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나이22살 벌써 아기엄마~라는 소리를 듣고살고
아줌마라는 소리를 듣고산지 1년이되었네요.ㅎㅎ
그래두 아줌마라는 소리는 듣기싫지는않고 너무나도 좋아요 ㅎㅎ
답답한 마음이 많이 사라지는것같아요~
너무 좋읍니다 기분도 밝아지구요
아줌마닷컴의 오래된 회원으로써 새로 가입하신 후배님들에게 우리 아줌마들의 힘을 보여주는 기회를 같이 나눌 수 있게 되어서 너무나 기쁘네요!
서로 좋은 정보를 주고 받기도 하고 직접 만나서 의견을 나누면서 서로 정을 나눌 수 있는 따뜻한 곳이랍니다^^
우리 아줌마들이 서로 힘이 되어줍시다!
아줌마선배로써 아줌마닷컴은 대한민국 아줌마들의 필수사이트입니다.
꼭 추천합니다.
무슨 일이든 척 척 이것이 아줌마들 아닐까 생각한다.오늘도 몸이 불편한 시부모 식사에 아이들 학교준비 ,직장생활,친정아버지 병원입원중 병원방문, 부랴 부랴가정으로 달려가 정리정돈 다음날 식사준비 책바퀴 도는 삶이지만 아줌마 이기에 가능하지 않을까한다. 아줌마 화이팅!!! 절로 나온다.
여긴 아줌마들만의 파워공간 .ㅎㅎ
아줌마들의 위력을 느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