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친구 소개로 들어왔습니다
잘~부탁드려요
오늘 가입했어요
반겨주시는거죠 시간되는데로 짬짬이들러볼게요 세아이에 엄마고 남편과같이 농사짖고 하루가 넘 바빠요 그래도 짬짬이 들릴게요
반가워요~~ 아줌마 ㅎㅎ 내이름 같네요
같은 하루하루 ~~^^
이런저런 공감되는 예기들 많이 나눠봐요 ㅎㅎ
오늘 가입햇어요^^
집에만 매달린지 7년--
친구들과 연락도 끊어지고 다시 활기차게 지내고 싶고 사람들과 어울리고 싶어서 가입했어요 전 종교가 기독교고 아이가 둘이에요
잘 지내고 싶어요
가입 인사합니다
오늘 가입했습니다.
대한민국 대표 아줌마입니다.
두남매의 엄마로 아내로 며느리로 바쁘게 살면서
쇼핑몰을 운영하는 하루가 매일 모자라는 아줌마입니다.
넘 바쁘다 보니 우울증이나 주울증은 절대루다가 않올것 같답니다.
욜심히 활동할거구요.친구가 많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환절기 감기 무쟈게 유행입니다.
따뜻한 물 자주 드시고 목을 따뜻하게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지금 막 가입했어요
아는이로부터 많이 얘기 듣고 나도 가입하여 친구시귀고 싶어
이렇게 가입합니다
그런데 컴퓨터 앞에 앉는 날이 별로 없어 자주 들리지 못할것 같아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