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소개로 들어와 봤습니다.
우리 좋은 정보 나눠요..
결혼 9개월차가 되고..곧 아가 엄마가되요..
이젠 완존 아줌마되요.
아줌마 라는 소리가 아직은 익숙지않지만..
곧 익숙해지겠죠 ^^
반가워요.
올해 4월에 결혼하고
10월에 득남한 초보 파파 입니다.
(나이가 많이 서둘렀죠~ㅋㅋㅋ)
여러 가지 배워야 할 것도 많고
궁금한 것도 많아서 가입했구여...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2009년 12월에 아줌마가 된 곰이 맘입니다.^^
좋은 자료 좋은 정보 좋은 조언 많이 얻고 갈게요~
잘 부탁 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아줌마 닷컴에 가입했으므로 이에 신고합니다~!
올해 마흔 둘이구요,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이 하나가 있답니다.
앞으로 잘 부탁 드립니다~!
두 아이의 엄마가 된지 30일 됐어요.
둘이되다보니 정말 아줌마가 됐구나싶구~아줌마의 힘이 불끈 솟네요^^
대한민국의 모든 아줌마들! 화이팅..
2009년 5월부터 아줌마가 된 31살 아줌마입니다!
이에 신고합니다!^^
앞으로 잘 봐주이소~
범국민 폐휴대폰 수거캠페인
전자쓰레기 제로운동 본격 시작 폐휴대폰을 수거하고 있군요...
작은 금액이지만 폐휴대폰 한개당 1천원 금액을 보내주고 있네요.
여러분들도 같이 동참해 주세요.
출처 http://korea.okco.kr/
![]() | 폐휴대폰 한 개에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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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해중금속은 어떤 것일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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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빠서 자주못들어오지만 유익하고 재미있고 가정 생활에
정보들이 많이 있습니다 제가 제일좋아하는곳은 이벤트코너
넘좋아요..... 사랑합니다 아 . 컴 아줌마들
이런데두 참구 살아야 하는건지...
임신4개월때 남편에게밤마다문자가 들어온지 1년여가까이..
자기야 사랑해!기타등등.스팸이라우기며 넘기곤했는데 이번엔 확실한물증을 잡아서 더이상변명따위 못하게 해주고싶어서 문자들어오는거 실시간 확인하구 채팅싸이트죄다 디져서 찾아내구 그러던중 밤마다운동한다며 동네10바퀴씩돌고오는데 가방에서수첩뒤지니 여자리스트28명 발견!
일단두장을찢어서 가지고 있고 모른척하는데 다음날두 그다음날두 아무런반응두 없이 눈치만 보는 남편,자는사이또가방뒤져보니 복사본을 가지고있더라구여.넘 어이없어 밤한시에 자는남편깨워서 자초지정 물으니 눈이뒤집어지며 성질까지 냅니다.울남편저보구 무서운여자라며 양쪽집전화해서더이상 못살겠다 헤어지겠다해놓구 일주일만에 울친정집찾아와 싹싹빌며 다시는 안그러겠다구 지켜봐달라구,채팅한여자들과 친구들이랑 거제도 놀러갈계획을짰더라구여,임신4개월,,어쩔수없이 다시사는데.임신7개월때거래처여직원에게 청첩장받았다며 저한테 화장품으로선물한다며 준비해달라구..아로마오일로 포장까지해서 해주었죠.어느날핸펀을보니 그거래처여직원집주소가 저장되있어서 직접전화걸어 어떤사이냐 물으니 아무사이아니라며 원래 과장님이 거래처직원들한테 잘하세여.집주소는 비슷한시기에 아이를 낳아서 기저귀를 보내줬답니다.이게 말이 됩니까?
저두사회생활15년차인데거래처사람한테 이정도로 하는사람흔치않습니다.뭔가 결혼전에 서로 썸씽이 있었으니 아이낳았어두거래처니 자주볼꺼구 전화통화 문자까지 주고받는거 아닐까여.이제 오만정이 다떨어져 더이상 쳐다보기도 힘듭니다.이제 10개월된 우리딸아이만 불쌍하구여,저런 바람둥인걸 모르구 눈먼장님처럼철썩같이 믿고 살았던 내가 바보인가봅니다.이제 제마음의 결정만 남았어여.참 결혼은 미친짓이라 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