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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수자2008-10-25

    반갑습니다 친구 소개로 들어왔습니다


    잘~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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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준민2008-10-24

    오늘 가입했어요


    반겨주시는거죠 시간되는데로 짬짬이들러볼게요  세아이에 엄마고  남편과같이 농사짖고 하루가 넘 바빠요 그래도 짬짬이 들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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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재경2008-10-23
    가입인사도 한것같은데  글읽기가 안되네요   아직회원이안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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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애라2008-10-22
    오랜만에 들어와서 이제 가입했는것 같네요 이제 뭐든 열심히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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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지나2008-10-21

     


     


    반가워요~~ 아줌마 ㅎㅎ   내이름 같네요


    같은 하루하루 ~~^^


     이런저런  공감되는 예기들 많이 나눠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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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미현2008-10-17

    오늘 가입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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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희2008-10-16

    집에만 매달린지 7년--


    친구들과 연락도 끊어지고 다시 활기차게 지내고 싶고 사람들과 어울리고 싶어서 가입했어요 전 종교가 기독교고 아이가 둘이에요


    잘 지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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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선희2008-10-16

    가입 인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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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미자2008-10-16

    오늘 가입했습니다.


    대한민국 대표 아줌마입니다.


    두남매의 엄마로 아내로 며느리로 바쁘게 살면서


    쇼핑몰을 운영하는 하루가 매일 모자라는 아줌마입니다.


    넘 바쁘다 보니 우울증이나 주울증은 절대루다가 않올것 같답니다.


    욜심히 활동할거구요.친구가 많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환절기 감기 무쟈게 유행입니다.


    따뜻한 물 자주 드시고 목을 따뜻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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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숙2008-10-14

    안녕하세요?


    지금 막 가입했어요


    아는이로부터 많이 얘기 듣고 나도 가입하여 친구시귀고 싶어


    이렇게 가입합니다


    그런데 컴퓨터 앞에 앉는 날이 별로 없어 자주 들리지 못할것 같아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