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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영엄마2010-09-15

    여차 여차 해서 가입하고.. 부랴 부랴!!! 인사도 드리네요...^^;;


     


    알찬 정보 이용해서 좋은 아줌마가 되도록 노력할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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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멍청한여우2010-09-15

    새로 가입하였습니다.


    좋은 정보도 많이 얻어가고 자주 놀러와야겠어요..


    인사드려요..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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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실2010-09-15

    저는 나이가 조금잇는 아줌마입니다 요즘 젊은 아줌마들 정말 이쁘더라고여항상 자신잇는 그런것도 이쁘고~


    요즘같이 살림살이 하기 힘들때 ~


    그리고 명절앞두고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항상 힘차게 사시길~


    피할수 없음 즐기라는 말이 잇듯이  


    아줌마 란 이름으로  즐겁게 사시길 바라겟습니다


    그리고 여기 아줌마컴에서 자주만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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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아엄마2010-09-15

    안녕하세요,,,아줌마카페에 가입하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며칠이 지나면 추석이네요...


    아줌마들이 명절날 젤 많이 힘들텐데..다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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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실2010-09-15

    훨씬 전부터들어와서 보고가곤햇는데


    이렇게 늦게 알게되다니~


    저는 항상 아줌마임을 자부합니다


    살림만하고 평생살앗으니까여   살림에는


     


    나름 ~하두 오래햇으니까여~다른건 잘못해여~


    그래도 멀해야겟다고 생각하면 끈기하나는  끝장을 보는 성격이지여~


    무라도 썰어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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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린느2010-09-15

    가입한지는 쫌 된것 같은데


    글재주도 없고 익숙치않아 머뭇거렸네요


    반갑습니다~~~~ 잘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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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sm2010-09-15

    아줌마 신고식이 있는줄 오늘~ 알았는데..ㅋㅋ


    3개월이 지났는지....흠냥~^^


    아줌마 닷컴으로 해서 많은걸 배우고 알아가고~^^


    이벤에도 많이 참여하고 있네요~~


    많은 이벤트 공유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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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교쟁잉2010-09-15

    여기서 좋은정보도 많이 얻어가고,


    이벤트등으로 좋은 상품도 타고~


    알뜰살뜰한 주부가 되고 싶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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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미랑2010-09-14

    난 아줌마가 아닌줄 알았어요.


     


    길거리를 걷다가 신랑이 아줌마가 어쩌고 하면 다른사람 쳐다봤죠.


     


    하지만 저도 아줌마예요.


     


    늦게 결혼했고 늦게 아기를 낳아 키우니 마흔넘게 까지 아줌마가 아닌줄


     


    알고 있다가 아줌마소리를 듣고 아줌마 스러운 행동을 하고....


     


    근데 아줌마스러운 행동들....


     


    가만히보면 부정적인 뜻이 많이 담겨있는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아줌마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생활했나봐요


     


    이젠 정말 아줌마가 정신적으로 되었으니 즐거운 아줌마, 긍정적인


     


    아줌마, 행복한 아줌마가 되도록 노력해봐야죠~


     


    이제 아줌마라고 생각하는 초보 아줌마, 신고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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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컴녀2010-09-14
    갈수록 많은 코너가 생기는데 넘 좋아요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