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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궁효숙2008-11-11

    이만큼을 살아보고도 매일매일 답이 안나오네요ㅠ  선배님들 가신길에서 뭔가 답이있을까 기웃거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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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선2008-11-09

    뭐가 바빠서 가입은 벌써 해 놓고  영 잊고 있었네용~


    이제 자주 들려서 인생이야기 나눌까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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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연2008-11-06
    육아 생활이 너무 문회한이라서 어찌할 줄 몰라 하는중에 아줌마닷컴을 알게 되었어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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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복녀2008-11-06

    형부와 언니는 시골서 아주 바쁘게 농사일을 열심이한다


    하루에도 시간이 부족할 정도 ^^ 형부가 허리가 좀 아파서


    언니가 고생은 더 하지만 그래도 자식들 다 길러 지금은


     


    서울서  공무원으로  다니고 있고 지금은 좀 한숨 돌려


    동생들을 챙기고 살아가고 있다 ~~??고구마랑 ,서리태콩을


    수확해 우리집에도 보내왔고 ,언니가 보내준 새콩으로


     


    밥을새로 지어는데 얼마나 밥맛이있던지 김치도 새로 담아


    쭉쭉 찢어 걸쳐 먹었는데 정말 이렇게 맛있는 밥은 처음먹어본 것처럼


    맛이 환상적이더군요 아컴 가족들도 이렇게 맛있는 밥을 드셔보세여


     


    형부언니 늘 항상 건강하시고 동생들 많이 챙겨주서여


    고마워요 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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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명덕2008-11-04
    오늘 가입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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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선2008-11-02

    이런모임자락이

    있는줄을~~~

    굽이굽이인생길

    뭐~그리바빠서

    자주들러고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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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현희2008-10-30

    가입인사 드리옵니다..


     


    아줌마 된지는 7년 되옵니다..


     


    인터넷으로 아줌마 쳐보니,  아줌마 닷컴이 있길래 함 들어와봤어여..


     


    좋은 정보도 얻어갈겸, 수다도 떨 겸 가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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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희2008-10-28

    안녕하세요!! 저도 이가을에 마음이 허전하여 아줌마에서 위로를 받을까 찿아왔어요!! 환영해 주세요!! 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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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희선2008-10-28

    아줌마 대열에 줄서있습니다


    잘~알 부탁드립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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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기숙2008-10-26

    인터넷 검색하다 우연히 발견해서 들어오게 됐어요


    좋은 정보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