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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정애2009-09-24

    2001년부터 인가요,...


    그땐 몇년 동안 아컴에 자주 놀러 왔었는데


    수다방에서 재밌게 놀았었는데...^^


    그때 그 사람들은 어디로 갔는지....


     


    정말 오래 간만에 와 봅니다..


    가아끔 아주 가끔 손님으로 와서..


    눈팅을 했었지만


    비번이랑 아듸도 잊어 버릴 만큼 ...


     


    반갑습니다~아컴에 오니


    옛날 벙개 했던 생각도 나서~


    추억처럼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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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은숙2009-09-23

    반가워요.!  컴에 대해서 잘은 모르지만 우연히 알게 되어 서둘러 가입했어요.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맨날 똑같은생활의 연속이네요 마음가는 친구도 없고,.. 종종들릴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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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옥2009-09-22

    반갑습니다 오늘처음가입했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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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경자2009-09-20

    오늘 처음 가입한 나이 많은여잡니다


    많이 배우고, 소통 하고 싶어서 왔습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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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남2009-09-18

    안녕하세요...5년 넘게 일만하고 친구도 하나 없는 40살 아줌마입니다.


    결혼 20년에 아이들 키우고,어른들 모시며 삽니다.너무 일찍 결혼 해서


    아들 친구들이 엄마라 하지말고 이모라 한답니다...이런 싸이트가


    있는줄 몰랐네여...앞으로 자주 올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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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애2009-09-17

    이런 싸이트도 있네요...


    진작 알았으면 가입 했었을텐데...


    이제라도 알았으니 다행이란 생각이 드네요..


    회원님들이 좋은 이야기,유익한 정보가있으면


    알려주세요..


    두루두루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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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현숙2009-09-17

     안녕하세요..~


     아줌마 ...단어를 보고 무조건 가입은 했는데, 무엇을 하는공간인지 모르겠어요.넘 솔직했나..아시는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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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서2009-09-02

    아줌마대열에 선지 오래되었는데,,,아는게 많이 없어요


    많이 가르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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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현2009-09-01

    솔직히 뭔지도 모르고 남편 얘기 보다가 건너건너 왔내요~~


    잘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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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영희2009-08-19

    한동안 잊고 있었던 아줌마싸이트에서 맬이 와서


    간만에 들어와 보았다.


    댜행히 5~6년 전 에 첨으로 가입했던 회원정보가 그대로 있었다.


    그러나


    그떄나 이제나


    역시 50대가 서있을 자리는 없어뵌다


    소외된 기분이랄까?


    그저 새내기 주부의 광장인듯하다,,


    내가 즐겨 활동할수 있는 곳이 확대됐으면 싶다 


    아무리 새로운 정보만 좋을지 몰라도


    "온고이지신" 아니던가?


    내가 초보할머니로써


    해줄수 있는 이야기는 단지 잔소리=구식이야기 뿐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