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댓글
    김희숙2008-12-15

    일산 풍동에 사는 두아이의 엄마입니다~


    우연히 인터넷 검색하다 들어왔습니다~


    유익한 정보 나눴슴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댓글
    최경희2008-12-11

    오늘 가입했어요 ^^


    아줌마의 힘@@@ㅋ

  • 댓글
    김미순2008-12-08
    하이---
  • 댓글
    김태현2008-12-07

    요로케 추운데,,따뜻한 곳에 왔네요,,


    다들 건강하고 행복한 겨울 보내세요~

  • 댓글
    전영순2008-12-07

    안녕하세요.


    저도 시골에 살고 있는 아줌마예요


    이 곳을 인터넷검색을 통해 알게 되어 아주 반갑습니다.


    좋은 정보도 많고 ,훈훈한 이야기들로 좋은 장소인 것 같습니다.


    자주 들를게요

  • 댓글
    윤혜진2008-12-04

    아들만 셋 둔 대구아짐입니다^^


    딸딸  타령하다가 어쩌다보니  고추만 딸랑 세개나


    낳고 살다보니 유순하던 제성격이 더러워졌습니다 ㅋ


    암튼 여러맘들 많은 정보 공유해요^^

  • 댓글
    박은미2008-12-04
    안녕하세요? 산 깊은 골 평창에 10전에 터를 잡고 잘 살고 있는 아낙입니다.  이리저리 헤메이다가 유익한 정보가 많은 이곳에 드르게 되어 가입인사까지 하게 되었네요. 제가 사는 곳에 오늘 반가운 겨울비가 내립니다. 그동안의 황량한 마음을 촉촉히 매만져주는 포근한 비라 느껴져 잔잔한 행복감마저 듭니다.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
    정화영2008-12-01

    아줌마공간은 처음이에요...


    두아이 놓구 셋째 임신한 아줌마에요~~~^^


    아줌마들...너~~~무 좋아요...


     

  • 댓글
    최인현2008-11-27

    제가 다이어트 해드리는 어머니가 여길 자주 오시더라구여..ㅋㅋ


    아줌마들의 최대 관심사져..ㅋㅋ다여트 대한민국 아줌마 부대...화이팅

  • 댓글
    김미숙2008-11-14
    길가를 나가 보면 온통 노란 단풍잎,, 길을 걷다 바람에 날려 떨어지는 단풍잎을 보노라면 내 가슴이 왜 그리 시려오던지...외롭다 해야 할까 가슴 설렌다 해야 할까 표현 할 수 없는...인사드립니다. 우연히 지나다 가입하게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