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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풍지2011-01-04

    눈이 너무 내려서 걱정이네요 ㅠㅜ 미끄러워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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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드미2011-01-04
    서른이 넘은 딸과 아들을 둔 엄만데요. 답답하네요. 32살된 딸이 성실하고 착해서 좋은 대학도 가고 이뿌고 날씬한데 연애를 안하고 아직까지 결혼을 안해서 걱정인데 어쩌죠~. 좋은 신랑감 없을까요. 교사, 167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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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드미2011-01-04

    우연히 인터넷을 통해 접하고 가입했어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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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염천사2011-01-04
    항상 건강하고 이쁘게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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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리어렐라2011-01-03
    새해에는 정직하고 능력있는 사람이 인정받는 그런 세상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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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찐이맘2011-01-03

    ㅎㅎ 반갑습니당~~ 전 결혼 6년차 진입한 찐이맘이에요 ^^


     


    아들2을 키우고 있는 가정주부!!


     


    큰 아들은 이제 33살 되었고, 작은 아들은 이제 3살되었답니다..ㅋㅋ


     


    큰 아들 누군지 아시겠죠?^^;;


     


    더 말썽부리고!! 사랑받길 원하는 큰 아들덕분에 ㅠㅠ


     


    정말 아들 2명과 살고 있는 기분이에요 ㅋㅋㅋ


     


    오늘 가입했는데!!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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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림맘2011-01-03

    2011년 토끼처럼 깡~~총 뛰어오를 신묘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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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리바람2011-01-03

    오늘도 날이 정말 추운것 같아요


    아이가 어려서 더 신경을 많이 쓰게 되는것 같구요


    올해는 3월까지도 눈이오고 많이 춥다고 하는데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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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내2011-01-03
    새해 첫날 세상 모든 아줌마들이여 모두 건강하시구  소망 다 이루어지길 빌면서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아줌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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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크커피2011-01-03
    연탄기부하고싶은데 영~ 연탄3개가 안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