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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미진2009-04-07

    안녕하세요.


    인터넷을통해 들어왔어요.


    저도조금 있으면 결혼을 할거 같아서 뭐좀 알아둘게 없나해서 가입하게 됐어요.


    아프로 잘 부탁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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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정순2009-04-06

    가입한지는 오래됬는데....


    다시 찿게 되었네요


    많은 대화를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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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미희2009-04-05

    반갑습니다...


    힘들고 지칠때...


    도움받고져 이렇게 다시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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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정애2009-04-03

    친구소개로  아줌마닷컴  애기를  듣고  가입을 하게되었습니다


     많은 정보도 알고 아줌마들만에  수다를  털어놀수  있어  조은것


    같아  ....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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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영주2009-04-03

    안녕하세요~


    늘 온라인을 기웃기웃~


    요즘은 많은 주부님들이 온라인을 통해서 소통을 하고 계신다는 소식을 들으며 내가 너무 무식한 엄마가 되고 있는건 아닐까 하면서도


    동네 엄마들과의 하루일과가 바쁜관계로^^; 늘 마음 뿐이였거든요...


     


    제 소심한 성경탓에 온라인에서 조차 덥썩 글을 올리는것도 쉽지가


    않네요...


    근데 오늘 아줌마닷컴에 덜컥 회원가입을 하고 글을 올리게 되나니...


    오늘은 제가 온라인 활동을 시작한 날이라고 해야 할까요? ㅎㅎ


    괜히 쑥쓰럽기도 하고 내글을 보는 사람이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


    시작이 반이라는 말도 있으니 저 정말 잘 해볼래요~~


    자~ 이제부터~


    레디~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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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해2009-03-26

    신문을 보다 아줌마 닷컴을 알게됐고


    좋은 이야기와 정보를 함께할수 있기를...


    가입한지는 몆개월 됐지만 글로 인사를


    올리지못해서 늦게나마 인사올립니다.


    앞으로 자주 방문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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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옥화2009-03-26

    안녕하세요!


    강원도 산골아줌마람니다.


    봄인가 햇더니 눈이 무지무지 내리네요.


    산골이라서그런가 봅니다.


    겨우내 안오던 눈이 이게 웬일이랍니까.


    개나리 진달래가 봉우리를 터트리려다


    그만 날벼락를 맞았 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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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애경2009-03-18

     첫가입이구요


    오늘아침문득 고2된 아들휴대폰 문자함을 훔쳐봤어요


    그런데 여자친구가 있는것 같아요 공부해야할 시기인데


    저러고 있어되나 싶기도하고 불안감이 몰아쳐 일을 할 수없어 글올립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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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린2009-03-14

    가입은 오래전에 했지만 오늘 처음으로 이곳에 글을 적습니다.


    아줌마들의 진솔한 얘기를 읽고 감동 받았고 때로는 눈물도 흘렸어요.


    오늘 이렇게 큰맘먹고 글을 쓰보니 나도 글을 쓸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기네요.


     


    얼어붙었던 우리 마음을 봄이 녹여주네요. 빨리 개나리가 피었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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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혜영2009-03-13

    이쁘게 봐주셔요~!


    많은야그들 공감할수 있었음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