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모니터나 리서치할꺼 찾구요
두번째 제블러그를 충실히 체워나가죠.. 이재미가 솔솔 있는거 같애요
가족자랑도 할수 있고 어쩔때는 좋은 정보도 올려 놓구여 같이 공유하고 싶어서 그래서 메인메뉴에 있는 건 하나도빼지 않고 다 읽고 지나가는 편이예요 이곳을 안지도 얼마 안되었지만 할수록 잼있는거 같습니다.
덕분에 여러가지 모니터도 할수 있어서 솔직히 집에 있으면서 사회활동하는거 같아서 너무나 좋으네요
참 세번째 가금 나오는 이벤트도 빠지지 않고 참여하는 편이구요 잼있어요 너무너무 저는 아직 신입수준이라 그런지 재미있고 매일매일 들러도 질리지 않는답니다. 남편도 생활에 도움이 되는곳 같다며 좋아 하거든요...
왜, 어쩌다 서점에 가면 거기 있는책 다 읽고 싶고, 될 수 있으면 많이 많이 사오고 싶은 그런 흥분되는 기분 있잖아요, 바로 그 기분이랄까요?
전 아직 아이가 어려서 초록아이에 가끔 들어와서 아이가 힘들게 한다거나 육아에 궁금한게 있으면 찾아봐요. 아이를 이해하게 되고, 그랬구나 하기도 하고, 조심해야 할 것들도 왜 이리 많은지...
그리고 아지트에 들어가서 태그 배워요. 요즘 제가 기쁨을 느끼는 한 부분이랍니다. 뿌듯함도 느끼구요. 그리고 아직 과제는 한번도 맡아보지 못했지만 cmc에 가입도 했어요. 일을 할 수 있다는 막연함에도 그저 웃음만 나온답니다. 이정표님의 요리정보도 활용하고, 부엌살림이며, 세탁에 관한내용...하여튼 정말 아줌마닷컴 한번 들어오면 다른 사이트 갈 시간 없어서 늘 바쁘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아줌마닷컴에 들어오시는 분들이 정말 좋은분들만 들어오시는것 같아요. 물론 엄격한 통제가 뒷바침 되겠지만요. 제가 가입한사이트중에 가장 믿음이 가는 사이트예요.
저는 언니가 없어 평소 어떤 일을 의논하거나 할때
좀 난감할때가 많았거든요.
부모님께 여쭙자니.. 많이 걱정하실게 분명하고,
남편도 이해못하는 여자들만의 고민도 있을때가 있잖아요.
그럴때..
그때 전 아컴에 들어와요.
여러 블로거 선배님들이 친동생이상의 관심과 조언으로,
새글을 올린지 몇분내에 저의 고민인 싹 해결된답니다.
살림이면 살림,
육아면 육아...
고부관계...
아내의 역할등..
직장생활등...
모든것을 상담할수 있는 아컴에 오는 것이 즐겁습니다.
아줌마닷컴을 가입한지 오래되었지만 활동은 최근에 와서 왕성하게...
거의 매일 로그인을 하지 않으면 안될 정도로 아줌마닷컴 골수팬이
되었습니다.
저의 경우는 경품 이벤트를 자주 하는 편인데 요새 아줌마닷컴을 통해서
대박이 났습니다. 아이들이 너무 어려서 집에서 잠깐씩 컴퓨터를 하는데
CMC모니터센터에 가입하고 몇번 모니터에 응모하게 되었는데
최근에 포튠 행운의 여신 77명에 뽑혀서 남편에게 화장품 set도 선물하고,
한달만 활동하면 활동비 5만원+ 매장활동비 2만원도 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닥터세닥에서 하는 이벤트에서 나의 블로그에 사용후기 올려서
4만원 상당의 커다란 선물세트도 받았습니다. 또 얼마전에는 매일 유기농
치즈 이벤트에 응모해서 1만원 사진인화권도 되어서 디카로 찍은 사진을
인화하는데 너무 유용하게 잘 사용했습니다.
CMC모니터센터에 새로운 글이 올라오면 핸드폰 문자로 알려주시고 해서
정말 저에게 이런 행운이 최근에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 모두 아줌마닷컴에 이벤트 고고로 올라오는 이벤트를 통해서 얻은 수확입니다. 이런 이벤트 뿐만 아니라 저는 원래 컴맹인데 아줌마 닷컴을 통해서
블로그도 만들도 글도 올리고, 사진도 넣고, 또 싸이월드에 미니홈피 만들고 - 물론 아직 내용이 미흡하지만 하나씩 하나씩 배워가고 있습니다.
저는 아줌마닷컴을 통해서 경품도 당첨되고, 컴퓨터도 배우고, 또 가끔은
수다방에서 고부갈등도 얘기하면서 정말 아줌마인 나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친구가 되었답니다.
지금당장 CMC소비자모니터센터로 가보세요. 나를 필요로 하는 곳이 많이 있답니다.
사랑하는그대여
유유히 흐르는 내성천.드넓은 평원
마평들길을
그대와함께 산책할때가
나에게는 가장 행복한시간이라오
세상사가 힘 들고 괴로워도
그대와함께 시원한 들 길을
걷노라면,나는 창공을나는 흰물새처럼
자유와 행복을 느낀다오
천만금의 재물이 있은들
천하를 뒤덮는 권력을 손에쥔들
만고청사의 명성을 얻은들
다 쓸 데 없는 일이오
오직 당신이 있고 난다음에
생각해 볼 문제요
나는 오늘 이 순간
눈물이 흐르도록
감격스런 순간이라오
그대로 부터 사랑한다는 말을 들었으니
이보다 더한 행복이 어디있으며
이보다 더한 감격이 어디 있으리오
사랑하는 그대여 하늘천사여,
당신이 바로 내마음속의
상상의 소녀랍니다
나는 진실로 당신을
사랑하고 있다오
다시태어나도
당신과함께하기를 바라오.
다음생에 우리 다시태어나면
부부로 만나지말고
좋은도 반(같이수행하는사람)으로
만납시다그래서 서로 격려하고
힘이되어 좋은업 을 쌓아서
부처님의 공덕을 이루고
성불합시다
다음 생은 그렇게하고
아직 우리는 장년이고,
앞길이 창창하여, 할일도 많으니
서로서로 힘이되고
마음속의 친구가 되어
바른행동, 좋은 업을 지어서
진리를 체험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합시다
2004 9 8 남편으로부터
나는 무엇 하다 50넘 도록 컴맹이 되어서살다 이제사 아컴을 발견하고
새로운 신천지를 만난양 매일매일 행복하답니다 경북 북부 오지에서
시부모님 봉양 하고 사남매 키우면서 열심히 뒤도 옆도 안보고 살아왔죠.
자식들 공부도 남 부럽지않게 명문대학에서 석,박사 마치고 그 힘든 외국
유학도다시켜서 이제는 모두 제자리를잡고 이웃에 부러움도 받지요.
이제자식들 한테서 한 숨을 돌리니 나 자신이 왜 이렇게 서글퍼질까요?
정말로 힘들게 살아온 세월이 야속하고 억울하고 또 초라해지는 이유는
뭠니까? 저 좀 위로 해주세용...^-^저 아직 컴 이 넘 서툴러서 미안하기로
할께요 .부지런히 배워서 많은 소식 전할께요♡♡♡
"이곳에서 많은사람들과 수다를떨고 싶어라"
고딩친구 김금자..
여기에 둥지를 틀다...
아직은 서까래도 대들보도 없는 집이지만
이제 곧 울도 담도 있는 아담한 집으로 꾸미리라...
금자야!
이곳에서 너를 만날 수 있어 기쁘단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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