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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선미2010-03-30
    무에가 그리 바쁜지 ...들른다 들른다 하다가 이제야 들르게 되네요.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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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은주2010-03-30

    따뜻한 봄날을 기다리며..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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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은솔2010-03-30

     


     처음 왔습니다~~ㅋ


     


     선배와의 대화라는 메뉴도 있었네요..ㅎㅎ


     


     이번 기회를 통해 새롭게 알게된 메뉴...ㅋㅋ


     


     활발한 선후배의 화합이 이루어지는 장이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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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욱2010-03-30
    오늘처음들어왔네요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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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윤경2010-03-30

    와~~ 이런 공간이 있었는줄 몰랐네요.


    이제 여기에다가 고민도 상담하고


    에피소드도 적어서 선배님들과 대화하고 싶네요.


     


    오늘 얘기는 한가지 5000원이랑 5만원이랑 잘보고 내세요.


    그리고 낼때 이거 5만원이요. 라고 얘기하고 내세요.


    전 5만원권 냈는데 분명히


    택시 하저씨가 5천원이라고 뒤집어씌워서 괜히 제 4만 7천원만 날렸어요.


    진짜 새돈 5만원하고 5천원하고 속이기 쉬워요.


    이제부터라도 우리 당하고 살지 말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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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영혜2010-03-30

    지난 2월달에 기적같은 일이 일어났읍니다


    기다리고 기디리던 손주를 보게되었읍니다


    둘째며느리가 임신을 하였다는 기쁜소삭입니다


    결혼한지 3년이지나도록 무소식이던 더구나 며느리가 자궁암으로 임신할수없다는 위사의언급을 깨고 아에 포기상태였었는데 기적같이 임신이라는 반가운 소식에 우리공씨 집안에 경사가나서 기쁘기 한량 없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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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원희2010-03-30
    저도이페이지는처음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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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경2010-03-30

    가입한지는 조금 되었는데, 이제야 인사를 하게 되었네요.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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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백2010-03-30
    몸이아파서늘고생하는10년차주부에요선배들의깊은이야기듣고싶어서용기내서가입합니다잘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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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연2010-03-30

    기웃기웃만하다 이제사 오게됐네요


    좋은얘기들, 좋은정보들 많이 나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