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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진돌2011-01-09

    벌써 기묘년 새해네요. 1월이라 그런지 누그러지지 않고 매섭게 춥네요


    아줌마닷컴을 알게된 건 한참 됐지만 활동한 건 얼마 안되었어요.


    글 같은거 써도 별로 당첨도 안되고 내 글이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까 하는 생각이었는데, 저번에 그냥 무심코 올린 글이 당첨이 되어 미스터 피자 쿠폰을 받았어요. 그랬더니 자신감이 생기더라구요.


    아줌마들 사는 이야기~ 아줌마들의 노하우~ 거기다 가정살림에 보탬까지..*^^*


    아무튼 1석 3조인듯...ㅋㅋㅋ 새로운 많은 정보로 행복한 가정 만드는데 더 노력들 하자구요~새해에도 아줌마 화이팅 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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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빈마마2011-01-09

    안녕하세요! ㅎ


    임산부 모여라 까페 쪽지 보구 냉큼 달려와서


    가입하게 되었어요'-'//


    제 소개를 안했네요 ㅎ 올해로 24살 27개월 되는 아들 하나 키우고 있구요


    남편은 동갑이구요 올해 1월 18일날 훈련 8주 받으러가요 ㅠ_ㅠ


    일하랴 아들 보랴..집청소하랴 ㅠㅠ 힘이들어도


    태빈이 재롱에 피로가 싹 풀리곤 한답니당ㅎ


    선배맘님들의 여러가지 조언 많이


    받고 싶네요ㅎㅎ


    잘 부탁드립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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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줌마대왕2011-01-09

    조막만하던 녀석이 벌써 자라서 돌이네요


     


    하지만 아직도 부족한거 투성인저.


     


    지금 돌잔치 준비로 우왕자왕 하고있네요


     


    선배맘들의 조언이 필요한


     


    초보맘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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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훈맘2011-01-09

    은샘이네에서 보고 왓어요~


    종종 들를게요~


    요런곳도 잇는지 첨 알앗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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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젤윤지2011-01-09

    인사드려요~ ^^


    인터넷 카페만 전전 했었는데~


    친구소개로 알게 되었는데 정보도 많고 좋네요!


    자주 들러서 좋은소식 좋은정보 많이 얻어 갈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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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지 쥬2011-01-09

    좋은 사이트가 있었네요^^


    칭구 소개로 가입해봅니다~


    많은 정보 공유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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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선화2011-01-09
    신나는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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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유맘2011-01-09
    오늘 가입 했어요~~~  잘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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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점례2011-01-09
    올 겨울  넘 춥고 힘드는데 어제  수능끝난 아들이 알바했다고 전기장판을 사줬어요.  이젠 그렇게도 춥던 방이 따뜻한 온도와 예쁜우리 아들마음이 담겨서 따뜻하고 훈훈하게 보낼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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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혜자2011-01-09

    세탁기가밖에있어 세탁기가 어네요


    오늘 낮부터 추워진다니일찍 빨래 돌려야 겠네요


    그래도 언 세탁기 녹여야 겠지요


    꼭꼭 싸준다고해도 어네요


    오늘 세탁하고다시 더 싸줘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