘2010-12-24

    오늘은 기분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한건 올렸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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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제비꽃2010-12-24

    오랜만에 로그인했어요. 이멜 오면 그냥 두러보고 나가기만 했었는데... 연탄기부하는 동안이라도 자주 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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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리비니맘2010-12-24

    하루도 출석하지 않은날이 없게 되었네요~~


    잊을만하면 기프트콘에 이벤트당첨문자 받는 기쁨이 크거든요~~


    `아닷`당첨으로 겨울방학땐 울딸과 한가람미술관에 전시회 보러가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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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와달2010-12-24

    엄마 아줌마 힘으로 응원으로 따스한 사랑으로


    다독 다독 해 주었더니 아들이 취업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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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혜자2010-12-24
    식구들을 위해서라면 무서울게없는 아줌마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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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2010-12-24

    후훗~  아줌마


     


    누구는 그러드라구요


     


    이세상에 제일 무서운게 아줌마라구 ..


     


    여러분도 그러하신가요 ?


     


    나와 내 가족을 지키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는 아줌마들의 댓가없는(?) 


     


    가상한 노력을 그들이 알까요 ?


     


    울 나라에서 아줌마로 살기 참 힘들죠.


     


    울 아줌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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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혀니마미2010-12-24

    안녕하세요.


     


    방금 가입한 따끈따끈한 새내기랍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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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비맘2010-12-23

    오늘 처음으로 가입을 했는데 여러가지 많은 정보들이 많네요


    아직 애기는 배안에 있어서 초보맘입니다..


    선배님들한테 여러가지 많은것들을 배우고 공유했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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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꿍이맘2010-12-23

    헌데 결혼기념일에 대해서 뭐 꼭 생겨야한다든지 뭐이런거 모르겠습니다.


    워낙 바쁘게 살아서 그런지....


    저한테 결혼기념일 별로 중요하지 않거든요....


    헌데 신랑이 중요하게 생각해요..


    전 아무것도 준비안하고 그저그렇게 보낼려고 하는데....


    내가 너무 감정이 매말랐나요?  전 생일이고 결혼기념일이고 남편이


    바빠서 안챙겨준적도 있는데 섭섭하지도 않고 아무렇지도 않은데...


    우리남편 지금 케익사가지고 온다고 전화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