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직장.아이들.남편이 최고인줄 알고 지금까지 달렸는데..
휴~ 벌써 제가 40대가 초반이 된줄도 몰랐네요..
몸에 병이 생겨서야 자기 자신에 돌보는것에 소홀했다는걸
깨달았네요.
아직까지 살아있다는게 행복하다는것을 여기있는 모든분들과
공유하고 싶어요..
울집 아저씬 내가 원더우먼인줄 아는거 같아요.
정말 아침엔 출근준비하랴 아이 유치원보내랴 정말 힘들답니다.
또 저녁 퇴근해서 들어오면 저녁 준비해야죠 또 빨래해야지 여자가 회사생활하면서 집안일하는것이 힘들다는걸 남자들은 모르는거 같아요.
저번주엔 아이데리고 산에 다녀와 다음날 알이베겨 다리좀 두들겨 달라고 했더니 인상을 찌푸리는거예요. 어쩜 사람이 이렇게 변했을까 하며 정말 좋은말이 나가지 않더라구요. 제가 좀 뒤끝이 있거든요. 그 일로해서 그다음날 부터 울집아저씨가 하는 모든 일이 꼴보기 싫어지더라구요. 그래서 지금도 냉전중이랍니다.
메신져로 수다 떨면서 육아등
정보도 나누는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74년생이구요...
두딸있구요.큰딸 6살,,둘째 16개월이랍니다.
예전에 너무 힘들어서 인터넷까지 닫고 눈도 닫고 맘도 닫고 살아야 했는데
이제야 한숨 돌리고 오늘 다시 새맘으로 회원가입하고 인사드립니다..
앞으론 여기에서 차한잔의 여유를 부리며 공감대를 형성하고 싶어요
잘부탁드립니다 꾸벅 ^^
중국에 온지 어언~1년.....
다들 잠이든 이시간이 외롭고, 허전하네요...
제겐 예쁜 딸들이 있어요...25개월된 쌍둥이죠....아직은 어린 쌍둥이때문에 무얼 배운다는게 힘들군요.
지친일상을 뒤로하고 모두가 잠든 이시간을 사탕처럼 달콤하게 보내봐야겠어요...이곳에서................................^^*
절약만이 살길이라 요즘들어 더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ㅠㅠ
펀드고 머고 .. 다 절약이 최고야..ㅠㅠ
43살에 두아이에 맘입니다 생리통으로 달달이그날짜가 돌아오면 허리랑 아랫배가 넘아퍼서 진통제를 달고살아여 좋타는 한약방가서 약도줘다먹고 그날이면 따뜻한 찜팩도 배위에올려놓기도하고다 해봤는데 그때뿐이더라구여 누가 민간요법으로 고칠수있는 비법있다면 전수좀해주세여^^;
친구 통해 오늘 아줌마컴을 알게 되어 한달음에 달려왔습니다.~
이런 좋은 알짜 정보를 왜 이제야 알게 됐는지..ㅠ
예전엔 아줌마라 불리면 괜스레 얼굴이 붉어지고,
'난 아직 아니야~' 아줌마가 아닌 척도 했지만..ㅎㅎ
이젠 아줌마라 불리는 게 너무 친근하고 편하게 들립니다.
아줌마란 호칭에 좀 당당해지는 느낌이구요~
이제부턴 자주 들어와 좋은 정보 나누고..
주변 친구들한테도 많이 알려주렵니다~~^^
안녕하세요~ 예비 아줌마 인사 드립니다~~
좋은 정보 공유하고 싶어서 이렇게 찾아왔어요~~
앞으로 자주 만나요~ 아줌마 닷컴에서 ^^
비가와서 그런지 아기가 낮잠을 푹-자네요..좋구로~
아줌마 닷컴 인터넷 검색하다가 우연히 오게됐는데
느낌이 좋네요
깔끔하고 따뜻한 분위기예요..
아줌마경력 2년차인데..
여기서 위로도받고 정보도 얻을 수 있을것같은..
기대가 되네요..^^