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들어오니 반가운 얼굴들도 있고 소식들이 가득이라 설레임이 많네요...
아줌마...저도 이제 아이가 5살이니 6년차 주부가 되네요..믿겨지지 않지만 아줌마...당당한 아줌마로 열심히 하루하루 생활하는 제 모습이 부끄럽지 않게 더욱 분발해야겠어요..다른 님들 활동기를 보니 자극이 되어서 저도 후회없는 생활을 해야겠다 싶어 힘이 솟는답니다...
아줌마 닷컴에서 많은 정보와 좋은 인연..맺기를 바래요^^
쌀쌀한 봄날씨이지만 마음만은 화사하고 가볍게 살자구요^^
지상에서 줌마로사는 삶 좋은 일생기시길 바랍니다
가입만 하고 있다가 이제서야 인사 남겨요 ~ 잘 부탁드립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나영이와 민성이 두 자녀를 둔 결혼 12년차 주부입니다
앞으로 많은정보를 볼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 가입하고 처음 인사드립니다^^*
아줌마는 용기있고 튼튼하고 똑똑하고 부지런하고...
저와는 너무 다른 모습입니다..- 외모는 아줌마인데..^^
아줌마가 이러면 안되는데.. 하며 찾아왔습니다
많은 얘기 함께하고 배우고 싶습니다
아줌마닷컴의 힘!! 기대됩니다
저는 지인의 소개로 아줌마 닷컴을 알게되었어요~~
새내기 뱃살겅쥬~인사드려요~~
아줌마닷컴이 10년이 되었다는데 이제서야 알게되었다니 조금은 속상한 맘
이 드네요~~
들어와보니 유익한 정보도 많이 있고 배울점도 많이 있더라구요~~
이제부터 자주 들려서 한수 배워갈랍니다~~~
올만에 들어와보네여
자주 자주 뵙겠슴다
봄인데 오늘은 바람두 마이 불구 차데여
건강들 유의하시구 오늘두 모두 모두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