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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경희2009-02-02
    2월의 첫주 를  좋은분들과 시작하게되어 기쁘고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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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경2009-01-30

    제가 아줌마는 아니나...^^::


    서울에 이사와서 어디 살림살이를 하소연 할 곳이 없어서 이리저리 둥둥 떠다니다가 여기까지 왔어여~~


    집주인들과 싸움에서 제가 어리다보니까 늘 지기만 하는데


    여기서 많은 정보 얻어서 가요~~^^


    질문에 대답 많이많이 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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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미경2009-01-29

    방금 가입하였습니다.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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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길현2009-01-24

    어떤 카페에서 예전에 알고있는 이름이 있어서 이곳을 알고 방문 하게되었습니다


    한 20년전 마산에서 기차를 타고 덕유산을 가기 위해 친구와 밤에 영동 역에 내렸는데 역에서 석유버너를 피우지 못하고 있는 아가씨들을 만나게 되었고  목적지가 같아서 여름의 한때를 즐겁게 보냈던 추억이 있습니다


    1년에 360통의 편지를 쓰고 싶다던 부산에서 온 몇중의 당찬 한 아가씨였는데 카페에서 이름을 보는순간 그녀가 맞을까 생각되었고 동안 어떤 모습으로 변해 왔는지 궁금해 지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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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현주2009-01-23

    명절 전, 폭풍전야같은 심정으로 컴퓨터 자판을 하염없이 두들기다가 아줌마닷컴을 알게 되었습니다. 


    방학중이라 아이들과 하루종일 씨름하다가 큰 아들은 놀러나가고, 작은 딸은 영어 학원가서 잠깐 짬이 났네요.


    무엇보다 공감대가 형성될 수 있는 곳이란 생각이 들어 기쁜 맘으로 기꺼이 회원가입을 하게 되었어요.  앞으로도 좋은 정보와 맘 나눌수 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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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필순2009-01-16

    지인의 소개로 첨 으로 가입합니다.


    처음이라 모든것이 새롭고


    잘 모르겠네요.


    많은 도움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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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미2009-01-15

    아시는분 소개로 알게됬는데.....


     


    아주 좋은 곳을 알게되서 무지 기뻐요.....


     


    결혼 2년차인데 할줄아는게 넘 없네요^^


     


    많이 배우고 즐겼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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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영옥2009-01-15

    안녕하세요...


    방금등록한 따끈따끈한 신참입니다..


    우연히 신문보다가 아줌마들의 수다방이 있는거보고


    저두 동참 하고파서 ...


    컴은 잘 못 하지만 열심히 짬짬히 수다 들으로


    올께요...


    다들 건강하시고 오늘도 유익한 수다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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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상미2009-01-15

    아기내명키우면서 제생활갓지도 못하고혼자 집에서외롭게있는 아기엄마


     


    입니다 


    제나이는 28이구요 스트레스가 너무 싸여서오수다좀 떨어볼려고오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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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미선2009-01-13

    올해는 정말 알차게 살고 싶어서 가입했어요^^.


    아줌마로써,아내로,엄마로...


    선배님들 많이 도와주시고,가르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