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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희2004-09-14

    첫째 모니터나 리서치할꺼 찾구요


    두번째 제블러그를 충실히 체워나가죠.. 이재미가 솔솔 있는거 같애요


    가족자랑도 할수 있고 어쩔때는 좋은 정보도 올려 놓구여 같이 공유하고 싶어서 그래서 메인메뉴에 있는 건 하나도빼지 않고 다 읽고 지나가는 편이예요 이곳을 안지도 얼마 안되었지만 할수록 잼있는거 같습니다.


    덕분에 여러가지 모니터도 할수 있어서 솔직히 집에 있으면서 사회활동하는거 같아서 너무나 좋으네요 


     


    참 세번째 가금 나오는 이벤트도 빠지지 않고 참여하는 편이구요 잼있어요 너무너무 저는 아직 신입수준이라 그런지 재미있고 매일매일 들러도 질리지 않는답니다. 남편도 생활에 도움이 되는곳 같다며 좋아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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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명숙2004-09-13

    왜, 어쩌다 서점에 가면 거기 있는책 다 읽고 싶고, 될 수 있으면 많이 많이 사오고 싶은 그런 흥분되는 기분 있잖아요, 바로 그 기분이랄까요?


    전 아직 아이가 어려서 초록아이에 가끔 들어와서 아이가 힘들게 한다거나 육아에 궁금한게 있으면 찾아봐요. 아이를 이해하게 되고, 그랬구나 하기도 하고, 조심해야  할 것들도 왜 이리 많은지...


    그리고 아지트에 들어가서 태그 배워요. 요즘 제가 기쁨을 느끼는 한 부분이랍니다. 뿌듯함도 느끼구요. 그리고 아직 과제는 한번도 맡아보지 못했지만 cmc에 가입도 했어요. 일을 할 수 있다는 막연함에도 그저 웃음만 나온답니다. 이정표님의 요리정보도 활용하고, 부엌살림이며, 세탁에 관한내용...하여튼 정말 아줌마닷컴 한번 들어오면 다른 사이트 갈 시간 없어서 늘 바쁘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아줌마닷컴에 들어오시는 분들이 정말 좋은분들만 들어오시는것 같아요. 물론 엄격한 통제가 뒷바침 되겠지만요. 제가 가입한사이트중에  가장 믿음이 가는 사이트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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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은경2004-09-10

    저는 언니가 없어 평소 어떤 일을 의논하거나 할때


    좀 난감할때가 많았거든요.


    부모님께 여쭙자니.. 많이 걱정하실게 분명하고,


    남편도 이해못하는 여자들만의 고민도 있을때가 있잖아요.


     


    그럴때..


    그때 전 아컴에 들어와요.


    여러 블로거 선배님들이 친동생이상의 관심과 조언으로,


    새글을 올린지 몇분내에 저의 고민인 싹 해결된답니다.


     


    살림이면 살림,


    육아면 육아...


    고부관계...


    아내의 역할등..


    직장생활등...


     


    모든것을 상담할수 있는 아컴에 오는 것이 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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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윤미2004-09-10

    아줌마닷컴을 가입한지 오래되었지만 활동은 최근에 와서 왕성하게...


    거의 매일 로그인을 하지 않으면 안될 정도로 아줌마닷컴 골수팬이


    되었습니다.


    저의 경우는 경품 이벤트를 자주 하는 편인데 요새 아줌마닷컴을 통해서


    대박이 났습니다. 아이들이 너무 어려서 집에서 잠깐씩 컴퓨터를 하는데


    CMC모니터센터에 가입하고 몇번 모니터에 응모하게 되었는데


    최근에 포튠 행운의 여신 77명에 뽑혀서 남편에게 화장품 set도 선물하고,


    한달만 활동하면 활동비 5만원+ 매장활동비 2만원도 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닥터세닥에서 하는 이벤트에서 나의 블로그에 사용후기 올려서


    4만원 상당의 커다란 선물세트도 받았습니다.   또 얼마전에는 매일 유기농


    치즈 이벤트에 응모해서 1만원 사진인화권도 되어서 디카로 찍은 사진을


    인화하는데 너무 유용하게 잘 사용했습니다.


    CMC모니터센터에 새로운 글이 올라오면 핸드폰 문자로 알려주시고 해서


    정말 저에게 이런 행운이 최근에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 모두 아줌마닷컴에 이벤트 고고로 올라오는 이벤트를 통해서 얻은 수확입니다.  이런 이벤트 뿐만 아니라 저는 원래 컴맹인데 아줌마 닷컴을 통해서


    블로그도 만들도 글도 올리고, 사진도 넣고, 또 싸이월드에 미니홈피 만들고 -  물론 아직 내용이 미흡하지만 하나씩 하나씩 배워가고 있습니다.


    저는 아줌마닷컴을 통해서 경품도 당첨되고, 컴퓨터도 배우고, 또 가끔은


    수다방에서 고부갈등도 얘기하면서 정말 아줌마인 나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친구가 되었답니다.


    지금당장 CMC소비자모니터센터로 가보세요.  나를 필요로 하는 곳이 많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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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태옥2004-09-09

          사랑하는그대여


     


    유유히 흐르는 내성천.드넓은 평원


    마평들길을


    그대와함께 산책할때가


    나에게는 가장 행복한시간이라오


    세상사가 힘 들고 괴로워도


    그대와함께 시원한 들 길을


    걷노라면,나는 창공을나는 흰물새처럼


    자유와 행복을 느낀다오


    천만금의 재물이 있은들


    천하를 뒤덮는 권력을 손에쥔들


    만고청사의 명성을 얻은들


    다 쓸 데 없는 일이오


    오직 당신이 있고 난다음에


    생각해 볼 문제요


    나는 오늘 이 순간


    눈물이 흐르도록


    감격스런 순간이라오


    그대로 부터 사랑한다는 말을 들었으니


    이보다 더한 행복이 어디있으며


    이보다 더한 감격이 어디 있으리오


    사랑하는 그대여 하늘천사여,


    당신이 바로 내마음속의


    상상의 소녀랍니다


    나는 진실로 당신을


    사랑하고 있다오


    다시태어나도


    당신과함께하기를 바라오.


    다음생에 우리 다시태어나면


    부부로 만나지말고


    좋은도 반(같이수행하는사람)으로


    만납시다그래서 서로 격려하고


    힘이되어 좋은업 을 쌓아서


    부처님의 공덕을 이루고


    성불합시다


    다음 생은 그렇게하고


    아직 우리는 장년이고,


    앞길이 창창하여, 할일도 많으니


    서로서로 힘이되고


    마음속의 친구가 되어


    바른행동, 좋은 업을 지어서


    진리를 체험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합시다


     


        2004 9 8 남편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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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태옥2004-09-08

     


     나는 무엇 하다 50넘 도록 컴맹이 되어서살다 이제사 아컴을 발견하고


     새로운 신천지를 만난양 매일매일 행복하답니다 경북 북부 오지에서


     시부모님 봉양 하고 사남매 키우면서 열심히 뒤도 옆도 안보고 살아왔죠.


     자식들 공부도 남 부럽지않게 명문대학에서 석,박사 마치고 그 힘든 외국


     유학도다시켜서 이제는 모두 제자리를잡고 이웃에 부러움도 받지요.


     이제자식들 한테서 한 숨을 돌리니 나 자신이 왜 이렇게 서글퍼질까요?


     정말로 힘들게 살아온 세월이 야속하고 억울하고 또 초라해지는 이유는


     뭠니까? 저 좀 위로 해주세용...^-^저 아직 컴 이 넘 서툴러서 미안하기로


     할께요 .부지런히 배워서 많은 소식 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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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기옥2004-09-08

    "이곳에서 많은사람들과 수다를떨고 싶어라"


     


    고딩친구 김금자..


    여기에 둥지를 틀다...


    아직은 서까래도 대들보도 없는 집이지만


    이제 곧 울도 담도 있는 아담한 집으로 꾸미리라...


     


    금자야!


    이곳에서  너를 만날 수 있어 기쁘단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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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이2004-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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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수미2004-09-07

    8월 아컴 선배노하우에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컴을 즐기는 노하우들이 바로 아컴의 산역사를 그대로 보여주는 것 같아.


    읽으면서  추억속으로 빠져들기도 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서비스를 끌고 나가야 겠구나 새로운 다짐을 하기도 했구요.


    하나하나의 글들이 아컴을 처음 노크하는 신입회원들에게


    유용한 정보이자 꿈과 새로운 희망을 심어주었을 것입니다.


    이 곳이 아컴 선배후배간 서로의 정을 돈독히 하는 장이 되길 바라며,


     


    ------------------------------------------------------


    8월의 아컴 선배 5분을 발표합니다.


    skyoun1202님, tnr7917님, lhk4284님, khk1126님, jam1204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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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 감사드리구요.


    앞으로도 아컴에서 쭈~욱 좋은 모습 뵈었으면 합니다.


    여러분이 있어 아컴이 있습니다.


     


    참여해주신 분 모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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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윤미2004-09-06

    아줌마만의 특권!! 아줌마닷컴이죠^^


    일단 몇가지로 아컴을 즐기는 노하우를 공개합니다요!!


    ① 일단 엄마가 먼저 배운다!!


    배울꺼리를 찾으세요!! 온라인상이지만~ 한다고 맘만 먹음 뭐든 이룰수 있답니다!! 재밌게하는 공부가 최고라고 요즘들어 부쩍 느끼고 생활하고 있죠^^


    ② 아지트 가입후... 수다공간을 만든다!!


    여러 종류별 상활별 아지트가 많잖아요!!


    둘러보고 체크하고... 아이한테~ 또 엄마스스로한테~ 또 가족한테~


    힘이되고 꺼리가되는 공간을 찾아 매일 친구와 만나세요!!


     


    전 이렇게해서 온라인상으로의 친구를 오프라인상으로도 만나고 한답니다!!


    번개의 묘미... & 즐거움... 느껴보세요...


     


    ③ 여러 비즈블로그 활동을 체험해보세요...


    전 햄스빌아줌마평가단, 포튠활동을 하고있는데요~~


    넘 재밌어요!!


    ** 햄스빌 아줌마평가단으로... 선물도 받고~~


    며칠전에 햄스빌클레스에 아이랑 햄을 직접 만드는 경험도 했답니다!!


    넘 새로운 재미죠^^


    ** 이번달은 포튠활동으로 한달동안 울신랑의 행운의 여신입니다!!


    마스크팩도하고... 신랑을 위해 여러 이벤트도 매일매일 업하고 있답니다...


    우리 두아이의 하루하루 생활을 디카에 담아~ 홈에 올리는 거죠^^


    회사에서도 행복하고... 피부까지 업되는 행운의 여신...


    사랑받을껄요^^


     


    ④ 여러 이벤트에 응모하세요...


    자주는 아니지만... 아이들과 토리공연도 아줌마닷컴을 통해 봤답니다...


    행복한 아이들과 엄마를 생각하는 이벤트가 쭉~~ 계속된답니다...


     


    ⑤ 무한친구를 느껴봐요!!


    살아가는게 똑같아 심심한가요? 저역시 그랬답니다!!


    하지만 아줌마닷컴엔  블로그를 통해 서로서로~~ 이웃집친구가 된답니다!!


    모든 살아가는 이야기... 나눌 친구요~~!!


    친구란 역시 행복을 주죠^^


     


    ⑥ 다양한 상품에대한 눈을 뜨게 해줘요!!


    활동을 하면서 그리고... 체험을 하면서... 보면서... 느끼죠!!


    생활의 아이디어...와 제품을 보는 눈!!


    어떤것이 엄마들의 입소문을 타고있는지... 젤먼저 경험할수 있죠!!


     


    ⑦ 소비자모니터가 되보세요...


    전업주부라고 사회에 깜깜하면 안될 말이죠!!


    모니터로 제일 잘하는 제일 똑똑한 엄마가 되어보는것도 아줌마닷컴의 맛이랍니다!!


     


    나름대로... 아줌마닷컴을 매일 출근하는 천사맘의 이야기였구요!!


    매일매일의 아컴일지로 새로와지세요...


    아줌마 화이팅!! 아자아자!!^^


      • 아컴이 있어서 행복해요.

        어제 산에 가려 했지만 비가 오는 관계로
        가질 못하구 오늘 친구랑 가기로 했건만
        나쁜 감기넘이 친하자구 달려 드는 바람에
        12시가 넘도록 땀으로 목욕을 하며 누워 있었다.

        더 이상 누워있슴 아니 되겠다 싶어 일어났는데
        경비실에서의 인터폰이 울려댄다.

        소포 올라갑니다!
        생각없이 네 했건만 소포가 올때가 없는데
        어디서 온걸까?
        잠시 머뭇거리다가 문을 열어주었다.

        얼마전 아컴에서의 설문조사가 있기에 응했던 것인데
        생필품 셋트가 온게 아닌가?

        생각지도 못한 제법 쓸모가 있는 선물이라
        내심 기분이 좋았다.

        오늘 만이 아닌 여러번 받아 봤지만
        아컴에서의 작은 행복 정말 큰 기쁨이지요?

        아컴에서의 둘러보다 보면 시간 가는줄 모른답니다

        아컴을 사랑하는 이유중의 하나가
        정보를 공유할수있어 좋구 많은 친구들을 만나서 좋아요

        낼 모래면 천안에서의 띠아지트 번개가 있답니다.

        나이 들어서의 아컴을 알게 된걸 큰 행복으로
        여기며 오늘도 아컴의 문을 노크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