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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현미2009-12-30
    안녕하세요! 저도 첨으로 이런곳에 가입햇답니다. 애들을 셋 키우다보니 정신이 하나도 없는 낮시간을 지나 이젠 조금 시간이 되어서 컴퓨터 검색을 하다보니 이사이트가 있길래 들어 와봣는데  괜찬은것 같아서 가입햇답니다. 많은 가르침 받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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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순녀2009-12-30

    애들 다 키워놓고 컴앞 에 앉아 있는 시간이 많아졌어요.


    카페도 운영하고 물건도 사고 합니다


    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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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란2009-12-30

    지금 가입했아요..


    모르는 것이 많으니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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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귀옥2009-12-29

    남편과 사이가 되면되면한 지금 계속 이렇게 변하지 않을 남편과


    살아야하는 제자신이 용서가 되지않아요 용기가 없는 사자가 되버린 지금 용기를 잃어버린 제자신이 안쓰럽고 기가 막히네요


    또한 변화가  없을 슬픈미래를 받아들이자니 더욱 더 용기와


    인내가 필요한것을 알기에 아무렇지도 않은 일에 격양되어 가슴이 무너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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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신자2009-12-29

    안녕하세요.  인터넷 검색하면서 꼭 가입하고 싶었는데 항상 바쁘다는 이유로 이제야 가입했네요 자주 방문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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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병숙2009-12-23

    내년에 아들녀석이 초등학교에 입학해요.


    친구들보면 아이들 학원 무지 다니던데 걱정입니다.


    저도 극성엄마가 되야할지 아니면 방목형엄마가 되야할지..


    정말 무지 고민됩니다.


    그래도 한두가지는 가르쳐야할것도같고 어떻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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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유미2009-12-15
    아컴을 가입한지는  오래됫는데 아지트에 들어와 봅니다.  선배님들의 많은 사랑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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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혜경2009-12-14
    1972년에기적^^이란 아지트개설했답니당..정말멋진기적 만들어 볼려구요 무슨기적?? 조은친구,멋진친구,소중한친구 만들어볼라구요.. 참고로 전..전라도 강진에사는 멋진??(노력하는ㅋㅋ)이쁜아줌마랍니다. 내자신보다 가족을사랑하구 가족이 있어행복하구 나름대로 빛나진않지만 ..내가하는일을 소중하게 생각하구 또 최선을다하구 있구 내삶에마지막 기회라 생각하구 열심에또열심한답니당..  원래 72년쥐띠가 욕심도 많구 대기만성형이라 ㅋㅋ  암튼 좋은친구만들기도 열심해볼라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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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수경2009-12-10

    오늘 가입했어요...인천에 살고 있구요...


    따스한 정보를 많이 공유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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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란2009-12-07

    한국에서 1 -2 년정도 살다오고싶어요 . 한국에서 배우고싶은것 도 많구요 . 그런데 아아 둘과 저만 가는데 남편과 떨어져 지내야 되느게 아쉽지만요 . 한 1-2 년 떨어져 지내도 되나요 ? 물론 3개월에 한번씩은 올수 있습니다 . 제가 미국에 서 우울증 과  한국향수병떄문에 넘 힘드네요 . 아이들은 아직 어려서 좋은거 같아여 . 저와 같은 경험 게신 분 게시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