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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경애2009-07-11
    몇년전에 가입해서 한번도 않들렀다가 요즘 너무 힘들어서 우연히 생각나서 들렀습니다. 자주 들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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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영진2009-07-11

    분유 종류가 워낙 많아서 고르는게 힘드네요


     


    추천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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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수정2009-07-09

    소녀시대에 빠져있는 아들


     


     


    어찌하면 좋을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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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주영2009-07-07

    안녕하세요?


    멀리서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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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욱재2009-07-05

      안녕하세요..좋은하루^*^


     


    남자도 와도 되나요..


    좋은일만 있고 친구가 되어요..


    010-8696-3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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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유정2009-07-02

    첨이라 그런지 넓어서 벙벙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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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연숙2009-07-02

    안녕하세여 가입하고 첨으로 인사드림니다,,


    장마라 그런지,, 후덥지근 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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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미옥2009-06-25

    우리 아이들과 떨어져 친정에 와 있어여~


    내가 잘못한것도 있지만,


    그 인간 때문에 생이별 시킨것은 죽도록 한이 될꺼예요


    저에게 용기를 주세요.


    우울증으로 죽지못해 사네요. 그리고 아이들때문에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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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용현2009-06-20

    반가워요 요즘 좀 바쁜 나머지 정말 오랜간만에 로그인햇네요 ㅎ


    앞으론 좀더 자주 로그인해야 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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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갑인2009-06-17

    첨~인사드려요...


    이곳에서 선후배님들에


    좋은 이야기 많이 듣고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