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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쟈스민2010-07-08
    드디어 아줌마 신고합니다.   등뒤에서 "아줌마" 라부르면 절대 안쳐바 봤었는데 딸아이가 "엄마 부르잖아" 할때 뒤돌아 보기 진짜 싫었어요 하지만 이젠 익숙해진것인지 아이들에게도 "아줌마가 해줄까?" 소리가 절로 나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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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ma2010-07-07

    너무 더운가요?


    왠지 편안한 이 느낌은 뭔가요?


    아줌마로 보이기 싫고 아줌마 소리 듣기 싫지만,, 아줌마 인걸요..


    같이 웃고 즐기고 나누는 좋은 기회가 되었음 좋겠네요..


    알게 되어 기쁘고 만나서 반갑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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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7-07

    아줌마 신고합니당~으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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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laakflkr2010-07-06

    우연히친구통해서아줌마닷컴을알게되었어여..


     


    에이~별거없는거아니야?


     


    와~제가체험해봤는데 확실히틀리더라구여..


     


    좋은정보도많구 좋은체험도할수있어서넘좋은것같아여..


     


    영원히제곁에있어주세여..친구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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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쑥풍2010-07-06

    아줌마닷컴에서 정말 많은 정보도 얻고


    새로운것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고해서 오게되었어요


     


    올해 10월에 결혼합니다.


     


    결혼준비로 바쁘고 얼떨떨하기도 하지만


    많은 도움을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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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9년차2010-07-05

    아줌마 닷컴 가입하면 정말 즐거운 일이 많이 생겨요.


    유용한 이야기도 많구요.


    전 정말 아줌마닷컴 이벤트 덕에 정말 좋은 경험 많이하구요.


    항상 즐거운 기다림으로 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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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리비니맘2010-07-05

    필독 이벤트로 기프트콘 2번이나 당첨되었어요.


    아줌마 닷컴 자주 들어오세요.


    덕분에 할인점이 아닌 편의점에서 딸 간식 사주게 되네~요.


    후훗~~공짜라 더 맛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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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맘2010-07-05

    항상 전 아줌마란 말을 싫어했답니다.


    그래서 아직까지 아줌마란말에 익숙치가 않아요


    나이가 40인데 말이예요


    물건을 사러 어디가더라도 아줌마 어쩌구하면 돌아나와 버렸거던요


    하지만, 이젠 아줌마란 단어와 익숙해질려구 노력하는중이예요


    왜냐하면 대한민국의  아줌마는 무엇이든 할수있는  위대한 엄마니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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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우사냥2010-07-05

    아줌마신고합니다


    저는  대한민국  아줌마로  명받은것을  신고합니다


    근데요  아줌마가  아직도  서툴러서  제맘과  조금다르네요


    아직도   적응이  쉽지않은  줌마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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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닭돼지소2010-07-04

    아줌마 신고식합니다^^


     


    저도 아줌마라는 호칭을 이젠 즐긴답니다


    처음엔 누가 "아줌마!!"그러면...


    헉......헐.......


    했었는데


    ㅎㅎ


     


    이젠 즐겨요~~^^


    아직은 배울것도 많고


    아직은 연륜이란게 많이 부족하지만


    똑똑한 아줌마가 되기위해 노력하는 새내기 아줌마에요^^


     


    8개월 아들과 고군분투하는 저를 응원하며


    열심히 살고 있는


    저를 대한민국 아줌마분들이 절 응원해주셔요~!!


     


    저도 대한민국 모든 아줌마분들을 응원하며


    아줌마 신고식을 마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